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중국)

칭다오 앞 바다를 관통하는 '자오저우만' 대교 및 '소어산' 전망대 구경.(8)

용암2000 2026. 5. 18. 08:21

2026년 5월 6일 - 10일.(4박5일)

3. 세째날 : 5월 8일.(금요일)

5) 고속도로 휴게소를 방문하면서.

곡부시에 자리하고 있는 3공(孔廟, 孔府, 孔林)을 구경한 일행은 곡부시 중심지에 있는 한 식당에서 점심식사 시간을 가지고 나서. 약 5시간 거리에 있는 '칭다오시(靑島市)' 로 이동하기로 한다.

곡부와 칭다오 까지 고속도로가 너무나 잘 만들어져 있어 거의 정체 없이 2시간 30분 정도 달려 '해청(海靑)' 이라는 휴게소로 들어가는데, 안전 운전을 위하여 20여 분 정도 휴식시간을 가진다.

< 고속도로에 자리하고 있는 '해청' 휴게소 >

< '휴게소' 내부의 전경 >

< 휴게소 내에 자리하고 있는 '식당' >

해청 휴게소는 너무나 비좁아 옆에 신축 휴게소 건물을 건립하고 있는데, 그래서 휴게소 건물이 너무나 복잡하여 일행은 휴게소 내에 있는 화장실만 사용하고 나서 휴게소를 떠나기로 한다.

6) 칭다오 앞 바다를 관통하교 있는 청도자오저우만 대교(靑島㬵州灣 大橋)를 건너면서.

휴게소에서 출발하여 다시 2시간 정도 더 달려가 칭다오 시가지로 진입하는데, 가이드는 칭다오에서 최고 명소가 되는 자오저우만 대교를 건너보는 것도 좋은 체험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대교 입구로 진입한다.

< '자오저우만 대교' 의 진입로 >

청도자오저우만 대교는 중국 산동성 칭다오시 앞에 있는 자오저우만을 횡단하고 있는 왕복 6차선 해양 교랑이 되는데, 자오저우만 대교 길이가 41.58Km에 폭이 35m 및 주탑의 높이가 149m이라고 한다.

< 망망대해 위로 달리고 있는 '자오저우만 대교' >

< 대교 위에서 분기하고 있는 'JCT' >

자오저우만 대교는 2005년 6월 30일에 착공하여 2011년 6월 30일 개통을 하였는데, 현재 교량의 남단 끝에 약 5Km 정도 추가 해저 터널 공사를 하여 금년 말에 개통 예정이라고 한다.

< 높이 149m의 '주탑' >

< 마지막 '칭다오 시가지' 로 진입하면서 >

이곳 대교는 세계에서 2번째로 긴 교량이 되는데, 홍콩과 마카오를 연결하고 있으면서 2018년 개통한 길이 55Km '강주아오 대교' 보다는 짧지만 길이 21.38Km가 되는 '인천대교' 보다 거의 2배 정도 길다.

7) 소어산 전망대를 구경하면서.

거의 30분 이상 자오저우만 대교 위로 달린 일행은 청다오 옛 시가지 시남구(市南區) 라이양로 동쪽 해발 61m 높이를 가지고 있는 '소어산(小魚山)' 전망대를 구경하기로 한다.

소어산 주변 좁은 도로로 인하여 버스 집입이 불가능하여 다소 먼거리에서 소어산 입구 까지 걸어가야 하는데, 이곳 소어산도 한 때 입장료를 징수하였지만 현재는 무료 괸광지로 변하였다.

< 좁은 도로로 인하여 '버스 출입' 을 통제하고 있는 표시판 >

< '소어산' 을 가르키고 있는 이정표 >

너무나 많은 관광객과 함께 소어산 허리로 만들어져 있는 오솔길 따라 10분 정도 올라가면 산의 허리에 있는 전망대에 도착하는데, 이곳 전망대에서도 칭다오 시기지 전경이 다 들어온다.

< '소어산' 방향으로 걷고 있는 관광객 >

< 도로에서 바라보는 '전망대' 건물 >

< 무료 입장을 하고 있는 '관광객' >

< 산의 허리로 올라가는 '오솔길' >

< 산의 허리에 자리하고 있는 '전망대' >

이곳 산의 허리 전망대에서 칭다오 시가지를 구경하여 보면 내륙 방향에는 옛 독일 마을들이 형성하고 있는데, 붉은색 지붕을 하고 있는 고옥(古屋)들이 곳곳에 고풍스럽게 자리하고 있다.

< 곳곳에 산재하고 있는 '독일식' 고택 >

1897년 독일 정부는 자국 선교사 피살 사건을 구실로 군대를 급파하여 칭다오를 점령한 후 유럽 풍의 근대적 도시로 만들었지만, 1914년 일본이 점령하므로 인하여 막대한 투자만 하고 물러갔다.

< 붉은색 지붕을 하고 있는 '고택' >

반대로 바다 방향으로 내려보면 아름다운 해수욕장과 함께 섬과 섬 사이에 유람선이 떠 다니고 있고, 더불어 바다로 돌출하고 있는 산자락 끝에 방송국 통신 타워가 높이에 높이를 첨가하고 있다.

< 바다에 떠 다니고 있는 '유람선' >

< 바다가에 자리하고 있는 '호텔' >

< 바다로 돌출하고 있는 산자락 끝에 서 있는 방송국 '통신 타워' >

여기 까지 와서 소어산 정상에 자리하고 있는 전망대로 올라가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사명감으로 허리 전망대에서 조금 올라가면 정상 전망대에 도착하는데, 정상 전망대는 3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 소어산 정점에 만들어져 있는 정상 '전망대' >

내부 계단을 이용하여 단숨에 3층 전망대에 올라 주변 풍경을 감상하여 보는데, 허리 전망대에서 보는 시야보다 훨씬 더 광범위하게 칭다오 시가지 풍경이 머물고 있어 일망무제(一望無際)이다.

< 전망대에서 내려보는 '해수욕장' >

< 전망대 바로 아래에 자리하고 있는 '독일형' 고택 >

< 해안가에 자리하고 있는 '빌딩' 군락지 >

< 내일 방문하고자 하는 '산호산 공원' 전망대 >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으로 인하여 전망대를 떠나기가 싫지만 젊은 여인들에게 구박 당하기기 싫어 신속하게 하산하여 전망대 입구에서 기디리고 있는데, 일행들이 내려올 생각을 않고 있다. - 8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