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8일.(화요일)
* 원조할매묵집에서 점심식사를 즐기면서.
오늘도 나는 혼자 나의 농원이 있는 경북 성주군 용암면으로 들어가 풀과의 전쟁을 치루다가 점심식사 시간이 도래가 되는데, 혼자 식사하기가 싫어 한 고등학교 동문에게 점심식사의 유무를 획인하여 본다.
그도 점심식사 전이라고 하여 무조건 쳐들어가기로 하면서 나의 농원에서 15분 정도 운전하여 그의 농원에 도착하는데, 그러고 나서 성주군 금수강산면 어은리에 자리하고 있는 '원조할매묵집' 식당을 방문하기로 한다.

< '원조활매묵집' 을 소개하고 있는 입간판 >
나는 성주군에서 태어나 성장하였고 최근 나의 고향으로 귀촌(歸村)하여 살고 있었지만, 문제는 2024년 8월 1일 부터 성주군 금수면이 '금수강산면(金水江山面)' 으로 명칭변경이 되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성주군 금수면은 경북에서 최고 명소가 되는 가야산 및 수도산 지맥에서 흐르고 있는 무흘구곡을 비롯하여 독용산성, 성주호를 품고 있는데, 그로 인하여 금수면에서 금수강산면으로 명칭변경이 되어도 당연한 것 같다.
동문 농장에서 부터 원조할매묵집 까지 다소 가까운 거리가 되어 천천히 운전하여 식당에 도착하는데. 나와 동문은 원조할매묵집을 몇 번이나 방문하여 식당의 위치를 잘 알고 있는 식당이라 하겠다.

< '원조활매묵집' 의 전경 >
식당 내부로 들어가니 다수의 고객들이 식사를 즐기고 있는데, 나와 동문은 이곳 식당의 메인 메뉴(Main Menu)가 되는 다양한 음식을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식당에서 소개하고 있는 안내문을 읽어보기로 한다.

< '원조할매묵집' 식당 내부의 전경 >

< 식사를 즐기고 있는 '고객' >
이곳 식당의 맛은 3대가 이어 내려오는 30여 년 전통을 가진 식당이라고 하는데, 시초가 되시는 할머니의 모든 비법을 이어받아 하나에서 부터 열 까지 옛 방식 그대로 수작업(手作業)으로 메밀과 촌두부를 만들기 때문이라 한다.

< 식당을 소개하고 있는 '안내문' >

< '원조할매묵집' 의 식사비용 >

< 매주 '월요일' 휴무를 알리고 있는 안내문 >
나와 동문은 식당의 메인 메뉴를 주문하기로 하면서 동문은 '메밀묵밥' 을 시키고 나는 '도토리목밥' 을 시키면서 함께 먹을 수 있는 '촌두부' 를 주문하는데, 이내 촌두부가 나오므로 시식으로 두부를 즐겨본다.

< 먼저 나오는 '촌두부' >
이내 주문한 메밀묵밥과 도토리묵밥이 나오므로 각자 식사를 하기 시작하는데, 한참 동안 묵밥을 즐기다가 중간 정도에서 함께 나오는 밥을 넣어 말아서 먹어보니까 환상적인 식사의 궁합(宮合)이 된다.

< 이어서 나오는 '도토리묵밥' >

< '밥' 을 혼합하면서 >
즐거운 식사와 더불어 식당에서 제공하는 커피 한잔을 마시고 나서 금수강산면이 자랑하고 있는 성주호(星州湖) 방향으로 드라이브를 즐겨보는데, 상주호에서 가야산 기슭에 자리하고 있는 가야호텔로 올라가 본다.
동문과 나는 수시로 가야호텔에서 만나 온천욕을 즐기고 있는데, 가야호텔에서는 최근 창립 20주년 기념으로 입욕비 23장에 100,000원으로 활인 행사를 하고 있으므로 호텔에서 최저가 되는 1회 입욕비가 4.350원이라 하겠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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