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생가 방문.

박정희 대통령 발자취를 기술하고 있는 '민족중흥관' 을 다시 돌아보면서.(2)

용암2000 2025. 10. 11. 07:48

2025년 10월 9일.(목요일)

2. 민족중흥관을 돌아보면서.

1) 민족중흥관의 전경.

박정희 대통령의 생가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으면서 대통령의 치적(治積)을 기록하고 있는 '민족중흥관(民族中興館)' 을 다시 돌아보기로 하는데, 민족중흥관은 생가에서 한 20여 미터(m) 앞에 자리하고 있다.

< 박정희 생가 입구에 자리하고 있는 '민족중흥관' 출입문 >

민족중흥관에는 넓은 마당을 중심으로 마당 입구 왼편으로 기념품 및 커피를 판매하고 있는 상가가 자리하고 있고 마당의 안쪽으로 민족중흥관 건물이 자리하고 있는데, 건물 입구에는 안내원이 상주하고 있다.

< 넓은 마당과 함께 하고 있는 '민족중흥관' 전경 >

< '민족중흥관' 으로 들어가는 입구 >

2) 민족중흥관의 입실.

내가 2017년도 방문을 하였을 때 이곳 민족중흥관 내에 자리하고 있는 영상실에서 방영하고 있는 영화를 보고 크게 감명을 받았는데, 안내원이 현재 영상실 수리로 인하여 영화 관람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 '민족중흥관' 로비의 전경 >

건물 중앙에 자리하고 있는 로비에는 조형물이 자리하고 있고, 다른 한편에는 대통령의 휘호와 더불어 전국에서 모인 응모 사진으로 대통령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를 한 대형의 포토(Photo)를 전시하고 있다.

< 로비 중앙에 만들어져 있는 '조형물' >

< 다른 한편의 '로비' 전경 >

< 로비 벽면에 부착하고 있는 '대통령 휘호' >

< 다른 한편의 '휘호' >

< 전국에서 수집한 사진으로 '모자이크' 처리한 포토 >

3) 대통령의 항기 전시실의 관람.

건물의 입구 안내실 바로 뒤편으로 '대통령의 향기' 이라는 상설 전시실이 자리하고 있는데, 상설 전시실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양복과 화사한 한복을 입고 있는 박정희 대통령 부부의 사진을 만난다.

< '대통령의 항기' 를 기술하고 있는 상설 전시실 >

< 상설 전시실 입구에 비치하고 있는 '대통령 부부' 사진 >

이어 전시실 내부로 들어가면 입구에서 부터 박정희 대통령의 성장 배경과 더불어 어린시절의 꿈, 대구 사범학교의 입학, 문경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교편 생활, 육사의 생도 및 군인의 길 등 일대기를 기록되어 있다.

< '전시실' 의 내부 전경 >

< 또 다른 방향 '전시실' 내부의 전경 >

< 대통령의 일대기를 기록하고 있는 '연표' >

< '박정희 대통령' 의 성장 배경 >

< 박정희 대통령의 '어린시절의 꿈' >

< 문경에 있는 '초등학교' 교사 시절 >

< '군인의 삶' 을 기술하고 있는 안내문 >

박정희 대통령 일대기를 요약하면 대한민국 제5대 및 6대, 7대, 8대, 9대에 거쳐 대통령을 역임한 분인데, 그는 1961년 소장으로 제2군 부사령관에 재직하던 중 청년 장교들과 함께 5.16 군사혁명을 주둔한 사람이다.

1961년 7월 군사정변의 최고 권력기관으로 입법, 사법, 행정을 장악하면서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에 취임하여 2년 7개월 동안 군정을 실시하였고, 1962년 3월 윤보선 대통령 사임으로 그때 부터 대통령 권한 대행도 겸하게 되었다.

1963년 8월 대장에서 예편을 하고 나서 1963년에 창당한 민주공화당에 입당하여 총재로 추대가 되고, 1963년 12월 제5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래 제9대 까지 장기 집권을 하면서 권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유신을 선포하였다.

하지만 1979년 10월 26일 그의 부하가 되는 측근으로 부터 총살을 당하였는데, 전시실 입구에는 유년기 시절에서 부터 대통령이 당선 될 때 까지의 배경과 더불어 사회의 진출 내역 등을 일목요약하게 전시되어 있다.

< '조국을 위한 흘린 눈물' 을 설명하고 있는 안내문 >

더 내부로 들어가면 대통령 집무실에서 사용하였던 책상과 의자, 명패, 태극기 등을 배치하고 있고, 이어 새마을 운동, 자주국방, 자연보호 운동, 국내 및 국외의 귀빈으로 부터 받은 선물, 내빈 접견실 등으로 꾸며져 있다.

< 대통령의 '집무실' 전경 >

< '새마을 운동' 의 자료 >

< '자주국방 및 자연보호 운동' 의 실천 계획 >

< 국내 및 국외 귀빈으로 받는 '선물' >

< '내빈 접견실' 의 전경 >

4) 대통령의 발자취 전시실의 관람.

대통령의 발지취를 나타내고 있는 기획 전시실로 들어가면 이곳 전시실에는 박정희 대통령의 모습과 주요 기록물을 디지털(Digital) 영상으로 재현하고 있는데, 특히 오늘날 구미공단의 첨단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기획 전시실' 로 들어가는 입구 >

< '대통령의 발자취' 을 알리고 있는 전시실 >

< '기획 전시실' 내부의 전경 >

전시실 오른편에서 부터 '새마을 운동(Saemaul Undond)' 을 기술하고 있고, 안쪽으로는 과학과 기술(Science and Technology), 구미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Visions of Gumi) 등을 요약하고 있다.

< 새마을 운동' 을 홍보하고 있는 연표 >

< 세계를 감동시킨 '새마을 운동' >

< 아시아의 용으로 승격시킨 '박정희' 대통령 >

< '구미' 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

< 구미의 비젼' 을 설명하고 있는 안내문 >

전시실 중앙에는 미래 전략가 '허만 칸(Herman Khan)' 과 악수하고 있는 사진이 함께 하고 있는데, 허만 칸 미래 전략가는 박정희 대통의 치적을 비롯하여 한국이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성장한다는 예언을 한 인물이라 하겠다.

< 미래 전략가 '허만 칸' 과의 악수 >

전시실의 한쪽 구석에 박정희 대툥령 부부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셀프 사진 코너가 마련되어 있는데, 나는 많은 사진 중 한장을 선택하여 셀프 사진을 찍자마자 복사기로 프린팅이 된 사진을 수령한다.

3. 민족중흥관을 떠나면서.

민족중흥관도 주마간산(走馬看山) 식으로 구경하고 민족중흥관을 떠나기로 하는데, 주차장 방향으로 나오면 작은 정원이 만들어져 있으면서 정원 내에는 생가 주변 조감도를 비롯하여 정자가 자리하고 있다.

< 박정희 대통령 생가 주변의 '조감도' >

< 정원 내에 자리하고 있는 '정자' >

< 박정희 대통령의 '역사자료실' 로 가는 길 >

이곳 정원에서 부터 오른편으로 들어가면 박정희 대통령 동상과 더불어 박정희 대통령의 '역사자료관' 이 새롭게 건립이 되어 있지만, 대통령 동상은 보수를 하고 있는지 하얀색 천으로 감추어져 있다. - 2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