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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동문 3명과 함께 만학단풍이 내리고 있는 가야산 '소리길' 을 걸으면서.

2026년 10월 31일.(토요일)​1. 가야산 소리길을 걸으면서.몇일 전 경북 청송군에 자리하고 있는 주왕산의 명소 절골 및 주산지를 탐방한 고등학교 동문 3명이 연속적으로 가울 단풍에 심취하자는 의견의 일치가 일어나는데, 장소는 가야산 '소리길' 로 선정한다.대구에서 가까운 단풍 명소로 가야산 홍류동계곡(紅流洞溪谷) 따라 조성되어 있는 소리길을 10월 31일에 걷기로 하는데, 나는 나의 농원에서 부터 다소 가까운 거리에 홍류동계곡이 자리하고 있어 가끔 방문하는 곳이다.아침 9시 일정한 장소에서 집결한 일행은 한 동문이 운행하고 있는 승용차에 의존하면서 11시 경 가야산 홍류동계곡 제2구간 입구 '무릉동마을' 로 들어가는데, 벌써 주차장에는 만차의 승용차가 자리를 점유하고 있다.​​가야산 소리길은 총 ..

경북 청송군 달기약수탕 인근에 있는 서울여관식당에서 '능이백숙' 즐기면서.(3)

2026년 10월 27일.(화요일)​3. 서울여관식당에서 능이백숙을 즐기면서.오늘 점심식사도 하지 못한 상태에서 절골 탐방 및 주산지 구경을 끝낸 일행은 매우 빠른 저녁식사 시간을 갖기로 하는데, 식사의 장소는 청송약수탕으로 선정한다.주산지 주차장을 떠난 일행은 20여 분 정도 운전하여 청송약수탕을 찾아가는데, 청송약수탕에는 긴 계곡 따라 상부에서 부터 상탕, 중탕, 천탕, 원탕, 하탕으로 이루어져 있다. ​​청송약수탕은 약 반세기 전 땅속으로 스며든 빗물이 지하 깊은 곳에 있는 이산화탄소와 암석 속 광물질을 만나 솟아 오른 탄산수가 되는데, 그래서 물의 맛이 독특하다.많은 약수탕 중 동네의 중심지에 자리하면서 제일 먼저 발견한 것을 '원탕(原湯)' 이라고 하는데, 원탕의 다른 이름을 '달기약수탕' 이라..

맛 기행.(기타) 2026.10.30

경북 청송군의 또 다른 명소 주왕산 국립공원 내 자리하고 있는 '주산지' 구경.(2)

2026년 10월 27일.(화요일)​* 주왕산의 또 다른 명소 주산지를 구경하면서.주왕산 뒤편에 자리하고 있는 절골 트레킹을 끝낸 일행은 승용차를 운전하여 절골 입구 까지 내려가 이젠 왼편으로 조금 올라가면 '주산지(注山池)' 주차장에 도착하는데, 주자장을 새롭게 조성하고 있어 다소 산만하게 만들고 있다.​​주차장에서 부터 주산지 방향으로 조금 올라가면 도로를 수정하고 있는데, 도로 공사장을 피신하면서 도로 가장자리 따라 올라가면 탐방객의 숫자를 파악하고 있는 계수기(計數器) 및 '주왕산국립공원' 을 알리고 있는 입간판이 서 있다.​​입간판에서 부터 아름다운 계곡과 함께 하는 '주왕산 왕버들길' 이라는 길을 만나는데, 왕버들길 따라 20여 분 정도 올라가면 주산지 둑에 도착하면서 둑에서 바라보는 주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