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의 개요.
우리부부는 일주일 전 11월 7일에서 부터 8일 까지 1박2일 동안 강원도 춘천시를 방문하였는데, 이유는 작은 아들이 소유하고 있는 한 아파트를 돌아보기 위함이다.
현재 그 아파트가 세입자 이사로 인하고 비워져 있는 상태로 유지하고 있는데, 실내에 대해 악간의 수리를 위하여 내가 임시로 올라가 기거하기로 한다.
나는 홀로 11월 18일 약간의 침구와 생활도구를 승용차에 싣고 춘천으로 올라가 머물기로 하는데, 춘친에서 머무는 동안 춘천 및 서울지역 관광지를 탐방하기로 한다.
춘천에 있는 아파트에서는 인터넷 시설을 겸비하지 못하고 있는데, 그로 인하여 내가 탐방한 지역의 사진을 모아 두었다가 대구에 도착하면 일괄로 탐방기를 기술하여 기록으로 남겨두기로 한다.
1. 첫째날 : 2025년 11월 19일.(수요일)
1)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기념관의 관람.
춘천에 도착한 첫날에는 대구에서 춘천으로 올라가는 이동 시간과 더불어 아파트 내부 청소를 위하여 휴식 시간을 가지고 나서, 두번째 날이 되는 11웡 19일 부터 본격적으로 탐방을 시도하기로 한다.
내가 춘천에 도착하면 한번씩 방문하는 곳이 춘천의 대표적 관광지가 되는 '공지천 유원지' 를 구경하는데, 유원지 입구에 6.25 때 우리나라를 도운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기념관' 이 자리하고 있다.

< '공지천 유원지' 의 전경 >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기념관 건물 외형은 에티오피아의 전통 가옥 양식이 되는 돔 형태의 건축물로 이루어져 있는데, 건물로 입실하면 내부는 2층으로 구성하면서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일어난다.

<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기념관' 의 전경 >
6.25 전쟁 때 한국전에 참전한 나라는 미국. 영국, 호주. 네덜란드, 캐나다, 뉴질랜드, 태국, 그리스, 남아공, 벨기에, 필리핀, 터키, 룩셈브르크,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프랑스 등 16개국에서 군인을 파견하였다.
더불어 의료지원 및 시설 파견국이 스웨덴, 인도, 덴마크, 노르웨이, 이탈리아 등 5개국이 되고, 머나먼 아프리카의 남아공에서는 826명이 참전을 하였지만 에티오피아에서는 6.037명의 군인을 참전시켰다.
1층 전시관 오른편에는 다목적실로 꾸며져 있는데, 다목적실에는 약 10분 정도 영상을 통해 에티오피아 군인들이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역사와 그들의 희생 및 그리고 한국과의 깊은 우정을 만나볼 수 있다.

< '전시관' 내부의 조감도 >

< 다목적실 입구에 자리하고 있는 '영상실' >
더불어 '에티오피아' 이라는 나라가 아프리카에서 자리하고 있는 위치를 비롯하여 지도가 붙어있는데, 면적은 한반도의 5배가 되는 약 43만 평방마일에 약 8,000만 명이 거주하고 있는 나라이라고 한다.

< '아프리카' 의 소개 >

< '에티오피아' 의 전도 >

< '에티오피아' 를 소개하고 있는 안내문 >

< 에티오피아' 의 풍경 >
전시실 왼편 참전기념실로 만들어져 있으면서 참전기념실에는 에티오피아 군대의 활약성을 보여주고 있는데, 한국전쟁 당시 에티오피아는 10개 보병대대 황실 근위대를 보유하고 있었다고 한다.

< '참전기념실' 의 내부 전경 >
황실 근위대 중 자원자들로 1개 대대를 편성하고 야전 전투능력 배양을 위한 훈련을 마친 후 파병을 시켰는데, 1951년 5월 6일 부산에 도착하여 미군 제7사단에 배속되어 적근산 전투에 참여하였다고 한다.

< '강뉴대대' 의 활동 >

< 치열한 '전투' 내역 >
에티오피아에서 파견된 군인들은 춘천 인근의 동북부 전선에서 크게 활약을 하는데, 전투 경험이 전무한 군인들이 253번의 전투에서 253승의 전적을 거두면서 포로로 잡힌 군인을 한명도 없었다고 한다.

< 참전자들의 '훈장' >
하지만 총 121명의 사망자 및 536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여도 동료의 시신을 전장(戰場)에 두고 오는 일은 없었다고 하는데, 열대지방 에티오피아 참전 용사들의 말에 따르면 한국은 상상도 못할 만큼 끔찍하게 추운 곳이라고 한다.

< '참전기념탑' 의 준공 >
에티오피아 군인들이 한국전쟁에 참여하게 된 배경과 전투 당시의 사진, 유품, 무기 등이 전시되어 있는데, 당시의 참전 장병들이 남긴 기록을 보며 그들의 용기와 희생을 느낄 수 있게 만든다.

< '전쟁의 영웅들' 이 남긴 기록 >
엘리베이트를 이용하여 2층으로 올라가면 오른편에는 교류전시실(交流展示室)이 만들어져 있는데, 1968년 에티오피아의 황제 '하일레 셀라시에' 황제가 춘천을 방문하였다고 한다.

< 2층 '교류전시실' 로 들어가는 입구 >
2004년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시 및 춘천시' 와 상호 자매결연을 체결하였고,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춘천 시민의 뜻을 모아 기념관을 건립하기 시작하여 2007년 3월에 개관하게 되었다고 한다.

< '교류전시실' 의 내부 전경 >

<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시' 의 설명 >

< '에티오피아' 사람들이 사용한 도구 >

< 또 다른 '사용 도구' >
2층 왼편으로는 풍물전시실로 이루어져 있는데, 전시실에는 에티오피아의 전통 생활과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유물과 더불어 소품들을 전시하고 있어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풍물전시실' 로 들어가는 입구 >

< '픙믈전시실' 의 내부 전경 >

< '풍물전시실' 의 벽면 >
에티오피아의 다양한 민족과 문화를 비롯하여 왕조의 역사 및 종교 등을 설명하고 있고 다른 한편으로 에티오피아에서 생산하고 있는 커피를 소개하고 있는데, 세계에서 처음으로 야생 커피가 발견한 곳이다.

< 에티오피아의 '민족과 문화' >

< 에티오피아의 '왕조' >

< '종교' 를 설명하고 있는 에티오피아 >

< '에티오피아' 사람들의 의상 >
커피는 연간 약 26만 톤을 생산하고 있으면서 이중 약 90% 정도의 커피가 소규모 농가에서 생산하고 있는데, 총 생산량의 절반 정도를 내수용으로 소비하고 있어 세계에서 가장 큰 커피 소비국 중 하나이라 하겠다.

< '커피' 를 소개하고 있는 에티오피아 >
오늘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기념관을 돌아보면서 현재 참전용사 및 가족들이 비참하게 살고 있다는 것을 메스컴을 통하여 인지하고 있는데, 커피 한통이라고 구입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나게 만든다 - 1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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