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및 빵집 기행.

대구시 달서구 남덕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행복 카페' 에서 여가를 즐기면서.

용암2000 2026. 8. 10. 20:42

2026년 8월 9일.(일요일)

* 행복 카페에서 여가를 즐기면서.

나는 2023년 11월 부터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에 자리하고 있는 '남덕교회' 를 나가기 시작하는데, 남덕교회는 대구시 성당동에 있는 남부초등학교 서편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는 교회이라 하겠다.

남덕교회는 1952년 12월 28일 대구시 남산동 312번지 '공평동교회' 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하였으며 1958년 11월 남산동에서 새로운 성전을 건립하면서 '남덕교회' 로 불려졌고, 1979년 4월 현재 위치에 처음으로 부지 423평을 매입하였다.

1983년 1월 1일 현재 위치에 신축 교회를 완공하여 남산동에서 부터 이전하면서 새로운 둥지가 되는 성당동 시대가 열였는데, 더불어 신도들의 휴식처가 되는 약 60평의 행복 카페도 2010년 10월에 건축하였다.

< 성당동 시대가 열리고 있는 '남덕교회' 의 전경 >

< 교회와 카페 사이의 '주차장' >

오늘도 많은 신도들이 11시에 시작하는 3부 예배 시간을 마치고 교회에서 제공하고 있는 점심식사 시간을 가지는데, 이어 카페로 들어가 동문 또는 신도들과 함께 커피를 즐기면서 담소(談笑) 시간도 가진다.

< '행복 카페' 의 전경 >

< '카페' 로 들어가는 정문 >

행복 카페 내부는 'ㄱ' 자 형태로 만들어져 있으면서 내부로 들어가면 커피를 주문할 수 있는 '키오스크' 와 함께 반대편으로 커피를 제조하는 주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여성 신도 한분이 자리를 안내하여 준다.

< 커피를 주문하는 '키오스크' >

< 주문의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고객' >

< 커피를 제조하는 '주방 및 안내 여성' >

< 카페 내부 왼편에 자리하고 있는 '테이블' >

< 카페 내부 오른편에 자리하고 있는 '테이블' >

< '제조' 순서를 알리고 있는 번호표 >

 

오늘도 우리부부는 한 테이블을 점유하면서 커피를 음미하고 있으니까 동문 및 신도들이 뒤 따라 입실하므로 함께 커피를 즐겨보는데, 각 테이블 마다 많은 신도들이 자리를 점유하면서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다.

< 일행들이 점유하고 있는 '테이블' >

무더위로 인하여 집으로 바로 가는 것 보다 행복 카페에서 제공하고 있는 시원한 에어컨 바람 속에서 아름다운 벗들과 함께 담소를 가지는 것이 늙음에 있어 활력(活力)을 부여한다는 것을 인지하게 만든다.

 

< '자리' 를 일어서면서 >

짧은 시간 속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리에서 일어서는데, 비록 오늘은 헤어짐을 가지지만 7일 후 다시 만남을 가진다는 기대를 가질 수 있는 하루가 지나간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