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4일.(수요일)
2, 고래고기 원조할매집 식당을 찾아서.
오늘 점심식사는 내가 2024년 6월 14일 날 방문하였을 때 먹어 보았던 고래고기를 먹기로 하는데, 울산박물관 주변으로 고래고기를 판매하고 있는 식당들이 즐빈하게 보이고 있다.
하지만 그때 먹었던 추억을 회상하기 위하여 '고래고기 원조할매집' 식당을 찾아가기로 하는데, 원조활매집 식당은 장생포항 내항에 자리하고 있어 고래박물관에서 부터 10여 분 정도 걸어가야 한다.
도로를 건너 고래박물관이 있는 바다가로 만들어져 있는 '장생포 노을길' 따라 거닐기로 하는데, 바다가에는 다양한 조형물과 더불어 고래를 구경하기 위하여 떠나는 거대한 유람선이 선착장에 정박하고 있다.

< 도로 건너편에 자리하고 있는 '고래박물관' >

< 바다가로 만들어져 있는 '장생포 노을길' >

< 선착장에 정박하고 있는 '유람선' >

< 바다가에 만들어져 있는 '조형물' >

< '고래' 조형물도 구경하면서 >
바다에 정박하고 있는 다양한 배를 구경하면서 무아지경(無我之境)으로 10여 분 정도 걸어가면 도로 건너편 고래고기 원조할매집 식당이 보이는데, 다시 도로를 건너 식당으로 들어간다.

< 바다에 정박하고 있는 '배' >

< 거대한 '상선' 도 보이고 >

< 도로 건너편에 자리하고 있는 '장생포옛길' >

< 도로 건너편에 자리하고 있는 '고래고기 원조할매집' 식당 >
이곳 고래고기 원조할매집 식당은 3대 째 고래고기를 판매하고 있는 식당으로 홀(Hall)에 들어가니 주인장 아주머니가 반갑게 인사를 하면서 방으로 안내하는데, 방에는 다수 식객들이 식사를 즐기고 있다.

< '고래고기 원조할매집' 식당으로 들어가는 문 >

< 식당 내부에 자리하고 있는 '홀' >

< 원조할매집 식당의 '주방' >

< 식사를 즐기고 있는 '고객' >
나는 홀과 방 주변으로 부착하고 있는 고래잡이 사진을 먼저 감상하고 나서 자리에 앉아 고래고기를 주문하는데, 고래고기 가격표에는 2024년 보다 너무나 상승한 가격으로 인하여 무척 당황하게 만든다.

< '고래잡이' 의 사진 >

< '고레' 를 해체하고 있는 사진 >

< 많은 사람들이 만져보고 있는 '고래' >

< 이곳 식당을 방문한 고객의 '방명록' >

< 현재 '고래고기' 의 가격표 >

< 2024년 6월 고래고기의 '가격표' >
그래도 장생포 까지 와서 고래고기를 먹지 않을 수 없어 10만원 짜리 중(中)자 한 접시와 소주 한 병을 주문하여 건배사를 올리고 나서 고기를 먹기 시작하는데, 한 동문이 고래에 대하여 설명하여 준다.

< 중(中)자의 '고래고기' >
고래는 포유류에 속한 동물(動物)이지만 바다에 사는 동물 중에서 가장 크면서 전 세계 100여 종이 살고 있는데, 태생에서 몸은 물고기와 같지만 피부에는 털이나 비늘이 없다.
고래의 뒤쪽 다리는 퇴화하였고 앞쪽 다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변하였는데, 아울러 고래고기는 식용으로 사용하고 기름은 공업용으로 쓰이면서 뼈와 수염은 공예용으로 이용하고 있다.
고래는 포유동물이기 때문에 새끼에게 우유를 주는 방법이 독특하여 고래의 엄마는 새끼를 위하여 모유를 발산하는데, 평소 고래 젖꼭지는 앞 지느러미 밑에 있는 피부 주름(Slit) 안에 숨겨져 있다.
배가 고푼 새끼가 어미의 배를 자극하면 젖꼭지에서 고압으로 우유를 새끼의 입 안으로 직접 쏴 주는데, 문제는 우유의 상태가 지방 함량이 40-50% 이면서 마치 치약이나 꾸덕한 요거트 같은 질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우유는 물에 쉽게 흩어지지 않고 아기 고래가 꿀꺽 삼길 수 있는데, 그로 인하여 고지방의 특식 우유를 먹은 아기 고래는 차거운 바다에서 체온을 유지시키면서 무서운 속도로 성장한다고 한다.

< 고래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일행' >

< 마지막으로 먹어보는 '고래고기 찌개' >
고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고래고기 량(量)의 부족으로 식사를 하기로 하는데, 식사는 고래고기 찌개 중(中)자 한 뚝배기 및 공기밥 4그릇을 주문하여 아름다운 식사시간을 가진다. - 2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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