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6일 - 10일.(4박5일)
4, 네째날 : 5월 9일.(토요일)
3) 칭다오 중심지에 자리하고 있는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즐기면서.
칭다오 맥주박물관에서 떠난 일행은 칭다오 중심지에 자리하고 있는 한 아파트 내에 있는 '독향원' 식당으로 안내하는데, 이 식당에서는 산동요리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식당이다.

< 아파트 군락지 내에 자리하고 있는 '독향원' 식당 >
어제 점심식사 시간에 사천요리로 식사를 하였지만 오늘은 중국의 또 다른 음식이 되는 '산동요리' 를 먹기로 하는데, 산동요리는 간장을 많이 쓰는 편이라 맛이 농후한 음식이라 하겠다.

< '식당' 내부의 전경 >
또한 산동요리는 파와 마늘 및 양파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텐진이나 칭다오 같은 지역은 바다가에 자리하고 있어 해산물 요리가 상당히 발달하므로 식당에서 해산물을 골라서 먹을 수 있다고 한다.

< 일행이 먹을 '산동요리' >
4) 재래시장의 방문.
풍족한 식사를 끝낸 일행은 인접하게 자리하고 있는 '지모루소상품시장(即黑路小商品市場)' 을 방문하기로 하는데, 지모루소상품시장에서는 중국에서 만든 모조품을 많이 취급하는 상가들이 자리하고 있다.

< '지모루소상품시장' 입구에 있는 광장 >

< '지모루소상품시장' 을 알리고 있는 안내판 >
일행은 먼저 재래시장을 구경하고 나서 2층에 자리하고 있는 한 모조품 가게를 방문하여 보는데, 유명 메이커 제품을 모방한 모조품이 거의 진품 수준이라 중국인들의 손재주가 천부적이라는 것을 알게한다.

< 시장 내부를 구경하고 있는 '일행' >

< '귀금속' 을 취급하고 있는 상가 >
5) 핫플거리가 되는 대복도 거리를 거닐먼서.
지모루소상품시장에서 한 블록(Block)을 건너면 칭다오 도심에 '대복도(따바오다오)' 이라는 거리가 자리하고 있는데, 거리의 양쪽으로 상가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촌을 형성하고 있다.

< '대복도' 거리의 입구 >
이곳 대복도 거리는 한국의 명동 또는 홍대입구 거리와 비슷하게 최근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걷고 있는 핫플거리로 변모하고 있는데. 구석구석 마다 많은 포토존이 만들어져 있다.

< 거리 양쪽으로 도열하고 있는 '먹거리' >

< 대복도 거리 끝에 보이고 있는 '성미카엘 성당' >
6) 성미카엘 성당을 돌아보면서.
핫풀거리가 되는 대복도 끝지점으로 올라가면 언덕의 정점에 'T' 자 3거리를 만나는데. 이곳 삼거리에서 왼편으로 조금 올라가면 고딕양식의 건축물 '성미카엘 성당' 이 자리하고 있다.

< 대복도 끝지점에 자리하고 있는 '3거리' >

< 언덕의 정점에 자리하고 있는 '성미카엘 성당' >
성미카엘 성당 앞에 다소 넓은 광장이 만들어져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머물거니 아니면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데. 가이드는 약 1시간 정도 자유시간을 부여하면서 성당 주변의 관광지 탐방을 추천한다.

< 전면에서 바라보는 '성미카엘 성당' 의 전경 >

< 성당 앞에 자리하고 있는 '광장' >
이곳 성미카엘 성당은 독일이 칭다오를 점령하였던 시기에 지어진 건축물로 1934년에 완공된 가톨릭 성당인데, 성당 외관은 유럽풍의 건축 양식으로 붉은지붕과 쌍둥이 탑이 이색적이다.
건물의 외관이 너무나 고풍스럽고 인성적인 모습을 하고 있는데, 그래서 칭다오가 작은 유럽이라고 불려지는 이유는 이곳 성당에 와서 보면 바로 이해가 가능하게 만든다.

< 고풍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는 '성미카엘 성당' >
미사 시간을 제외하고 성당 내부 관람이 가능하다는 안내에 따라 나와 동문은 매표소로 들어가는데, 입장료 10위안을 징수하고 있지만 65세 이상에게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게 한다.

< 성당의 입장료 징수를 안내하고 있는 '한글' >
신분증 제시에 따라 무료 입장하여 성당 내부로 들어가면 성당 내부는 상당하게 크고 넓으면서 천정이 매우 높은 건축물이 되는데, 성당 내부 외곽으로 관람 동선(動線)이 만들어져 있다.

< '성당' 내부의 전경 >

< 신부가 '미사' 를 집도하는 단상 >

< 단상에서 바라보는 '출입문' >
관람의 동선 따라 걸어가면서 성당 내부를 구경하여 보는데, 성당 외곽으로 다양한 조형물과 함께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의 동상, 신부의 동산과 함께 그림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 '예수' 의 동상 >

< '십자가' 에서 돌아가신 예수 >

< 한쪽 코너에 자리하고 있는 '신부' >

< 스텐드 그라스에 그려져 있는 '그림' >

< 또 다른 '예수' 의 그림 >

< 숨을 거둔 '예수' >
성당 내부에 만들어져 있는 관람 동선 따라 한바퀴 돌면서 밖으로 나가는데, 스텐드 그라스를 통하여 들어오는 은근한 햇빛이 성당 내부 분위기룰 엄숙하게 만들고 있다.
7) 중산로를 거닐면서.
성미카엘 성당 앞으로 칭다오에서 젊음이 거리가 되는 중산로가 자리하고 있는데, 이곳의 거리도 성당 방향으로 걸었던 대복도 거리와 비슷하게 너무나 많은 젊은들이 거닐고 있다.

< 칭다오에서 제일 번잡한 '중산로' 거리 >

< 거리를 점유하고 있는 '휴식처' >

< 중산로 거리 입구에 자리하고 있는 'KFC' >

< KFC와 마주보고 있는 '맥도날드' >

< 맥도날드 매장에서 '아이스크림' 을 먹어보면서 >
나와 동문은 중산로 입구에 자리하고 있는 맥도날드 매장으로 들어가 아이스크림을 구입하여 먹어 보는데, 아직 칭다오에서는 미국 기업이 되는 맥도날드 또는 KFC가 왕성하게 영업하고 있다. - 11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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