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 5월 6일 - 10일.(4박5일)
4. 네째날 : 5월 9일.(토요일)
8) 신호산을 등산하면서.
칭다오에는 어제 낮에 올랐던 소어산(小魚山) 전망대와 쌍벽을 이루고 있는 '신호산(信号山)' 전망대가 인접하게 마주보면서 자리하고 있는데, 신호산 전망대도 시가지 중심지에 자리하고 있다.
신호산 전망대는 성미카엘 성당에서 한 10여 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어 성당을 구경한 관광객들이 시가지를 관통하면서 산책이 가능하게 하는데, 그래서 여기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다소 먼 거리에 주차를 시킨 버스에서 내린 일행은 조금 걸어 신호산 입구에 도착하는데, 많은 관광객과 함께 입구로 조금 올라가면 이곳에도 산의 허리 정도에 중간 전망대가 만들어져 있다.

< '신호산' 으로 올라가는 입구 >

< 중간 지점에서 오른편 '전망대' 로 가는 길 >

< 신호산 허리에 자리하고 있는 '중간 전망대' >
이곳 전망대에 서면 어제 올랐던 소어산 전망대와 많이 중복이 되는 뷰(View)가 보이고 있는데, 이곳에도 수 많은 독일식 저택과 함께 그 뒤편 바다가 마치 한폭의 그림과 같이 머물고 있다.

< 전망대에서 내려보는 '독일인 저택' 및 바다 전경 >

< 중간 전망대에서 내려보는 독일 '총독' 의 관저 >

< 더 멀리 보이도 있는 '방송국 타워' >
중간 전망대에서 또 다시 올라가면 다양한 조형물과 함께 '오룡담(五龍潭)' 이라는 연못 속에 5마리 용이 목욕을 즐기고 있고, 연못에서 부터 조금 더 올라가면 빨간색 지붕을 가진 전망대 건물 3채가 자리하고 있다.

< 방문을 표시하고 있는 '리본' >

< 5마리 용이 목욕하고 있는 '오룡담' >

< 신호산 정점으로 올라가고 있는 '방문객' >

< 신호산 정점에 만들어져 있는 '전망대' >
이렇게 빨간색 지붕을 하고 있는 전망대는 독일의 칭다오 조계 시절 배들이 항구로 들어올 때 불빛으로 신호를 보내 항해에 도움을 주었는데, 그래서 신호를 보낸 산이라고 하여 '신호산' 이라 불렸다고 한다.
산의 정점에 3채 빨간색 전망대 중 중앙에 자리하고 있는 3층 전망대로 올라가 보는데, 3층 전망대에 있는 바닥이 급속 회전(回轉)을 하면서 360도 뷰를 불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 전망대 내부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

< 정점의 '전망대' 에서 내려보는 독일인 가옥 >

< 다른 전망대 위로 보이고 있는 '바다' >

< 칭다오의 '스카이 라인' >

< 멀리 '해수욕장' 방향의 전경 >
문제는 바닥 회전 속도가 너무나 빨라 단지 몇 장의 사진만 찍고 전망대를 떠나기로 하는데, 전망대 입구에 도착하니 일행 대부분이 회전 전망대로 올라가지 않고 먼저 하산하여 기다리고 있다.
9) 지브리 벽화거리를 거닐면서.
신호산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는 가이드는 일행을 신호산 남쪽 방향으로 만들어져 있는 도로 따라 10여 분 정도 걸어가는데, 이곳에서 부터 벽면 따라 칭다오에 있는 초등학교 그림이 그려져 있다.

< 벽면에 그려져 있는 초등학교 '벽화' >

< 칭다오의 한 '초등학교' 그림 >
다양한 초등학교 그림을 구경하면서 한참을 걸어가면 3거리에 도착하면서 이곳 3거리에서 부터 오른편으로 '지브리 벽화거리' 가 시작되는데, 도로 양쪽으로 많은 벽화그림이 그려져 있다.

< 3거리에서 '지브리 벽화거리' 로 내려가는 관광객 >
이곳의 담장들이 매우 낮지만 그래도 담장에 다양한 벽화가 그려져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그림을 구경하면서 걷고 있는데, 벽화 그림들이 아마추어들이 그린 그림이라써 그런지 크게 감동은 일어나지 않는다.

< 낮은 벽에 그려져 있는 '벽화그림' >

< 신호산 정점에 있는 '전망대' 의 그림 >

< 벽화거리 중간 '기념품' 을 판매하고 있는 상가 >

<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방문객' >

< '벽화거리' 구경을 끝내고 떠나는 일행 >
10) 독일 총독이 사용한 영빈관을 돌아보면서.
지브리 벽화거리에서 신호산 입구로 되돌아가는 길의 중간지점 신호산 기슭에 독일 총독이 살았던 영빈관으로 들어가는 출입문이 자리하고 있는데, 가이드는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발권한다.

< '영빈관' 으로 들아가는 입구 >

< '입장권' 을 판매하는 매표소 >
방문자 숫자를 계산하고 있는 계수대(計數臺)를 지나 한참 들어가면 영빈관 건물 입구에 도착하는데, 영빈관 건물 주변으로 너무나 울창한 숲 속에 3층으로 건축이 되어져 있다

< '영빈관' 입구에 자리하고 있는 나무 >

< '영빈관' 건물의 건설을 알리고 있는 입석 >

< 울창한 숲과 함께 하고 있는 '영빈관' >
독일 총독 관저는 1905년에 착공하여 1907년에 완공되었는데, 이 건물은 독일의 총독, 칭다오 주둔한 일본군 사령관, 그리고 국민당 시절 칭다오 시장 등의 공식 관저로 사용한 건물이다.

< '영빈관' 으로 들어가는 출입문 >
1945년 이후로 외국 손님을 맞는 '영빈관(迎宾馆)' 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현재 박물관으로 개조하므로 내부의 관람 동선(動線)을 새롭게 만들면서 관람의 효율성을 제고(提高) 시키고 있다.

< '영빈관' 을 소개하고 있는 안내문 >
실내 인테리어가 이국적이고 호화로워서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하게 만드는데, 수정 벽거울, 동제가구, 독일산 피아노, 화려한 전등이 지금 보아도 너무나 화려하고 멋이 있다.

< '영빈관' 내부의 관람 동선 >

< 1층 손님의 '침실' >

< 손님 접견용으로 사용한 '응접실' >

< 1층 로비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

< 2층의 '응접실' >

< 2층에 자리하고 있는 '피아노' >

< 2층에서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

< 3층 내부를 관람하고 있는 '방문객' >

< '거울' 에 비치면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본인 >

< 3층에 자리하고 있는 독일 총독의 '침실' >
특히 주목할 것은 2층 벽에 설치한 ‘공중누각’ 인데, 누각의 다채로운 유리 장식 중 단 하나만 투명하여 총독은 그 투명 유리를 통해서 1층 로비를 내려다 볼 수 있었다고 한다.

< 2층 벽에 설치하고 있는 '공중누각' >

공중누각에서 내려보는 '응접실' 정원 >
독일 총독은 이 작은 유리를 통하여 방문자를 일일이 확인했다고 하는데, 그에게는 만날 사람과 만나기 싫은 사람을 구별 짓는 ‘비밀의 창’ 이었던 셈이라 하겠다.
가이드 뒤 꽁무니 따라 관저 구석구석을 돌면서 2층과 3층을 구경하고 다른 통로 따라 1층으로 내려가면 출구에 도착하는데, 출구에는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는 방이 자리하고 있다.

< 출구 '기념품' 을 판매하고 있는 방 >
방을 벗어나 밖으로 나오니 벌써 일행 대부분이 관람을 끝내고 시원한 그늘 아래서 여가를 즐기고 있는데, 오늘 또 늦은 관람으로 인하여 일행에게 미움의 대상이 된다 - 12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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