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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간송미술관에서 개최하고 있는 겸재 '정선' 탄신 350주년 특별전 참관.(4)

2026년 9월 22일.(화요일)​3. 지하1층의 관람.​2) 제5전시실의 참관.나는 제4전시실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는 제5전시실로 입실하는데, 제5전시실에는 3개의 섹션 즉 '한눈에 보는 금강산' 와 '금강산 그림의 시작과 끝' 및 '금강산과 관동의 명승' 으로 구획하여 전시하고 있다.​​겸재 선생님을 평생 동안 3번이나 금강산을 탐방하면서 30대에서 부터 80대 까지 꾸준하게 금강산을 그렸는데, 그래서 금강산 그림만으로도 화풍(畵風)의 완숙도와 세련된 모습으로 변하여 가는 것을 알게하여 준다. ​(1) 한눈에 보는 금강산의 전시실 구경.제5전시실 입구로 들어가면 전시실 내 별도로 구획하면서 단 2점의 그림을 전시하고 있는데, 2점은 국보 '금강전도(金剛全圖)' 와 보물 '풍악내산총람(楓岳內山總覽)'..

대구 간송미술관에서 개최하고 있는 겸재 '정선' 탄신 350주년 특별전 참관.(3)

2026년 9월 22일.(화요일)​3. 지하1층의 관람.​1) 제4전시실의 참관.지상1층에 전시하고 있는 전시품을 참관하고 나서 지하1층으로 내려가 제4전시실로 입실하는데, 제4전시실에서는 지역 명승과 함께 고사인물화 및 화조영모화 등을 전시하고 있다.​제4전시실은 4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전시하고 있는데, 전시실 반 중 왼편 입구에는 겸재 정선 선생님이 지방을 여행하면서 그린 '지역 명소' 그림과 안쪽으로 '영남 진경도' 의 그림을 전시하고 있다. (1) 지방을 구경하면서 그린 지역 명승의 그림. ​(2) 영남 진경도의 그림. ​ ​ ​ 전시실의 반 중 오른편으로 들어가면 입구에는 중국의 '고사인물화(故事人物畵)' 를 전시하고 있고,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휴식의 공간과 함께 '화..

대구 간송미술관에서 개최하고 있는 겸재 '정선' 탄신 350주년 특별전 참관.(2)

2026년 9월 22일.(화요일)​3. 지상1층 전시실의 관람.​* 참관의 개요.겸재 정선 선생님이 한때 양천 현감으로 근무하였던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강서구청에서는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겸재 '정선미술관' 을 건립하여 운영하고 있는데, 나는 금년 2026년 1월 13일 탐방하여 관람하였다. 그때 겸재 선생님 그림을 많이 구경하였지만 정선미술관에서는 진품 13점만 보유하고 있고 대부분 모사품(模寫品)을 전시하고 있었는데. 진품은 관송미술관, 삼성 리움미술관, 중앙박물관, 개인 등으로 분산 소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대구 간송미술관에서 겸재 '정선(鄭敾)' 선생님의 탄신 350주년 특별전으로 간송미술문화재단과 삼성문화재단이 주축이 되어 국보 1건 1점과 보물 7건 71점을 비롯하여 총 84건 216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