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1일.(화요일)
* 간송미술관에서 개최하고 있는 '삼청도도' 의 기획전울 관람하면서.
* 관람의 개요.
2024년 9월 3일에 개관한 대구 간송미술관은 서울에 자리하고 있는 간송미술관 소장품을 순회 전시하고 있는데, 우리부부는 2024년 11월 8일 및 2025년 2월 1일에는 상설전시실을 관람하였고 2025년 6월 14일에는 기획전을 관람하였다.
나는 2025년 6월 14일 1차 기획전이 되는 '화조미감(花鳥美感)' 을 관람하였는데, 그후 2차 기획전이 되는 '삼청도도(三淸滔滔)' 가 2025년 9월 23일 부터 12월 21일 까지 90일 간 개최한다고 한다.
그래서 다시 간송미술관에서 개최하고 있는 기획전을 관람하기로 하는데, 오늘은 집사람이 사회 봉사할동으로 인하여 관람이 불가능하여 혼자 간송미술관을 찾기로 한다.
간송미술간을 방문하기 위하여 혼자 승용차를 물고 가는 것이 비경제적이라 생각이 되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하는데, 대구지하철 2호선 및 시내버스롤 이용하여 오후 2시 경 간송미술관 앞 정류장에 도착한다.

<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간송미술관' 으로 올라가는 계단 >
먼저 간송미술관 2층에 자리하고 있는 매표소로 들어가 경로(敬老)의 혜택으로 무료 입장권을 발권하고, 이어 전시실이 자리하고 있는 지상 1층 및 지하 1층으로 내려가 전시품을 관람하기로 한다.

< '간송미술관' 의 전경(앞) >

< '간송미술관' 의 전경(뒤) >

< 간송미술관' 뒤편에 자리하고 있는 호수 >

< '간송미술관' 에서 내려보는 수성구 전경 >
간송미술관에는 5개의 전시실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번 기획전에는 제2전시실에서 공재 '윤두수' 선생님의 '심산지록(深山芝鹿)' 및 제4전시실에서 '삼청도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 '삼청도도' 전시회를 알리고 있는 포스터 >
간송미술관의 1층에는 미술서적을 판매하고 있는 '간송 아트숍' 을 비롯하여 중앙홀, 간송의 방, 보이는 수리복원실, 영상실, 제1전시실(상설전시실), 제2전시실, 제3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
나는 이미 3번의 방문을 통하여 간송의 방, 보이는 수리복원실, 제1전시실의 전시품을 관람하여 블로그(Blog)를 통하여 소개를 하였지만, 오늘도 다시 관람하여 간략하게 소개하기로 한다.
1. 간송 아트숍의 관람.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 아래로 간송 아트숍이 자리하고 있는데, 간송 아트숍에는 간송 선생님이 소장하고 있는 미술 및 유물 소장품으로 만든 책을 비롯하여 기념품울 판매하고 있다.

< '간송 아트숍' 의 전경 >

< 간송 선생님의 소장품으로 만든 '책' >

< 미술품을 판매하고 있는 '그림' >
2, 간송의 방.
간송 아트숍 앞에 자리하고 있는 간송의 방에는 간송 '전형필' 선생님의 일대기를 나타내고 있는 년표(年表)를 비롯하여 간송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는데, 간송 선생님은 시, 글, 글씨, 그림, 도예 등에 뛰어난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

< '간송의 방' 으로 들어가는 입구 >

< '간송의 방' 내부 전경 >

< '간송' 의 일대기를 나타내고 있는 년표 >
이곳 간송의 방에는 선생님 살았던 이현서옥(梨峴書屋), 옥종연재(玉井硏齋), 사립미술관이 되는 보화각(保華閣). 서예, 도예품 등을 전시하고 있는데, 간송 선생님의 업적을 알게하여 준다.

< 간송이 살았던 '이현서옥' >

< 간송의 그림 '편석위양' >

< 간송이 만든 '도예품' >
3. 보이는 수리복원실.
손상된 지류, 회화 작품을 안정적으로 보존하기 위하여 조사, 분석과 수리복원을 수행하는 공간인데, 하루에 2시간 동안 수리복원 학예사가 직접 나와 수리복원 공정을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 '수리복원실' 의 전경 >
4. 제1전시실의 관람.
제1전시실은 상설전시실로 이곳 전시실에서는 서울 간송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서화와 도자기를 중심으로 불상, 전적. 목판 등을 순차적으로 전시하고 있는데, 아직 처음 전시품을 교환하지 않고 계속 전시하고 있다.

< '제1전시실' 의 전경 >

< 다른 방향에서 바라보는 '제1전시실' 의 전경 >

< 국보가 되는 '청자 및 백자' >

< 신윤복 화가의 '송정관폭 및 계명곡암' >

< 신윤복 화가의 '유곽쟁우 및 임하투호' >

< 김홍도 화가의 '월하취생' >

< 김홍도 화가의 '전다한화' >

< 안평대군의 '지장보살본원경' >

< 한석봉 선생님의 '추일연등왕각시서' >

< 이광사 선생님의 '고루효견 및 천풍취아' >

< 김정희 선생님의 '황화주실' >
5. 제2전시실의 관람.
제2전시실은 기획전시실로 이곳 전시실에는 공재 '윤두서(尹斗緖)' 선생님의 '심산지록(深山芝鹿)' 한점을 전시하고 있는데, 윤두서 선생님의 본관은 해남(海南)이고 자는 효언(孝彦) 및 호는 공재(恭齋)아다.

< '제2전시실' 입구에 만들어져 있는 조형물 >

< '윤두서' 선생님을 소개하고 있는 안내문 >
겸재 정선(鄭歚) 및 현재(玄齋) 심사정(沈師正) 선생님과 함께 조선 후기의 삼재(三齋)로 불려지고 있는데, 윤선도(尹善道)의 증손이면서 또한 윤덕희(尹德熙) 선생님의 아버지이다.
숙종 19년(1693년) 진사시에 합격했으나 남인계열이었고 당쟁의 심화로 벼슬을 포기하고 학문과 시(詩) 및 서(書), 화(畵)로 생애를 보냈는데, 선생님이 직접 그린 '자화상(自畵像)' 이 국보로 지정이 되어있다.

< 윤두서 선생님이 그린 '심산지록' >

< '심산지록' 을 설명하고 있는 안내문 >

< 그림 속에 쓰여 있는 '한시' 의 설명문 >
심산지록은 깊은 산속에 사슴 한마리가 무성한 풀숲 사이로 피어난 양지를 향하여 걸어가는 모습을 그린 그림인데, 조선시대 회화사에서 보기 드문 수묵(水墨)의 대작이라 하겠다. - 1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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