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일 "신묘년" 새해 인사 드립니다.

 나의 블로그에 들어오신 모든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지나가고, 또 다시 새로운 날이 밝았습니다.

작년 한해도 산과 명승 고적지 찾아 다니면서, 나의 생각 기술하여 보았습니다.

사람마다 타고난 개성 차이 및 보는 견해와 읽은 시야의 상이 함으로 인하여, 다소 마음에 와 닿지않는 부분도 많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 바라면서, 금년 신묘년(辛卯年)도 보고 느낀 내용 발생된다면 블로그에 계속 등제 하겠습니다.

그러고 나서, 어느 시점에는 책으로 한번 출판하여 볼까하는 막연한 생각도 합니다만.... 

오늘 아침 7시 38분, 대구 앞산에 있는 "대덕산" 중터에서 일출광경 보았습니다.

                                                   그러고, 나의 소원도 빌고요.                    

 

                                                  블로그 운영자 : 박노학 배상

 

< 어둠속에 잠들고 있는 "대구" 시가지 전경 >

 

< 2011년 1월 1일 7시 30분 동쪽하늘에 여명이 열리면서 >

 

< 7시 38분, 올해는 구름속으로 태양이 숨어 버립니다.>

 

< 7시 52분, 태양이 완전히 떠올라도 좋은 풍광 만들지 못하는 일출 >

 

 < 새해 첫날, 나의 집 근교 대명5동 "대구시가지" 모습 >

 

< 일출 보면서 각자 소원빌고 나서, 하산하는 사람들 행렬 >

 

< 내려가는 길 중간에 만나는 "안일사" 전경 >

 

< 적막에 깔려있는 나의 집 외형 모습 >

 

 < 나의 집 앞에 있는 "남도초등학교" 전경 >

 

< 집 옥상에서 일출보기 위해 방금 다녀온  대구 "앞산"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