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하고 있는 '2024 대구 크리스마스 페어' 전시장을 참관하면서.
2024년 12월 7일. (토요일)
* 2024 대구 크리스마스 페어 전시장을 참관하면서.
1. 대구 엑스크를 찾아가는 길..
저물어가고 있는 년말(年末)을 보내기 위하여 대구 엑스코(Exco)에서 '2024 대구 크리스마스 페어(Daegu Christmas Fair 2024)'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히는데, 일자는 12월 6일에서 부터 8일 까지 3일간 거행한다.
< '대구 엑스코' 서관 건물 >
많은 시간이 남아돌고 있는 우리부부는 크리스마스 페어를 관람하기 위하여 집을 나서는데, 다소 일찍 출발한 나는 액스코 주변에 자리하고 있는 도로변에 주차를 시키고 나서 엑스코 서관(1 및 2A 홀) 건물을 찾아간다.
< 서관 건물 내 '1 및 2A 홀' 을 가르키고 있는 현수막 >
2. 점심식사를 즐기면서.
점심식사 시간을 갖기 위하여 서관 건물 2층에 자리하고 있는 푸드코트(Food Court) 식당을 찾아가는데, 그 사이 푸드코트 식당이 '엑스코소담(Exco Sodam)' 식당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있다.
< '엑스코소담 식당' 으로 변한 간판 >
엑스코소담 식당은 옛날 몇번이나 방문하였던 푸드코트 식당의 음식과는 동일하게 뷔페(Buffet) 식으로 가격도 동일하면서 일인(一人) 8.500원을 요구하고 있는데, 음식에서는 반찬이 다소 변화가 있는 것 같다.
3. 2024 대구 크리스마스 페어 전시회의 참관.
다시 1층으로 내려가 전시장을 관람하기로 하는데, 현장 입장료는 5.000원을 징수하고 있지만 사전 등록 또는 경로(敬老)에서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지만 경로는 입장권을 발권하기에 다소 어려움을 꺽게 만든다.
< 엑스코 서관 내 '매표소' 를 가르키고 있는 현수막 >
전시장으로 입실하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전시장 내부를 점유하고 있는데, 전시하고 있는 물건들이 어린이를 즐길 수 있는 용품(用品)을 다수 전시하고 있어 어린이와 함께 하고 있는 부모들이 많이 보이고 있다.
< 전시장 입구를 장식하고 있는 '크리스마스 조형물' >
< '전시장' 내부의 전경 >
< 또 다른 방향의 '전시장' 내부 젼경 >
< '크리스마스 캐롤' 을 연주하고 있는 음악인 >
< '크리스마스 트리' 를 판매하고 있는 부스 >
< 흑색의 '크리스마스 트리' >
< 연속적으로 자리하고 있는 '부스' >
< '선물' 을 나누어주고 있는 부스 >
< '크리스마스' 소품을 구경하고 있는 탐방객 >
< '기념품' 을 구입하고 있는 방문객 >
< '전시장' 내부를 거닐고 있는 방문객 >
전시장에는 크리스마스 소품, 홈 데코(Home Deco), 디저트(Dessert) 등 다양한 기념품과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는데, 각 부스(Booth) 마다 전시하고 있는 셈플(Sample)용 간식을 얻어 먹어도 배가 부르게 만든다.
< '기념품' 행사를 하고 있는 무대 >
< '크리스마스' 소품을 배경으로 >
< 전시하고 있는 '크리스마스 소품' >
< '빵' 을 판매하고 있는 부스 >
< '아이스크림' 을 판매하고 있는 부스 >
< '고객' 을 기다리고 있는 판매인 >
< '겨울 옷' 을 판매하고 있는 부스 >
< '풍선' 을 판매하고 있는 부스 >
< 다양한 '소품' 을 전시하고 있는 부스 >
< '상담' 을 하고 있는 부스 >
< '간식' 을 즐기고 있는 방문객 >
< '여가' 를 즐기고 있는 방문객 >
< 대구 '남구청' 을 소개하고 있는 자동차 전광판>
약 2시간 정도 전시장을 돌아 다니면서 다양한 소품(小品)을 구경하여 보는데, 언제나 주머니 사정이 빈약한 우리부부는 단지 눈으로 즐기면서 전시장 구석구석을 관람하는 것으로 종결을 한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