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성고 56회 기우회 활동.

2026년 기우회 정기총회를 범어동에 자리하고 있는 '화심도' 식당에서 개최.

용암2000 2026. 7. 19. 08:59

2026년 7월 18일.(토요일)

* 기우회 정기총회를 개최하면서.

대구 계성고등학교 제56회로 구성하고 있는 '기우회(碁友會)' 에서는 매월 3번째 토요일 오후 2시 부터 모임을 가지는데, 모임 장소는 한국기원 대구 바둑협회에서 개최하고 있다.

몇년 전 다수의 기우회 회원 유고(有故)로 인하여 회원이 급감하여 매우 염려가 발생하였지만, 최근 동문 2명이 새롭게 가입하므로 현재 11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이젠 늙음이로 인하여 야외 활동 보다 정신 활동에 더 좋은 스포츠가 되어서 그런지 매월 1회씩 개최하여도 참석율이 우수한 편인데, 매우 고무적(鼓舞的)인 현상이라 하겠다.

아직도 우리 동문들 사이에 바둑을 잘 두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고 있는데, 이젠 바둑을 잘 두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참석하여 함께 늙어가는 것이 목적이므로 참석을 기원하여 본다.

더불어 기우회 회계 기간을 매년 하반기가 되는 6월에서 부터 시작하여 다음 해 5월로 종결하는데, 그래서 정기총회를 매년 6월에 개최하여야 하지만 금년에는 7월에 개최하기로 한다.

오늘은 다소 부진한 8명이 참석하여 약 4시간 정도 상호 친선 경기를 끝내는데, 오후 6시 경 기원 인근에 자리하고 있는 '화심도(火心道)' 식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기로 한다.

< 한국기원 인근에 자리하고 있는 '화심도' 식당 >

< 직화구이를 홍보하고 있는 '화심도' 식당 >

< '화심도' 를 홍보하고 있는 안내문 >

< 화심도 식당의 '차림표' >

화심도 식당은 오픈(Open) 한지가 1개월 정도가 되는 새로운 식당으로 돼지 '삼겹살' 을 전문적으로 요리하는 식당이 되는데, 문제는 사장님과 종업원의 친절이 하늘을 찌른다.

< '식당' 내부의 전경 >

< 음식을 요리하고 있는 '주방' >

< 식사를 즐기고 있는 '고객' >

< 다른 테이블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는 '손님' >

정기총회 때 1명이 사전 약속에 따라 7명으로 행사를 개최하는데, 금년에는 크기 변경 사항이 없기에 간단하게 회의를 끝내고 나서 삼겹살 7인분을 주문하여 먹기를 시작한다.

< 정기총회와 함께 요리를 즐기고 있는 '기우회' 회원 >

< 1차로 나온 '삼겹살' >

어느 정도 삼겹살과 음주를 즐기다가 고기의 부족으로 다소 고가(高價)가 되는 '항정살' 4인분을 추가 주문을 하는데, 값이 비싸서 그런지 소주와 함께 항정살이 입 속에서 춤을 춘다.

< 추가로 주문한 '항정살' 고기 >

< 마지막으로 제공하고 있는 '디져트' >

< '화심도' 식당을 떠나면서 >

<마지막으로 방문하는 '카페' >

충분한 식사를 끝내고 나서 기원에서 인접하게 자리하고 있는 한 카페로 이동하여 커피 한잔을 마시기로 하는데, 항상 커피 값을 찬조하는 동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