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일.(목요일)
1, 국립 대구박물관을 찾아서.
오늘 나는 시내에서 약간의 물건을 구입하고 나서 시간적 여유가 있어 모처럼 국립 대구박물관을 찾아가 보는데, 나는 2025년 7월 17일 기획전 '만세불후' 를 보고 8개월 만에 다시 찾아본다.

< 국립 '대구박물관' 을 알리고 있는 간판 >

< 국립 '대구박물관' 으로 들어가는 출입문 >

< 대구박물관 앞 김영삼 대통령의 방문 기념식수 '백송' >

< 대구박물관 내의 '로비' >
오후 3시 경 박물관에 도착하니 마침 3시 정각 부터 여성 해설사가 대구박물관 상설전시실에 전시하고 있는 문화재를 해설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다수 방문객과 함께 헤설을 경청하여 본다.

< 박물관 앞 기념품 판매 상가 앞에서 '해설사' 와의 만남 >
나는 몇 번이나 상설전시실에 전시하고 있는 문화재를 구경하면서 문화재에 대하여 내 마음대로 짐작하고 있었지만, 해설사를 통하여 문화재 유래를 경청하므로 모르는 내용을 더 알게하여 준다.
2.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하고 있는 알록달록 동자상을 관람하면서.
1시간 정도 해설사 내용을 경청하고 나서 기획전시실에서 전시하고 있는 '알록달록 동자상' 을 관람하기로 하는데, 동자상 전시는 2025년 9월 30일 - 2026년 10월 5일 까지 1년 6일 간 전시하고 있다.

< '알록달록 동자상' 을 전시하고 있는 기획전시실 입구 >
고 '이건희(李健熙)' 삼성그룹 회장은 1942년 1월 9일 대구 중구 인교동 출신으로 대구 및 경북 시민을 위하여 '어느 수집가의 초대' 이라는 제목으로 2023년 4월 11일 - 7월 9일 까지 90일 동안 개최하였다.
2번째로 이건회 회장이 기증한 유물 중 대구와 경북에서 출토된 '국보 및 보물' 을 2024년 7월 9일 - 2025년 6월 29일 까지 거의 1년 동안 전시하였는데, 나는 모두 감명 깊게 관람을 하였다.
오늘도 기획전시실로 들어가니 동자상(童子像) 전시 내력을 설명하고 있는데, 전시하고 있는 동자상은 이건희 회장이 대구박물관에 기증한 200여 점 문화재를 박물관 뒤편 야산에 전시하고 있다.
이곳 기획전시실에서는 야산에 전시하고 있는 동자상에 대한 내용을 상세하게 알도록 설명하고 있는데, 전시실 내에는 복제품의 동자상을 전시하면서 그 내용 하나하나를 세부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 '알록달록 동자상' 의 전시실 내부 전경 >

< 다른 방향의 '전시실' 내부 전경 >

<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기증 내용 안내문 >
일반적으로 돌로 만든 '동자석(童子石)' 은 무덤 앞에 두었고 나무로 만든 '목조 동자입상(木造 童子立像)' 은 사찰의 명부전 또는 지장전에 두었는데, 동자는 시왕을 돕는 시종으로 등장한다고 한다.

< 돌로 만든 '동자석' >

< 나무로 만든 '목조 동자입상' >

< 나무로 만든 목조 동녀입상' >

< 거북이를 잡고 있는 '목조 동자입상' >

< '동자상' 의 모습을 설명하고 있는 안내문 >
3. 야산에 전시하고 있는 동자석을 구경하면서.
국립 대구박물관은 야산의 기슭에 자리하고 있는데, 그래서 박물관 뒤편에는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소나무 숲 사이로 '모두의 정원' 이라는 이름으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 대구박물관 뒤편 야산 따라 조성하고 있는 '모두의 정원' >
산책로 사이로 이건희 회장이 기증한 석인상, 민불, 동자석. 인왕상, 문석인, 5층석탑, 3층석탑, 석조여래좌상 등의 석조물(石造物) 200여 점을 포함하여 모두 257점을 전시하고 있다.

< 전시하고 있는 '석조물' 의 내역 >

< 야산 기슭에 자리하고 있는 '석인상' >

< 울창한 숲 속에 자리하고 있는 '석인상' >

< 다양한 모양으로 전시하고 있는 '석조물' >

< 다수의 '석조물' >

< 2쌍의 '석인상' >

< 칼을 들고 있는 '석인상' >

< 2분의 '문석인' >
'모두의 정원' 은 이름 처럼 모두를 위한 모든 것을 포용하는 공간이 되는데,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 공간이자 도심 속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기는 안식처이면서 문화재를 감상할 수 있다.

< 야산의 정점이 자리하고 있는 '석조물' 내역 >

< 야산의 정점에 자리하고 있는 '석인상' >

< 석인상 뒤편으로 보이고 있는 '경북고등학교' 전경 >

< 야산의 비탈면에 자리하고 있는 '석인상' >

< 혼자 앉아 있는 '민불' >

< 석인상 뒤편에 피고 있는 '진달래' >
이곳에 전시하고 있는 257점 문화재에서는 같은 모양과 같은 크키를 가진 석조물은 하나도 없는데, 석조물 마다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어 관람의 시간이 무한정 지나가게 만든다.

< 비탈면에 자리하고 있는 '석인상' >

< 다양한 방향을 가르키고 있는 '이정표' >

< 박물관 뒤편 '범어공원' 으로 가는 오솔길 >
이건희 회장은 '문화유산을 모우고 보존하는 일은 미래를 위한 시대적 의무이며 사람들의 일상에 한국적인 정체성이 스며들 때 문화적 경쟁력이 생긴다' 이라는 유언의 뜻을 알게 할 것 같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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