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딘타이펑에서 저녁식사. 발맛사지를 받고 나면서 상쾌한 기분으로 타이완에서 마지막 식사가 되는 저녁식사를 하기로 하는데, 식사의 장소는 타이베이의 상징 건물이 되는 타이베이 101 관징타이 빌딩 지하 1층에 있는 '딘타이펑' 식당에서 식사를 하겠다고 한다. < 타이베이 101 관징타이 빌딩 지하 1층에 있는 '딘타이펑' 식당 간판 > 가이드는 101 관징타이 빌딩 지하 1층에 있는 딘타이펑에서 저녁식사 비용으로 옵션(Option) 30불을 요구하고, 101 관징타이 빌딩의 전망대로 올라가 야경을 구경하는 옵션의 비용 35불을 포함하여 총 65불을 추가 징수를 하겠다고 한다. 더불어 가이드는 일행을 위하여 인터넷을 통하여 좌석을 예약 하였지만 너무나 많은 식객(食客)으로 30분 이상을 대기하여야 자리가 나오고, 일반적으로 예약을 하지 않고 바로 찾아오는 식객에게는 적어도 2시간 정도 대기하여야 자리가 발생한다고 한다. 그래서 가이드가 먼저 식당으로 내려가 예약 상태를 점검하는 동안 일행은 101 관징타이 빌딩 앞에서 주변을 구경하기로 하는데, 빌딩 앞에서 빌딩의 꼭지점을 바라보는 것은 거의 목을 완전하게 뒤로 꺾어야 가능할 정도의 높이를 가지고 있다. < 정면에서 바라보는 타이베이 '101 관징타이' 빌딩 전경 > < 측면에서 바라보는 '101 관징타이' 빌딩 > < 빌딩 왼편에 있는 '부속 건물' > 빌딩의 앞에 있는 광장에는 많은 사람이 머물고 있는데, 빌딩의 정문 앞에는 로버트 인디애나의 작품 'LOVE' 이라고 쓴 빨간색 조형물을 배경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101 관징타이 빌딩 정문 앞에 있는 "LOVE' 의 조형물 > < 빌딩 앞에 머물고 있는 많은 '관광객' > 다른 한편으로 이곳 빌딩의 앞에 로프로 만든 원형의 조형물과 함께 빌딩의 건립에 투자한 기업의 명칭을 소개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대부분 한 기업에서 빌딩을 소유하고 있는 것과 상이하게 이곳 101 관징타이 빌딩은 다양한 은행과 중소기업이 함께 투자하여 건축한 빌딩이라 한다. < 빌딩 앞에 로프로 만든 원형 '조형물' > < 빌딩 건립에 투자한 '12개 회사' 명칭 > 다시 지하 1층으로 내려가서 지하에 있는 다양한 상가를 구경하다가 식당 앞으로 들어가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데, 30분이 경과한 후 자리가 발생하였다는 안내에 따라 식당 내부로 들어간다. < '딘타이펑' 식당 입구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관광객 > 이곳의 식당에는 10인용 원탁 테이블과 함께 수 많은 4인용 사각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는데, 우리 일행은 24명이 되어지므로 2개의 10인용 원탁 테이불와 1개의 4각 테이블을 배정 받는다. 딘타이펑의 식당은 뉴욕타임지에서 뽑은 세계 10대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식당이면서 세계 각처에 분점을 두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서울의 명동과 강남에 분점이 있다고 한다. 식당 중앙에는 만두를 만드는 종업원과 함께 만두를 찌는 솥이 오픈(Open) 식으로 보여주고 있는데, 만두를 만들고 있는 종업원은 얼마나 위생적으로 만두를 만들고 있는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 식당 내부에서 '만두' 를 만들고 있는 종업원 > 조금 기다림을 가지고 나서 대나무 바구니에서 찐 만두가 연속적으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맛파람에 게눈 감추는 듯' 만두를 먹어보는데, 만두 한판에 정확하게 10개의 만두가 들어 있어 개인당 한개씩 먹도로 되어있다. < 대나무 바구니에 담겨 나오는 '만두' > < 연속하여 나오는 '만두' > 인당 10개의 량(量)이 되는 10판의 바구니에서 만두 속에 다른 재료를 넣어 만든 만두가 연속적으로 나오고 이어서 볶음밥이 나오며 마지막 디저트(Dessert)로 찐빵 1개가 나오면서 모든 식사가 끝이 나는데, 처음에는 량이 적을 것 같았지만 10개의 만두와 볶음밥을 먹고 나니 풍족한 식사의 량이 되어진다. < 만두를 먹고 나서 나오는 '볶음밥' > 10). 타이베이에서 최고 높이가 되는 타이베이 101 관징타이 빌딩에 오르면서. 타이베이 어느 곳에서나 보이면서 반대로 타이베이 시가지를 조망할 수 있는 타이베이 '101 관징타이(臺北 101觀景臺)' 빌딩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곳 빌딩에서는 사무실과 함께 각종 편의시설이 입주하고 있는 복합 빌딩이다. 지하 1층에 있는 딘타이펑 식당에서 식사를 끝낸 일행은 가이드의 인솔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여 지상 5층까지 올라가는데, 5층에는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가 있는 지상 89층으로 올라가기로 한다. 101 관징타이 빌딩은 지하 5층에서 지상 101층으로 이루어지면서 총 높이 508m가 되어지므로 2004년 건립 당시 세계 최고의 높이를 자랑하였지만, 그 이후 세계적으로 많은 고층 빌딩이 건립 되어지므로 현재는 열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빌딩이라 하겠다. < 세계 '최고층' 빌딩의 비교표 > 101 관징타이 빌딩 주변으로 세계무역센터의 전시홀과 더불어 국제 컨벤션센터, 호텔, 백화점, 국부기념관, 버스 터미널 등의 건물이 몰려 있으면서 타이베이 시가지에서 가장 중심지를 형성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우리나라 강남과 같이 최고의 지가를 보유하고 있는 장소인데, 101 관징타이 빌딩 북동편에 있는 약 100평 짜리 아파트에는 평당 5억 정도의 가격으로 매매가 이루어지므로 아파트 한채의 가격이 500억을 상회한다고 한다. 101 관징타이 빌딩은 독특한 외형을 가지고 있으면서 당나라의 불탑(佛塔) 형태로 건축 되어지면서 하늘로 뻗어나가는 대나무 위에 꽃잎이 겹겹이 포개진 형상을 하고 있는데, 특히 건물에는 8개의 마디가 있으면서 중화민국의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숫자 팔자(8)를 상징하고 있다. 특히 101 관징타이 빌딩 내부에 설치하고 있는 초고속 엘리베이터는 5층에서 탑승하여 지상 382m에 있는 89층 까지 올라가는데, 올라가는 분속이 1.010m가 넘어 세계에서 제일 빠른 엘리베이터가 되어지면서 기네스북에 등제되어진 엘리베이터 이다. 가이드는 사전 예약으로 구입한 입장권을 수령 함과 동시에 탑승장으로 이동하여 엘리베이터에 탑승을 하는데, 엘리베이터 내부에는 실시간으로 엘리베이터가 이동하는 속도를 나타내는 전광판(電光板)이 내부에 부착되어 있으면서 37초 만에 89층에 있는 전망대에 내려 놓는다. < 예약한 '입장권' 을 수령하는 가이드 > < 엘리베이터 내부에 속도를 나타내고 있는 '전광판' > 가이드는 전망대 엘리베이터 입구에서 이곳 101 관징타이 빌딩 내부의 관람 동선(動線)을 설명하여 주는데, 먼저 89층에 있는 통로 따라 건물 내부 한바퀴를 돌면서 타이베이 시가지 야경을 구경하기로 한다. < '101 관징타이' 빌딩을 소개하고 있는 만화 그림 > 야경을 구경하면서 엘리베이터 입구의 반대 방향으로 돌아가면 윈드 댐퍼(Wind Damper)가 설치되어 있는 모습을 구경하기 위한 통로가 자리하고 있는데, 통로 따라 건물의 중심지로 들어가면 윈드 댐퍼의 상부에 도착이 되어진다고 한다. 이곳에 설치한 댐퍼는 무개가 660톤이 되는 원형 철구조물인데, 초속 60m 이상의 강풍 또는 지진이 발생하였을 때 건물의 무게 중심을 잡아주면서 진동을 흡수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고 나서 엘레베이터 입구 옆으로 있는 계단을 이용하여 한층 아래가 되는 88층으로 내려가면 댐퍼을 고정시키면서 진동을 잡아주는 유압 실린더(Cylinder)의 장치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반대로 계단을 이용하여 91층으로 올라가면 야외 전망대가 자리하고 있는데, 야외 전망대에서는 91층에서 101층이 되는 통신층 건물과 함께 그 위로 통신탑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자유시간 40분을 부여하면서 89층에 있는 일정한 장소에서 집결하기로 하는데, 집결 후 88층으로 내려가 산호초(珊瑚礁)와 함께 기념품을 판매하는 상가를 돌아보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하부로 내려가겠다고 한다. 먼저 가이드가 가르켜주는 방향의 창가로 접근하여 타이베이 시가지를 구경하여 보는데, 까마득한 높이에서 내려보는 호화찬란한 야경을 감상하여 보는 느낌은 말로 표현이 불가능하게 만든다.
< 전망대에서 내려보는 '타이베이' 야경 > < 화려한 불빛으로 장식하고 있는 '타이베이' 시가지 > 각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야경을 구경하여 보면 보는 각도 마다 다양한 풍경이 펼쳐지므로 감탄사가 연발하게 만들어지는데, 건물의 한쪽 구석에는 투명유리를 설치하여 하부의 방향을 바로 내려볼 수 있는 인피니티(Infinity) 스카이가 설치되어 있다. < 전망대 내에 있는 '휴게실' > 건물의 뒤편으로 돌아가면 댐퍼의 상부를 구경할 수 있는 통로가 만들어져 있는데, 통로에는 101 관징타이 빌딩의 마스코트가 되는 조형물과 함께 댐퍼의 제작 과정을 설명하고 있는 영상물이 연속적으로 상영하고 있다. < 101 관징타이 빌딩의 '마스코트' > 이 댐퍼는 12.5mm의 두께를 가진 강판을 사용하여 지름 5.5m 크기로 제작을 하였는데, 하부에서 제작하면 건물의 상부까지 이동이 불가능하여 41층의 중간지점에서 제작하여 한층 한층 건물을 건축할 때 마다 상부로 이동시켰다고 한다. < 지름 5.5 m가 되는 '윈드 댐퍼' > 전망대 가장자리 따라 야경을 구경하고 나서 계단을 이용하여 88층으로 내려가 하부에서 댐퍼의 구조를 구경하여 보면 댐퍼를 잡아주는 로프와 댐퍼를 고정시켜 주는 실린더의 크기에 압도를 당하게 만든다. 이렇게 댐퍼 한 셋트를 제작하기 위하여 대만의 돈으로 약 1억3천2백만원(한국의 돈 약 55억)의 비용이 들었다고 하는데, 무게로 인하여 건물 내에서 이동한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게 만든다. < 덤퍼를 지지하고 있는 '실린더' 장치 > 댐퍼의 하부를 구경하고 나서 계단을 이용하여 3층 위가 되는 91층에 있는 야외 전망대로 올라가 보는데, 야외 전망대는 건물의 일부분만 만들어져 있으면서 높은 안전 휀스(Fence)가 설치되어 있어 매우 안전한 장소가 되어진다. 이곳 야외 전망대에서 마지막 층수가 되는 91층에서 101층 까지의 통신층 건물의 외형을 올라보면 건물의 외곽에는 조명을 설치되어 있는데, 건물의 바로 밑에서 쳐다보면 하늘과 직결하는 듯 하다. < 외부 전망대 91층에서 바라보는 '통신층' 건물 > 주어진 시간으로 인하여 집합 장소로 내려가 가이드의 인솔에 따라 88층으로 내려가 댐퍼의 가장자리 따라 산호초(珊瑚礁)의 조각 및 보석을 전시하고 있는 전시실을 구경하여 보기로 한다. < '산호초' 를 전시하고 있는 전시실 > < '산호초' 로 만든 보석 > 전시실에는 수 많은 산호초 중에 크기가 1m가 넘은 산호초를 다수 전시하고 있는데, 산호초는 일년에 1mm 정도가 자라기 때문에 적어도 1.000년은 넘은 산호초이라 한다. < 크기가 1m가 넘는 '산호초' > 산호초 조각 및 보석이 진열하고 있는 내부 방향에는 기념품을 판매하는 상가와 연결되어 있는데, 상가의 내부를 횡하게 돌아보지만 너무나 고가의 물건을 진열하고 있어 모든 것이 그림의 떡이 되어진다. < '기념품' 을 판매하고 있는 매장 > < 화려하게 만든 '보석' 가공품 > 다시 엘리베이터 앞으로 이동하여 2대의 엘리베이터 중에 바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는데, 한번에 탑승할 수 있는 최대의 인원이 24명이 되어지지만 다른 일행과 혼용되므로 2차에 걸쳐서 5층으로 내려간다. 5층에서 다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오면서 가이드는 일정한 장소에서 대기하고 있는 관광버스를 호출하는데, 버스가 도착하는 동안 빌딩 앞에서 건물을 다시 감상하여 보는 시간을 가진다. < '101 관징타이' 빌딩을 떠나면서 > 11). 타이베이의 최대 풍물시장이 되는 스린 야시장을 거닐면서. 조금 후 도착한 관광버스에 승차한 일행은 타이완에서의 마지막 관광지가 되는 '스린(사림 : 士林)' 야시장을 거닐어 보기로 하는데, 스린 야시장은 타이베이에서 제1의 야시장으로 당당하게 이름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 '스린 야시장' 으로 들어가는 거리 > 야시장의 한쪽 모서리에 있는 도로변에 주차를 하고 나서 야시장 방향으로 조금 걸어가면 야시장의 정문에 도착하여 지는데, 야시장 입구에서 가이드는 구경하는 방법과 더불어 먹거리 음식을 소개하면서 1시간의 여유를 준다. < '스린 야시장' 을 가르키는 정문 > 타이베이 시가지는 곳곳에 많은 야시장이 존재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 스린 야시장이 가장 규모가 큰 야시장으로 사람과 사람이 서로 부딪치면서 걸어야 할 만큼 늘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시장이다. < 많은 사람이 움직이고 있는 '시장' 골목 > 규모도 규모이지만 부담스럽지 않고 저렴한 가격으로 마음껏 먹을 수 있는 풍족한 길거리 음식과 열대 과일이 관광객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야시장이라고 설명하여 준다. <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가게' > 호화찬란한 불빛으로 장식하고 있는 시장의 거리를 걸어가면서 쇼핑을 즐기는데, 시장에는 옷, 신발, 가방, 가구, 엑세서리, 애완용품, 물고기 잡기놀이, 풍선 터지기, 건총으로 과녁 맞추기 등 약 500개가 넘은 다양한 가게들이 골목마다 빼곡하게 자리하고 있다. < 다양한 '가게' 로 구성하고 있는 매장 > 시장의 중앙 지점에서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나타나는데, 이곳 계단을 통하여 하부로 내려가면 넓은 지하층에는 많은 음식점과 함께 먹거리 촌을 형성하고 있으므로 간단하게 구경하여 본다. 그러고 노점상에 있는 한 과일 가게로 들어가 언제 풍족하게 망고를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있겠는가 하는 심정으로 망고를 구입하여 먹어보는데, 정말 싱싱하고 과즙이 많은 과일이 된다. < 달콤한 맛을 가지고 있는 '망고' > 언제나 우리 일행은 젊은이들에게 민폐(民弊)를 끼치면 안되겠다는 심정으로 조금 일찍 집결 장소로 가서 주어진 시간까지 기다리고 있으니까, 일행 모두가 도착하므로 가이드는 다시 관광버스를 대기시키면서 타이완 국제공항으로 이동하기로 한다. 관광버스 속에서 가이드는 지금까지 협조하여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의 말과 함께 한가지 어려운 부탁을 하는데, 가이드 본인은 여행사에서 경비를 수령하고 있지만 운전기사는 별도의 서비스 팁(Tip)이 없으므로 상품 2가지를 판매하겠으니 구입하여 주시면 고맙겠다고 한다. 2가지 상품은 한국에서 생산하지 않은 상품을 소개하므로 일부 사람들이 물건을 구입하여 주고 나서 약 50분 정도 달려가 타이완 국제공항에 도착하는데, 가이드는 다시 여권을 수령하여 비행기 티켓을 발권하여 나누어 준다. 12). 타이베이를 떠나면서. 약 11시 30분 경 가이드와 작별의 인사를 나누고 나서 공항 내부로 들어가 출국에 따른 모든 수속을 발고 비행기 탑승장으로 들어가는데, 대구로 출발하는 비행기 시간이 7월 8일 새벽 2시 5분에 출발하는 티웨이 항공기이다. 다소 많은 시간이 남아 있으므로 쓰다가 남아 있는 타이완 돈 전부를 소비하기로 하는데, 탑승장 인근에 있는 커피 숍(Shop)으로 들어가 한잔의 커피를 앞에 두고 이번 타이완 여행에 대한 총평(總評)을 가져본다. 출발 시간 임박하게 탑승장으로 들어가 비행기에 탑승하여 한국으로 날아가는데, 대구까지 약 2시간 20분 소요가 되지만 한시간의 시차로 인하여 대구국제공항에 새벽 5시 30분 경에 도착이 되면서 2박4일의 타이완 여행을 종결하기로 한다. -3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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