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생가 방문.

박정희 전 대통령 발자취가 서려 있는 '민족중흥관' 을 다시 찾아보면서.(2)

용암2000 2026. 6. 6. 00:47

2026년 6월 4일.(목요일)

2. 민족중흥관을 다시 찾아보면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출발한 우리부부는 생가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는 '민족중흥관(民族中興館)' 을 다시 찾아보기로 하는데, 나는 이곳도 몇 번이나 방문 후기를 나의 블로그에 기술하여 두고 있다.

입구로 들어서면 마당의 왼편으로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는 건물을 만나면서 민족중흥관 입구에 도착하는데, 민족중흥관에는 로비와 더불어 '대통령의 향기' 와 '대통령의 발자취' 및 '영상실' 로 꾸며져 있다.

 

< '민족중흥관' 으로 들어가는 입구 >

 

< 박정희 대툥령 생가 앞에 자리하고 있는 '민족중흥관' 건물 >

1) 로비를 돌아보면서.

건물 중앙에 자리하고 있는 로비에는 조형물이 자리하고 있고, 다른 한편에는 대통령의 휘호와 더불어 전국에서 모인 응모 사진으로 대통령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한 대형 포토존(Photo Zone))이 자리하고 있다.

< 로비에 만들어져 있는 '조형물' >

< 로비에 모자이크 처리한 대형 '포토존' >

< 조형물 뒤편 '대통령' 의 휘호 >

2) 대통령의 항기 이라는 상설 전시실의 구경.

건물의 입구 안내실 바로 뒤편으로 '대통령의 향기' 이라는 상설 전시실이 자리하고 있는데, 상설 전시실로 들어가면 입구에는 양복과 화사한 한복을 입고 있는 박정희 대통령 부부의 사진을 만난다.

< '대통령의 항기' 상설 전시실의 입구 >

< 전시실 입구에 부착하고 있는 '대통령 부부' 사진 >

이어 전시실 내부로 들어가면 입구에서 부터 대통령의 성장 배경과 더불어 어린 시절의 꿈, 대구 사범학교의 입학, 문경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교편 생활, 육사의 생도 및 군인의 길 등 일대기가 기록되어 있다.

< '상설 전시실' 의 내부 전경 >

< 생가가 있는 '금오산' 을 설명하고 있는 안내문 >

< 대통령의 '어린 시절' 별명 >

< '박정희' 대통령의 일대기 >

더 내부로 들어가면 대통령 집무실에서 사용하였던 책상과 의자, 명패, 태극기 등을 배치하고 있고, 새마을 운동, 자주국방, 자연보호 운동, 국내 및 국외의 귀빈으로 부터 받은 선물, 접견실 등으로 꾸며져 있다.

< '박정희' 대툥령의 집무실 >

< '새마을 운동' 을 설명하고 있는 부스 >

3) 대통령의 발자취 이라는 기획 전시실의 관람.

대통령의 발지취를 나타내고 있는 기획 전시실로 들어가면 이곳 전시실에는 대통령 모습과 주요 기록물을 디지털(Digital) 영상으로 재현하고 있는데, 특히 오늘날 구미공단의 첨단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대통령의 발자취' 를 설명하고 있는 기획 전시실의 입구 >

< '기획 전시실' 의 내부 전경 >

전시실 오른편에서 부터 '새마을 운동(Saemaul Undond)' 을 기술하고 있고, 안쪽으로는 과학과 기술(Science and Technology), 구미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Visions of Gumi) 등을 요약하고 있다.

< '새마을 운동' 을 설명하고 있는 안내문 >

< '과학과 기술' 을 설명하고 있는 안내문 >

< '구미' 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

< '구미의 비젼' 을 설명하고 있는 안내문 >

전시실 중앙에는 미래 전략가 '허만 칸(Herman Khan)' 과 악수하고 있는 사진이 있는데, 허만 칸 전략가는 대통령 치적을 비롯하여 한국이 세계 10대 경제 대국으로 성장한다고 예언한 인물이라 하겠다.

< 미래 전략가 '허만 칸' 과의 악수 >

4) 영상실에서 영화를 즐기면서.

작년(2025년 10월 9일)에 방문하였을 때 영상물 교체를 위하여 영상실 내부 수리로 관람이 불가능하였는데, 안내원이 현재 관람이 가능하다고 하면서 관람 시간은 매 시간 30분에 방영한다고 하여 3시 30분 방영을 보기로 한다.

< '영상실' 의 입구 >

나는 아주 옛날 이곳 영상실에서 한편의 영상물을 구경한 경험이 있어 영상실 내부를 어느 정도 알고 있는데, 이곳 영상실은 한국에서 유일하게 돔(Dome) 형상의 영상실로 꾸며져 있어 영상물이 입체적으로 방영하고 있다.

영상물을 관람하기 전 좌석을 최대한으로 누워서 돔(Dome)의 천정을 볼 수 있도록 의자를 뒤로 눕히라는 자막이 흐르는데, 나는 지금 까지 5차원(5D) 영화를 다수 관람한 경험이 있었지만 이렇게 눕는 방식은 처음이라 하겠다.

영화는 대통령 치적을 7부로 나누어 방영하는데, 국가 리셋, 대한민국의 길, 쇳물로 만든 강철의 나라, 국민이 만든 밝게 빛나는 나라, 국민의 건강과 삶을 지키는 복지의 길, 새로운 길 및 과학기술 대한민국의 시작, 국민의 생활을 바꾼 숲 이다.

< '7가지 테마' 로 방영하고 있는 내용 >

영화 스크린이 돔을 정점으로 하여 원형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래서 영상물이 머리 위에서 시작하여 스펙트컬(Spectacle)한 모습으로 인하여 돔에서 부터 시작하여 정점에서 작은 모습으로 살아지는 영상물이라 하겠다.

< '돔' 형상으로 상영하고 있는 스크린 >

영상물이 너무나 방대하면서 관람하기에 난이하게 만들면서 영화가 돔 전체를 가득하게 만들고 있는데, 내가 영화 속에서 머물면서 화면들이 돔의 정점으로 이동하면서 하나의 점으로 살아지는 모습이 환상적이라 하겠다.

< '돔' 에서 상영하고 있는 도시 >

< 도시 '야경' 을 즐기면서 >

< '고속도로' 의 전경 >

< 도시 외곽으로 돌아가고 있는 '고속도로' >

< 428Km '경부고속도로' 의 준공 >

또한 영상물이 회전하면서 돌아가는 모습이 나의 몸도 회전하게 하는 착각 속으로 빠지게 하므로 최후에는 머리가 뱅뱅 돌아가게 만드는데, 이러한 효과를 보면서 5차원 세계 속으로 몰입하게 만든다.

< '국토종합개발계획' 을 방영하고 있는 영화 >

< 전 국민에게 실시하고 있는 '의료보험' 제도 >

< '포항제철소' 의 쇳물 >

< '치산녹화' 의 운동 >

< 부산 항만 '컨테이너' 의 야적장 >

< 바다로 항해하고 있는 '컨테이너' 선 >

약 15분 간 7가지 테마로 영상물이 쉼 없이 흘려가는 영화 속에서 머물다가 이내 영화가 종결이 되는데, 오늘 진정한 5차원(가로, 세로, 공간, 초입체 및 회전) 세계 속에 머무는 시간을 가진다.

< '밤' 하늘의 전경 >

< '박정희' 대통령과 함께 >

한편의 영화를 즐기고 나서 민족중흥관을 떠나기로 하는데, 민족중흥관에서 나와 산자락 따라 오른편으로 조금 걸어가면 박정희 대통령의 치적을 설명하고 있는 '역사자료실' 건물을 만난다. - 2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