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문화회관 행사.

대구시 서구 비원 뮤직홀에서 개최하고 있는 '더 캔들라이트' 공연의 관람.

용암2000 2025. 12. 11. 13:12

2025년 12월 6일.(토요일)

* 더 캔들라이트 공연을 관람하면서.

지금 까지 나는 거의 1주일 단위로 춘천에서 거주하고 있는데, 그로 인하여 대구 인근에 산재하고 있는 문화재 또는 탐방지에 대한 내용을 나의 블로그에 올리는 것을 소흘하게 만들고 있다.

그래서 모처럼 대구시 서구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비원 뮤직홀에서 (주)이지 클래식에서 주관하는 '더 캔들라이트(The Candlelight)' 공연을 관람하기로 하는데, 공연시간은 오후 5시 부터 시작한다고 한다.

주어진 공연시간 보다 거의 1시간 정도 빠르게 비원 뮤직홀에 도착하는데, 이유는 뮤직홀 내에는 매우 한정된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어 주차에 대한 어려움이 많이 있는 뮤직홀이라 하겠다.

< 대구시 서구 원대동에 자리하고 있는 '비원 뮤직홀' >

< '비원 뮤직홀' 로 들어가는 출입문 >

뮤직홀로 입실하여 작은 아들이 사전 예약한 입장권을 수령하는데, 이번에 공연하고자 하는 더 캔들라이크(The Candlelight) 공연은 전 좌석 무료가 되므로 벌써 많은 음악 동호인들이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 예약한 입장권을 수령하는 안내 '데스크' >

< (주)EZ 클래식에서 소개하고 있는 '더 캔들라이트' 공연 >

그러고 공연에 따른 팜플릿을 수령하여 내용을 정독하여 보는데, (주)이지(EZ) 클래식은 누구나 즐기는 문화예술공연을 지향하며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세대와 감상을 아우르는 공연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회사이다.

< 수령한 '팜플릿' >

2023년에 설립 이후 클래식 본연의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각과 융화 요소를 더한 기회를 통하여 지역 공연 문화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있는데, 영화음악, 자유 콘서트, 창작국악 등 다양한 브랜드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오늘 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권은지' 사회로 제1 바이올린에 이세영, 제2 바이올린에 권영현. 비올라에 조우태, 첼로에 김반석 등 4명의 연주자가 공연을 펼쳐지는데, 연주곡은 맘마미아를 포함하여 16곡릏 연주한다고 한다.

< 사회자를 포함한 '연주자' 의 소개서 >

약 40여 분 정도 기다림을 가지고 나서 3층에 자리하고 있는 뮤직홀로 올라가 공연장으로 입실하는데, 공연장 무대에는 전부가 촛불(캔들 : Candle)로 장식하고 있어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 무대를 장식하고 있는 '캔들' >

< 확대하여 보는 '캔들' >

주어진 시간에 맞추어 사회자가 등장하여 간단하게 공연 내용을 소개하고 나서 연주자 4명을 무대로 모시고 연주를 시작하게 하는데, 나는 클래식이 뻥통이라서 조용하게 악기에서 울려 나오는 화음에 취하여 본다.

< 음악을 소개하고 있는 '사회자' >

< 캔들 속에서 연주하고 있는 '연주자' >

< '음악' 에 심취하고 있는 연주자 >

< '공연' 을 끝내고 나서 >

 

< 무대의 막이 내리기 전 인사하고 있는 '출연진' >

악 1시간 정도 연주하고 나서 마지막으로 맘마미아 중 '댄싱킹(Dancing Queen)' 를 연주하고 더뷸어 앵콜송으로 '크리스마스 캐롤' 한곡을 더 연주하고 공연을 끝내는데, 언젠가 나에게도 클래식에 대한 봄날이 올 때 까지 계속 노크하겠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