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산격동에 있는 엑스코에서 개최하는 '제25회 대구건축박람회' 의 참관.

2025년 4월 3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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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회 대구건축박람회를 참관하면서.

대구 엑스코에서는 '제25회 대구건축박람회' 가 2025년 4월 3일 부터 6일 까지 4일 동안 개최하겠다는 주체측 연락으로 인하여 한번 참관하기로 하는데, 나는 2022년 제22회 대구건축박람회에 참석한 경험이 있다.

집에서 출발한 우리부부는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에 자리하고 있는 엑스코(EXCO)를 방문하는데, 이번 제25회 대구건축박람회는 엑스코 동관(東館)에 개최하고 있다.

버스에서 내린 우리부부는 엑스코 서관으로 들어가 중앙 통로를 지나면서 동관으로 입실하는데, 먼저 사전 스마트 폰을 통하여 초대 받은 초대장을 제시하면서 무료 입장권을 발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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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엑스코의 본관이 되는 '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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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회 대구건축박람회' 를 개최하고 있는 동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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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시장으로 입실하는데, 주체측의 메시지(Message)에 따르면 대구건축박람회는 지난 25년 간 다사다난했던 어려움을 극복하고 영남지방을 대표하는 최고의 건축 종합전시회로써 당당하게 자리를 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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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실' 로 들어가는 출입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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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셨던 방문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말씀을 올리면서 아울러 2025년에도 적극적이고 다양한 홍보(弘報)를 통하여 참가기업의 마케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따라서 기업의 경영 활성화를 통한 국내 건축사업의 발전과 더불어 영남지역 건축문화 향상을 위하여 '대구건축박람회 (DAHOS 2025)' 이라는 이름으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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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실' 내부의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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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전시회가 영남지역 최고의 건축 전시회로써 '생활을 편리하고 공간을 아름답게’ 이라는 주제로 국내 146여 개의 다양한 건축관련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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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관람객' 이 움직이고 있는 통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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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실과 전시실' 사이의 통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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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통로에서 구경하고 있는 '관람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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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건축자재, 공공시설, 조명 및 공구, 가구 및 인테리어, 주택시공 및 정보, 생활가전 및 디지털 홈, 조경 및 공공시설, 타일 및 욕실 주방, 냉난방기기 및 환기시설, 조명 및 전기 설비재, 건축공구 및 안전 보호구 등으로 구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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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조주택' 의 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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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건설' 회사의 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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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식 '주택' 을 전시하고 있는 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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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립식' 주택의 전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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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식 '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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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난로' 를 취급하고 잇는 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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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충망' 을 취급하고 있는 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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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블' 을 취급하고 있는 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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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구' 를 취급하고 있는 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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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자' 를 전시하고 있는 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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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파' 를 취급하고 있는 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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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대' 를 취급하고 있는 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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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의자' 를 취급하고 있는 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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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목' 을 취급하고 있는 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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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용품' 을 판매하고 있는 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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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을 판매하고 있는 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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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용품' 을 취급하고 있는 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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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용품을 판매하고 있는 상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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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부는 매번 관람한 경험이 많아 먼저 관심이 많은 부스를 구경하고 나서 이어 2번째로 돌아 다니면서 세심하게 관람하는데, 금년에는 2022년에 대비하여 참가 업체가 대폭적으로 감소하여 빈 공간이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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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서리' 를 취급하고 있는 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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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형물' 을 취급하고 있는 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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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를 판매하고 있는 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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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 용 차량을 취급하고 있는 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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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하고 있는 '캠핑' 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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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구 및 치구' 를 판매하고 있는 상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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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구' 를 구입하고 있는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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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열하고 있는 '공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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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새로운 공구 및 치구를 판매하는 업체가 많이 참석하므로 인하여 생활의 편리성을 부여하고 있는데, 나는 새롭게 출시하고 있는 다수의 공구룰 구입하고 박람회를 떠나기로 한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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