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1일.(목요일)
1. 백운소나무가든에서 점심식사를 즐기면서.
나는 최근 대구시 달서구 성당동에 자리하고 있는 '남덕교회(南德敎會)' 에서 만난 한분이 계시는데, 그분은 나의 족보와 동일하게 순천박씨(順天朴氏) 충정(박팽년)공파 19대 후손 '노(魯)' 자 항열을 가진 형님이다.
평소 교회에서 예배를 끝나고 나면 형님은 카페에서 나의 고등학교 동문부부와 함께 커피를 마시면서 담소를 나누고 있었는데, 어느 날 대구에서 유명한 한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자고 한다.
그는 우리부부 및 동문부부를 식당으로 초청하여 즐거운 점심식사 시간을 가졌는데, 그로 인하여 나와 동문은 언제나 빚을 진 기분이 일어나서 틈틈히 식사 시간을 노리고 있었다.
나와 동문은 종종 탐방하고 있는 경북 성주군 수륜면 가야산 언저리에 자리하고 있는 '산마루식당' 으로 선정하였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 산마루식당은 매주 목요일 휴무하고 있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3명은 가야산 기슭에 자리하고 있는 '백운소나무가든' 으로 이동하기로 하는데, 이곳 백운소나무가든은 가야호텔과 동일한 재단이 되는 '대순진리' 이라는 종교 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다.

< 식당을 가르키고 있는 '백운소나무가든' 의 입간판 >
백운소나무가든 식당은 최근에 새롭게 단장하면서 식당 및 가야황토 펜션을 겸하여 운영하고 있는데, 가야산에서 흘려 내려오고 있는 물로 인하여 여름철 어린이를 위한 천연 풀장을 가지고 있다.

< '백운소나무가든' 식당의 전경 >

< '식당' 으로 들어가는 정문 >

< 식당 입구에 자리하고 있는 '정자' >

< 호텔 옆에 자리하고 있는 '천연 풀장' >
이곳 식당에서는 소고기를 전문적으로 요리하는 식당이지만 일부 메뉴에서 '오리고기' 도 겸하는데, 일행은 산마루식당에서 오리고기를 먹기로 하여 이곳에서도 오리 주물럭을 주문하기로 한다.

< '식당' 내부의 전경 >

< 식당 내부에 부착하고 있는 '음식' 가격표 >

< 깨끗한 '식당' 내부의 테이블 >

< 식당 내 별도로 구획하고 있는 '좌석' >

< 식당 내에 자리하고 있는 '주방' 입구 >
약간의 준비 시간이 경과하고 나면 이내 기본 반찬과 함께 오리 주물럭 고기가 나오는데, 먼저 일행은 반주로 동해 바다에서 해풍을 담아 만든 '지장수(地藏水)' 막걸리를 주문하여 건배사를 올린다

< 처음 셋팅이 된 '오리 주물럭 및 반찬' >

< 동해 바다에서 해풍으로 만든 '지장수' 막걸리 >
이어 본격적으로 오리 주물럭 고기의 맛에 빠져 보는데, 너무나 부드러운 맛을 가진 오리 주물럭 불고기가 되어서 그런지 순식간에 고기를 먹어 치우고 나서 공기밥을 볶아 점심식사를 겸한다.

< 완전하게 익은 '오리' 고기 >
풍족하게 식사를 끝내고 나서 가야산에서 또 다른 언저리이면서 성주군 수륜면사무소 입구에 자리하고 있는 '아소재(我蘇齊)' 이라는 카페로 이동하여 차를 마시기로 한다. - 1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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