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답사기.(서울)

서울시에서 옛 전통을 간직하고 있는 '북촌마을' 내 한옥촌을 탐방하면서.(1)

용암2000 2025. 11. 30. 15:22

5. 다섯째날 : 11월 24일.(월요일)

* 여행의 개요.

금일도 서울 나들이를 계획하면서 경춘선(京春線) 전철에 몸을 의존하면서 서울로 달려가는데, 첫번째 방문 코스는 서울의 5대 궁궐 중 하나가 되는 '창경궁(昌慶宮)' 으로 선정한다.

나는 대학교를 다닐 때 창경궁을 한번 방문한 경험이 있었는데, 그땐 창경궁 내 식물원과 동물원이 자리하고 있어서 그런지 시골 사람들에게는 으뜸의 방문지 중 하나이라 하겠다.

거의 55년 만에 찾아보겠다는 마음을 품고 창경궁을 찾아갔지만 월요일에는 휴무일이 되는데, 나는 서울의 5대 궁궐에는 외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므로 휴무일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여행 계획이 틀어지므로 인하여 무작정 걷기로 하는데, 이곳 창경원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북촌마을 투어' 및 한국 불교의 산실이 되는 '조계사' 를 방문하기로 한다..

1. 북촌마을 한옥촌을 돌아보면서.

창경궁과 인접하게 자리하고 있는 '북촌마을' 한옥을 방문하기로 하는데, 북촌마을은 서울에서 거주하고 있는 대학교 동문의 초청으로 인하여 2013년 9월 29일에 한번 방문한 곳이다.

복촌마을은 서울 도심 한 복판에 과거의 어느 한 시점에서 시계가 멈추어 버린 상태로 정지한 것과 같은 동네가 되는데, 청계천 및 종로의 윗 동네에 자리하고 있으므로 동네 명칭을 '북촌(北村)' 이라고 불려진다.

특히 북촌마을은 경복궁 및 창덕궁 사이에 자리하고 있는 전 지역을 말하는데, 행정구역(行政區域) 상으로 이름도 아름다운 가희동, 송현동, 안국동, 계동 그리고 삼청동이 포함되어 있다.

북촌마을은 축대를 사이에 두고 윗 동네에는 한옥마을이 자리하고 있고 아래 동네에는 현대식 거리가 어우러져 현대와 과거가 함께 공존하고 있는데, 그래서 골목 Tour 하기에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지역이라 하겠다.

나는 창경궁 입구에서 천천히 걸어 창덕궁 정문을 지나면서 이내 현대건설 본사 사옥을 만나는데, 햔대건설 본사에서 왼편 북촌마을 골목으로 진입하니 한복을 입고 골목 투어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 북촌마을 입구에 자리하고 있는 '현대건설 본사' 사옥 >

이곳 골목으로 진입하여 제일 끝에 자리하고 있는 중앙고등학교 정문 까지 걸어보기로 하는데, 골목 좌우에는 계동교회를 비롯하여 너무나 아기자기한 상가들이 자리하고 있어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현대건설 본사' 사옥 옆으로 조성되어 있는 북촌마을 초입 >

< 무리를 형성하면서 걷고 있는 '방문객' >

< 현대식 건물로 이루어져 있는 '북촌마을' 초입 >

< 서서히 나타내고 있는 '한옥' >

< 다양한 선물을 판매하고 있는 '한옥' 가게 >

< 일방통행으로 이루어져 있는 '북촌마을' >

 

< 골목의 중간에 자리하고 있는 '계동교회' >

< '계동 배렴가옥' 으로 들어가는 입구 >

< '계동 배렴가옥' 을 설명하고 있는 안내문 >

< 한옥을 개조하여 만든 '카페' >

골목 제일 안쪽에 자리하고 있는 중앙고등학교는 한때 관광객 방문을 허용하였지만, 현재는 학생들 공부에 방해가 된다고 하면서 출일을 통제하고 있는 안내문에 따라 왼편 가희동 방향으로 올라가 보기로 한다.

< 골목의 제일 안쪽에 자리하고 있는 '중앙고등학교 정문' >

고개 마루에 올라서면서 부터 본격적으로 한옥촌을 만나게 되면서 좁은 골목골목에는 한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외국인들이 너무나 많이 보이고 있는데, 여기가 한국 관광 1번지이라는 것을 알게하여 준다.

< 고개마루에서 내려보는 '한옥촌' >

< 매우 좁은 골목으로 이루어져 있는 '한옥촌' >

< 골목 사이로 걷고 있는 '탐방객' >

 

< '한복' 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외국인 >

< 한복 차림으로 상호 사진을 찍어 주고 있는 '여행객' >

< 담벼락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외국인' >

 

< 다소 급 경사면을 가지고 있는 '골목' >

 

<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는 '담장' >

< 공방 체험을 하고 나오고 있는 '관광객' >

< 고개 넘어서 만나는 '왕복 2차선' 도로 이정표 >

고개를 넘어 조금 내려가면 북촌 한옥청 건물을 만나면서 이내 왕복 2차선 도로에 도착하는데, 2차선 도로 따라 한참 내려가면 안국역 4거리에 도착하면서 북촌마을의 탐방이 종료되게 한다. - 1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