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6-31일.(5박6일)
2. 둘째날 : 12월 27일.(토요일)
12) 고려의 유물.
발해 전시관 옆에 자리하고 있는 휴식처에서 휴식을 취한 우리부부는 다음 부스(Booth)가 되는 '고려의 유물' 전시관으로 입실하면 전시관 입구에 고려의 내력이 기술되어 있는데, 고려는 918년에 개국하였다.

< '고려의 유물' 을 설명하고 있는 안내문 >
송악 출신의 태조 '왕건' 은 지방 호족세력과 규합하여 개국한 고려는 고대 국가와 차별나게 중세 국가적 면목을 보여주고 있는데, 백성에 대한 과도한 수탈을 방지하기 위해 과거제를 도입하여 시행하게 하였다.

< '고려의 유물' 전시관 내부의 전경 >

< '전시품' 을 구경하고 있는 방문객 >

< '예제의 정비' 에 사용하고 있는 그릇 >

< 고려시대에 사용한 '도자기' >
고려의 사상으로는 불교 뿐 아니라 유교나 도교 및 도첨 사상에 크게 영향을 미쳤는데, 사상적인 측면 이외에도 고려는 이민족에 대하여 개방적이며 개경(開京)의 문벌 귀족 문화와 지방의 문화를 공존하게 하였다.

< '철불과 석불' 의 안내문 >

< '일상용기' 의 제품 >

< 여성들이 사용하는 '생활용품' >

< 고려인이 사용한 '청동거울' >

< 서민들이 사용한 '숟가락' >
또한 고려는 936년 후삼국을 통일한 동시에 발해 유민을 흡수하면서 적극적 북방정책을 추진하였는데, 송나라. 거란(요), 여진(금)과 실리 위주의 외교 정책 및 군사 정책을 펼치므로 국가의 위상을 높였다.

< 고려 말의 충신 '정몽주' >

< '무신' 정권을 알리고 있는 안내문 >

< 사찰에 사용하는 '그릇' >
태조는 자손에게 남긴 '훈요십조(訓要十條)' 를 통하여 불교 국가로써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있는데, 개경에 법왕사(法王寺) 등 10대 사찰을 세우면서 블교를 부흥 시키면서 전국적으로 사찰을 세우게 하였다.

< '청녕 4년' 이라는 글씨가 쓰여 있는 종 >

< 청동으로 만든 '부처' >
한편 고려 광종 때 부터 승과(僧科) 제도를 도입하면서 부터 학식과 덕망이 높은 고승을 왕사 또는 국사로 임명하여 국가적 통합을 도모하게 하였는데, 연등회 등을 통하여 골동체 의식을 확대하여 나아갔다.

< '대각국사' 의 영정 >

< '나옹화상' 의 영정 >
13) 영상실의 구경.
고려의 유물 전시관 안쪽으로 영화를 상영하고 있는 영상실이 자리하고 있으면서 스크린에 가득하게 5차원(5D) 영화를 상영하고 있는데, 영화 내용이 너무나 화려하여 발길을 잡는댜.

< 영상실 입구 벽면에 전시하고 있는 '그림' >

< '5D' 로 상영하고 있는 영화 >

< 화려한 색으로 상영하고 있는 '영상물' >
14) 조선의 유물.
14세기 말 고려는 내적으로 왕권이 흔들리고 외적으로 원(元)에서 명(明)으로 교체되는 불안전한 사태가 발생하는데, 그래서 사대부 및 이성계(李成桂)를 대표하는 무인 세력이 1392년 '조선(朝鮮)' 을 건국한다.

< '조선의 유물' 전시관으로 들어가는 입구 >

< '조선' 을 설명하고 있는 안내문 >

< '이성계' 의 어진 >

< '조선의 유물' 의 전시관 전경 >
조선은 숭유억불, 존명사대, 중농주의를 국가 경영에 원칙으로 삼고 이를 지키면서 500여 년 동안 나라를 통치하여 왔는데, 이는 왕과 사대부가 성리학을 기반으로 하는 왕도(王道) 정치의 결실이라 하겠다.

< 어좌 뒤편에 자리하고 있는 '일월오봉도' >
그로 인하여 조선은 세기별로 구분이 가능하게 하는데, 15세기는 성리학 이념을 반영하여 통치 체제를 정비하였고 16세기는 사림(士林) 정치의 주도 세력으로 성장하면서 성리학 이론이 확고하게 되었다.

< 세종대왕이 발명한 '측우기' >

< 조선 국왕의 글씨가 쓰여 있는 '금탁' >
17세기에는 임진왜란 등 전쟁에 대한 피해 복구를 위하여 노력을 하였고, 17세기 후반에는 개혁적 조세 제도가 되는 대동법(大同法)을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화폐를 사용하므로 인하여 경제의 발달을 가져왔다.

< '영조' 의 어진 >

< '정조' 의 업적 >

< '황희' 정승의 초상화 >
18세기는 탕평정책을 펼치면서 문예가 부흥하는 시기이고 19세기에는 동서 문명의 충돌하는 전환기로 인하여 조선은 서양의 개방에 직면하게 되는데, 기존 체제의 유지와 서구 문물의 수용이라는 선택의 기로에 선다.

< '용무늬' 항아리 >

< '청화백자' 의 도자기 >
결국 개항과 변화의 길을 선택하면서 부터 1897년 조선(朝鮮)은 막이 내리면서 1897년 부터 1910년 까지 대한제국(大韓帝國)의 시대가 열리지만, 1910년 한일합병으로 인하여 대한제국도 역사 속으로 살아진다.

< '금속활자' 로 제작한 책 >

< 암행어사가 사용한 '마패' >
15) 국립 중앙박물관을 떠나면서.
나는 2013년 4월 9일 이곳 국립 중앙박물관 소장품이 되는 전시물을 구경 할 때, 당일 오전에 국립 중앙박물관 전시관이 되는 1층, 2층, 3층 및 야외전시장을 단숨에 구경한 경험이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짧은 시간에 관람을 종료하므로 인하여 무엇을 봤는지 아무 것도 기억이 나지 않게 만들고 있는데, 그래서 이번에는 4번으로 나누어 관람하기로 계획을 수립하여 본다.
오늘은 다소 시간적 여유를 가지면서 상설전시관 1층에 자리하고 있는 유물을 구경하고 나서 귀가(歸家) 하기로 하는데, 차후 다시 방문하여 2층과 3층 및 야외전시장을 차례되로 구경하기로 한다. - 3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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