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19-21일.(2박3일)2. 둘째날 : 9월 20일.(금요일)6) 전신 맛사지를 받으면서.오늘 백두산 천지 관람이 불가능하므로 인하여 비암산 풍경구 및 룡두레 우믈의 관람을 끝내어도 시간적 여유가 많이 발생하는데, 그래서 중국에서도 많이 실시하고 있는 '전신 맛사지' 를 받기로 한다.시가지 중심지에 자리하고 '대당족도(大瑭足道)' 이라는 맛사지 숍(Shop) 으로 안내를 하는데, 연길 맛사지 숍에서는 특별하게 발(足)을 집중 공략하므로 매우 시원 함을 느끼기 하는 맛사지이라 하겠다.90분 정도 맛사지를 즐기고 나서 수고한 아가씨들에게 봉사료 4,000원을 지불하는데, 연길에서는 모든 상가 또는 맛사지 봉사료는 한국 돈이 통용되므로 중국 돈으로 환전이 필요치 않은 지역이라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