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일.(화요일)
* 여행의 개요.
나의 작은 아들이 강원도 춘천시에 소유하고 있는 한 아파트에서 세입자 이사를 인하여 당분간 빈집으로 남아 있는데, 그로 인하여 내가 춘천으로 올라가 생활하고 있다.
아파트에 새로운 세입자 또는 매매가 이루어질 때 까지 백수로 살고 있는 나는 노후(老後) 시간을 즐기기 위하여 가능한 1주일 단위로 대구와 춘천으로 이동하면서 2중 생활을 할려고 계획을 수립하여 본다.
그래서 나는 2차로 11월 18일 부터 11월 25일 까지 8일간 머물면서 춘천 및 서울에 있는 문화유산을 구경한 경험이 있었고, 3차에서는 12월 1일 부터 5일 까지 5일간 머물고 있다가 오늘 대구로 내려왔다.
그로 인하여 춘천에 머물면서 유적지 또는 관광지 탐방에 따른 내용을 기록하여 남기고 있는데, 첫날과 마지막 날에서 장거리 이동하는 시간으로 인하여 거의 탐방이 불가능할 것 같다.
1. 첫째날 : 12월 2일.(화요일)
1). 광장시장을 구경하면서.
아파트에서 출발한 나는 승용차를 몰고 춘천역 뒤편에 있는 공용주차장에 주차를 시키고 나서 경춘선을 이용하여 서울로 이동하는데, 오늘은 서울에서 유명한 '광장시장' 을 탐방하기로 한다.
나는 대학교 동문들의 초청으로 2013년 9월 28일에서 부터 29일 까지 1박2일로 서울에 머물면서 첫날이 되는 28일 밤에 한번 광장시장을 방문하였는데, 그때가 생각이 나서 다시 찾아보기로 한다.
광장시장은 1904년 고종 즉위 41년 을사보호조약 체결 후 일본의 경제 침락 정책으로 남대문시장의 경영권이 장악 당하자 경제 국권 회복의 취지에서 동대문 광장시장을 설립하게 하었다.
청계천 3가 및 4가에 있는 광교와 장교 간의 일대를 시장 후보지로 삼고 시장 설립을 추진하던 중, 그때 대홍수로 인하여 일단 중지하고 한성부의 환지교섭으로 현 위치에 안착하게 되었다.
광장시장이라는 뜻은 광교와 장교의 사이에 있다는 것을 의미하여 이름을 붙였다고 하는데, 일반상가는 오후 6시에 철시하지만 먹거리 장터에는 밤 11시 까지 영업을 계속한다고 한다.
광장시장은 서울 지하철 1호선에 자리하고 있는 종로5가역에서 종로3가역 방향으로 조금 만 이동하면 만나는 시장인데. 광장시장은 한국 관광객 보다 외국 관광객에게 더 많이 알려져 있는 시장이라 하겠다.
종로5가역에서 내린 나는 한 100m 정도 걸어가면 광장시장에서 메인(Main) 도로에서 시장으로 들어가는 북2문을 만나는데, 광장시장은 동서남북 각 방향에서 들어가는 문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 메인 도로변에 자리하고 있는 '북2문' >

< 동쪽에 자리하고 있는 '동문' >

< 메인 도로변에 자리하고 있는 '북1문' >
북2문 입구에서 부터 길거리 음식을 판매하고 있는 노점상과 더불어 상가 건물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는데, 어떤 가게에서는 기다리는 손님이 끝이 없을 정도로 긴 줄을 형성하고 있다.

< 북2문 입구에 자리하고 있는 '노점상' >

< 노점상 의자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는 '관광객' >

< '고객' 을 기다리고 있는 노점상 >
다소 빠른 오전 시간이라서 그런지 한두개 상가 또는 노점상에서는 아직 문을 열지는 않아 다소 설렁한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지만, 대부분 길거리 노점상에서는 저 마다 메뉴의 특색을 가지고 있다.

< 아직 열지 않고 있는 '노점상' >

< 문을 열지 않고 있는 또 다른 '노점상' >

< 어린이와 함께 하고 있는 '부부' >

< 시장의 중심지가 되는 '4거리' >
길거리에서 가장 많이 판매하고 있는 주전부리 메뉴로서는 빈대떡, 호떡, 붕어빵, 오뎅, 어묵, 떡볶이, 순대. 떡, 빵, 소시지, 김밥, 부침개, 오징어 구이 등을 판매하고 있는 노점상이 주(主)를 이루고 있다.

< '빈대떡' 을 만들고 있는 아주머니 >

< 원조로 소개하고 있는 '황해도 빈대떡' >

< 줄을 서서 '빵' 을 구입하고 있는 고객 >

< '김밥' 을 전문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노점상 >
길거리 음식을 즐기고 있는 많은 외국인과 한국인을 구경하면서 골목 끝까지 걸어가면 작은 도로가 만나면서 도로 건너편으로 청계천(淸溪川)이 흐르고 있는데, 청계천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걷고 있다.

< 청계천 방향에 자리하고 있는 '남1문' >

< 청계천변에 자리하고 있는 '도로' >

< '청계천' 위에 만들어져 있는 다리 >

< 맑은 물이 흐르고 있는 '청계천' >
다시 시장으로 들어가 중심지에서 동서남북으로 거닐어 보는데,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니 각종 옷을 판매하고 있는 상기들이 즐빈하게 도열하고 있으면서 특히 한복을 판매하고 있는 가게에는 화려함을 더하고 있다.

< 각종 잡화를 판매하고 있는 '골목' >

< '그릇' 을 판매하고 있는 가게 >

< '옷' 을 판매하고 있는 가게 >

< '한복' 을 판매하고 있는 가게 >

< '이불' 을 판매하고 있는 가게 >

< '장례용품' 을 판매하는 골목 >

< '시장' 을 구경하고 있는 관광객 >
다양한 가게를 기웃기웃 구경하다가 시장기의 발동으로 인하여 한 식당으로 들어가 점심식사 시간을 가지기로 하는데, 많은 요리 중 혼밥으로 육회비빔밥을 주문하여 먹기로 한다.

< '육회비빔밥' 을 전문적으로 요리하는 식당 >

< 식사를 즐기고 있는 '식객' >

< 내가 주문한 '육회비빔밥' >
풍족한 식사시간을 가진 나는 시장을 떠나기로 하는데, 최근 우리부부는 대구 인근에 자리하고 있는 재래시장을 탐방하면서 시민의 애환(哀歡)을 느끼고 있지만 서울에는 인정사정이 전무한 것 같다. - 1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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