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문화와 산행.

강원도 춘천시를 휘감아 돌아가고 있는 '소양강변' 따라 트레킹을 즐기면서.

용암2000 2026. 2. 16. 20:12

2026년 1월 26일 - 2월 5일.(10박11일)

7. 일곱째날 : 1월 2일(월요일)

* 소양강변 따라 트레킹을 즐기면서.

나는 연속적으로 서울 나들이를 추진하므로 피로가 누적이 되어 오늘 하루는 집에서 머물기로 하는데, 그래서 오전에는 아파트에서 티브이(TV)와 씨름하면서 여가 시간을 보낸다.

집에서 라면으로 간단하게 점심식사 시간을 가지고 나서 오후에는 아파트 주변에서 산책을 즐기기로 하는데, 내가 머물고 있는 춘천 두산위브 아파트 옆에 만천천(萬泉川)이 흐르고 있다.

< 춘천 '두산위브' 아파트 전경 >

< 만천천과 함께 하고 있는 '두산위브' 아파트 >

나는 만천천 가장자리 따라 만들어져 있는 산책길 따라 소양강 방향으로 내려가기로 하는데, 산첵길은 몇일 전에 내린 눈이 아직 곳곳에 산재하고 있어 걷기가 매우 불편하게 만든다.

두산위브 아파트 바로 뒤편에 춘천 장학아이파크 아파트가 하나의 몸과 같이 붙어있는데. 그로 인하여 두 아파트 합계 세대가 1,170가구가 되어 시골 춘천에서 다소 큰 단지를 이루고 있다.

< 두산위브 아파트와 함께 하고 있는 '춘천 장학아이파크' 아파트 >

더불어 두산위브 아파트 바로 앞으로 춘천 아데라더퍼스트 아파트 543세대(2026년 9월 입주) 및 아데라에듀파크 아파트 477세대(2027년 6월 입주 예정) 등 1,020가구를 새롭게 건축하고 있다.

그래서 다소 큰 대단지가 되겠다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장뜰교, 건일교, 장학교, 늘목1교, 하일교 밑을 통과하면서 한참 내려가는데, 만천천이 소양강과 만나는 지점 바로 위로 후평교가 지나가고 있다.

< 두산위브 아파트 옆으로 흐르고 있는 '만천천' >

< 아파트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장뜰교' >

< 눈으로 다소 위험한 '트레킹' 길 >

< 만천천과 소양강이 만나는 지점 위로 지나가는 '후평교' >

< '만천찬' 이 소양강과 합류하고 있는 지점 >

< 합류지점에서 바라보는 '소양2교' >

이곳 후평교 아래에서 부터 소양강 가장자리 따라 트레킹 길이 너무나 잘 조성이 되어 있어 다수의 사람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는데, 이곳 트레킹 길은 '소양강 다목적댐' 바로 아래 까지 연결이 된다..

< 소양강변 따라 만들어져 있는 '트레킹' 길 >

< 트레킹 길 따라 걷고 있는 '시민' >

< 유유히 흐르고 있는 '소양강' >

소양강변 따라 만들어져 있는 햐얀색 산책길을 걸으면서 풍족한 수량으로 흐르고 있는 소양강을 구경하면서 무아지경(無我之境)으로 한참 걸어가면, 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제1 및 제2 전망대를 만난다.

< '전망대' 위치를 나타내고 있는 이정표 >

< 소양강 가장자리에 만들어져 있는 '제1 전망대' >

 

< 제1 전망대 내에 비치하고 있는 '포토존' 의자 >

 

< '제2 전망대' 로 올라가는 계단 >

< 제2 전망대에 설치하고 있는 '망원경' >

제2 전망대로 올라가 주변 풍경을 구경하여 보면 멀리 춘천시가지의 랜드마크가 되는 해발 300m '봉의산' 과 주변 아파트 군락지가 형성되어 있고, 소양강 건너편으로 또 다른 신도시 아파트가 자리하고 있다.

< 소양강 하류 방향에 자리하고 있는 '봉의산' >

 

< 춘천시가지 아파트와 함께 하고 있는 '봉의산' >​

 

< 소양강 건너편의 '풍경' >

< 소양강 건너편에 자리하고 있는 '신도시' 아파트 >

전망대 바로 앞에 있는 소양강에서는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검은색 철새들이 먹이를 찾아 유유히 유영하고 있고, 강의 상부에는 화천군으로 넘어가는 46번 국도를 건너는 붉은색 위나리교가 보이고 있다.

< 물 속에서 유영하고 있는 '철새' >

 

< 물가 까지 접근하여 먹이를 찾고 있는 '철새' >

 

< 신도시 아파트와 함께 하고 있는 '위나리교' >

 

< 거세게 물이 흐르고 있는 '위나리교' >

 

오늘 트레킹은 이곳 위나리교 앞에서 되돌아가기로 하는데, 이유는 이곳 까지 걸었던 숫자가 6.000보를 가르키고 있어 왕복으로 걸으면 나의 하루 걷는 목표치 일만보(一萬步)를 상회하기 때문이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