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및 트레킹.(경상북도) 4

경상북도 경산시 용성면 곡란리에 자리하고 있는 '용산산성' 에서 등정을 하면서.

2024년 12월 30일.(월요일)​* 용산산성에 올라가 보면서.경북 경산시 자인면에 자리하고 있는 제석사를 관람한 일행은 바로 집으로 돌아가기에 다소 시간적 여유가 있어 인접하게 자리하고 있는 용성면으로 넘어가 '용산산성(龍山山城)' 으로 올라가 보기로 하는데, 용산산성을 용성면사무소 앞에 자리하고 있다.용성면사무소 앞으로 지나가는 919번 지방도로에서 부터 남쪽 방향의 농로길 따라 조금 들어가면 용산산성 입구에 도착하는데, 용산산성으로 올라가는 임도가 만들어져 있지만 일행은 산행을 즐기기 위하여 산성 입구에 주차를 시키고 걸어서 올라가기로 한다. ​​굽이굽이 만들어져 있는 임도 따라 거의 20여 분 정도 올라가면 임도가 외성(外城)의 가장자리 따라 만들어져 있는데, 외성 가장자리에 있는 무지개 샘에는..

경상북도 봉화군 청량산 산행과 더불어 제9회 "청량사 산사 음악회" 를 동참하여 보면서.

2012년 10월 6일 (토요일) 오늘, 경북 북부지역 인 봉화군 명호면과 재산면, 안동시 도산면과 예안면에 자리잡고 있은 명산 청량산 산행에 동참하여 보는데, 이번주 이렇게 연이어 산행을 시도하는 것은 매년 10월 첫째주 토요일 수려한 청량산이 품고 있는 청량사에서 "산사 음악회" 가 개최되기 때문이다. 청량사 산사 음악회는 청량사 "지현" 주지 스님이 오지인 이곳 봉화 군민에게 어떻게 하며는 찾아가는 사찰이 되게 하겠는가 하는 생각 끝에 조용한 청량사에서 음악회를 개최하여, 주민에게 봉사하여 보겠다는 생각으로 2002년도 부터 처음 시작하여 올해로 11년의 세월이 흘려갔지만, 중간 천재지변(天災地變)과 사찰의 사정으로 인하여 2번 음악회를 개최하지 못하여, 올해로 9번째로 실시하면서 벌써 많은 연륜이..

백두대간 종주 산행 코스 중 전라도와 경상도의 경계지점에 있는 "소사고개" 에서 "덕산재" 까지 종주한 내용.

2010년 10월 23일 (토요일) 내일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온다고 하여 무조건 배낭 메고 길을 나서 "산앙산악회" 에 운행하는 버스에 올라 타니 만차 사람들이 자리 점유하고 있어 대충 인사하고 나서, 제일 뒷 자석에 앉자 오늘은 어느 곳으로 산행하는지 옆 사람에게 물어보니 백두대간 종주 산행하려 간다고 한다. 몇년 전 백두대간 종주코스 중 몇 구간 산행하다가 체력이 떨어져 고생한 생각이 나서 망서림을 하면서 동승하지만, 중도 포기하여야 하나에 생각으로 젖어든다. 그래서 Guide에게 간결하게 산행하는 방법이 없는지 의논하니, 오늘 초행으로 참삭힌 여자분들과 함께 중간에서 올라가 목적지까지 무사히 가도록 안내를 부탁한다면서 또 다시, 일일 반장에 임명한다. 전번 산앙산악회에서 사량도를 산행 때도 일일 ..

오색 단풍으로 물 들고 있는 경북 청송군의 명소 주산지 방문과 더불어 "주왕산" 의 종주.

1. 산행의 개요. 금년 여름철에 템플 스테이를 즐기면서 백련암에 머문적이 있는 주왕산 단풍도 어느산 보다 좋은 단풍 색갈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드는 주왕산. 중국 당나라에 사는 "주도" 라는 사람이 스스로 "후주천왕" 이라고 하면서 내란을 일으켜 궁중으로 쳐 들어갔다가 크게 패하여 그의 아들 "대전왕자" 와 딸 "백련공주" 와 함께 머나먼 신라 이국땅 주왕산까지 도망쳐와 나라를 재침하기 위하여 기회보면서 생활하다가, 신라의 장수에게 화살을 맞아 비참한 최후를 맞지하였다는 전설이 서려 있는 "주왕산" 을 2009년 11월 9일 찾아 나섰다. 대구에 인접하게 있는 산이고 또한 경상북도에서 유일하게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산으로써 수 많이 찾아 본 산이지만 주왕산 전체를 종주하지 못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