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6일 - 10일.(4박5일)
2. 둘째날 : 5월 7일.(목요일)
1) 중국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칭다오 외곽에 자리하고 있는 힐튼 호텔에서 출발한 버스는 중국의 동맥이 되는 고속도로에 진입하여 약 3시간 정도 '타이안시(泰安市)' 시로 달려가는데, 안전 운전을 위하여 중간에 한 휴게소로 들어간다.

< 텅텅빈 주차장에서 일행이 탑승하고 있는 26인승 '승합차' >

< 고속도로 가장자리에 자리하고 있는 '휴게소' 건물 >
고속도로 가장자리에 자리하고 있는 휴게소로 진입하니 주차장과 화장실 건물 등이 너무나 조용한 휴게소가 되어져 있는데, 중국에서 인구와 차량이 많다는 것은 삼척동자(三尺童子)도 다 아는 사실이다.

< 휴게소 내에 자리하고 있는 '상가' >
하지만 가이드는 현재 중국인들의 여행 패턴(Pattern)이 완전하게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하는데, 코로나 이전에는 중국인들이 차량으로 여행을 많이 하였지만 현재는 고속철도를 선호하므로 도로가 한산하다고 한다.
2) 점심식사를 즐기면서.
오전 11시 30분 경 타이산(泰山) 남쪽에 자리하고 있는 타이안시에 도착한 일행은 먼저 점심식사 시간을 가지기로 하는데, 방문하는 식당은 건물 2층에 자리하고 있는 어선루(御膳樓) 식당이다.

< 타이안시에 자리하고 있는 '어선루' 식당 >
식당 내부에는 너무나 화려한 시설을 가진 홀(Hall)과 함께 무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일행은 한 룸(Room)으로 안내를 받으면서 금일 식사는 중국의 대표적 식사가 되는 현지식으로 식사를 즐긴다.

< '식당' 내부의 전경 >

< 화려한 '무대' 로 만들어져 있는 시설 >

< 일행이 식사를 하고 있는 '현지식' >

< '9명의 여성' 속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는 동문 >
3) 대묘를 방문하면서.
풍족한 식사를 즐긴 일행은 식당에서 부터 남쪽으로 한 500m 정도 떨어져 있는 '대묘(岱廟)' 를 관람하기로 하는데, 대묘는 중국의 황제들이 타이산을 바라보면서 봉선(封禪) 의식을 거행하였던 사당이다.

< 대묘 주차장에서 바라보는 '태산' >
대묘 앞에 서서 정면으로 바라보면 타이산 정상이 한 눈에 들어오는데, 예로 부터 중국에서는 5악(五岳)은 뭇 산들의 우두머리가 되는 산으로 여기고 있으면서 그 중애서 으뜸의 우두머리 산이 '타이산(泰山)' 이라 하였다.
황제들은 하늘과 땅의 신에게 '봉선(封禪)' 이라는 제(祭)를 올리므로 황제의 전통성을 확보하고 통치 지위를 확고하게 강화를 시켰는데, 사기(史記)에 따르면 기원 전 244년 진시황제가 최초로 거행하였다고 한다.
대묘 주차장이 사당 뒤편에 자리하고 있어 대묘 관람을 후문에서 부터 시작하기로 하는데, 현지 가이드가 입장권을 구입 할 동안 태산의 전경을 구경하여 보면 태산은 그렇게 높지도 않으면서 아담한 산으로 머물고 있다.

< 대묘 후문 앞에서 바라보는 '태산' >
후문 입구에 있는 조감도와 설명문을 대충 읽어보고 검표소와 함께 하고 있는 후재문(厚栽門)을 통과하여 내부로 진입하는데, 먼저 사당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중침궁(中寢宮) 및 천황전(天貺殿)' 건물이 자리하고 있다.

< '대묘' 사당의 조감도 >

< '대묘' 를 설명하고 있는 안내문 >

< 대묘의 후문이 되는 '후재문' >

< 후재문에서 '검표' 를 받고 있는 일행 >

< 후재문을 통과하면 만나는 '중침궁' 의 뒤편 모습 >

< '중침궁' 전면의 모습 >
천황전 건물에는 '송천황전(宋天貺殿)' 이라는 현판이 부착되어 있는데, 1009년 송나라 진종 때 처음 축조를 하였으면서 줄곧 '둥악대제(東岳大帝)' 에게 제(祭)를 올리는 장소로 사용하였던 건물이다.
중침궁과 천황전 건물은 중국 황제들이 거주하는 궁전 양식으로 건축이 되어져 있는데, 그래서 대묘(岱廟) 건물은 베이징의 고공 및 곡부의 공묘와 함께 중국의 3대 고건축(古建築)으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이곳 천황전 앞으로 정원과 함께 다양한 조형물이 만들어져 있는데, 특히 한나라 무제(武帝)가 심었다는 측백나무가 명물로 보호받고 있으면서 나무 앞에 '한백(汉栢)' 이라고 새긴 비석이 서 있다.

< 천황전 옆 수령 800년이 된 '은행나무' >

< 송대관 2년(1108년)에 세워진 '대관성작지비' >

< 한나라 무제가 심었다는 '측백나무' >

< 곳곳에 만들어져 있는 '연못' >
천황전 앞 통로에는 다양한 주전부리 음식과 함께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는 가판대가 자리하고 있고, 가판대 구역을 지나가면 천하귀인(天下歸仁)이라는 현판이 부착되어 있는 '인안문(仁安門)' 앞에 도착한다.

< 천황전 앞에 자리하고 있는 '가판대' 구역 >

< 전황전 및 가판대 구역 앞에 자리하고 있는 '인안문' >

< 인안문에 쓰여 있는 '천하귀인' >

< 인안문 앞 양쪽에 만들어져 있는 '조각품' >
인안문에서 또 다시 긴 통로를 지나가면 '배천문(配天門)' 이 자리하고 있는데, 배천문 안에는 중국에서 유명한 인사들이 쓴 명언들이 부착되어 있지만 무슨 글씨인지 하나도 읽지 못하고 그냥 통과하여 밖으로 나간다.

< '통로' 에서 해설하고 있는 가이드 >

< '배천문' 앞에서 >

< 배천문 내에 전시하고 있는 '명언' >

< 또 다른 벽면에 부착하고 있는 '글씨' >

< 배전문 내에서 글씨를 쓴 '인사들' >

< 대묘의 정문이 되는 '정양문' 앞에서 >
이곳 배천문 앞에 또 다시 긴 통로 끝지점에 대묘의 정문 '정양문(定阳門)' 이 자리하고 있지만 그곳 까지 걷지 않고 되돌아가기로 하는데, 울창한 숲 속 곳곳에는 많은 시민들이 여가를 즐기고 있다. - 2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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