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 엑스코에서 개최하는 '미래를 향한 전진당 4.0' 창당대회 참석하면서.

2020년 1월 17일.(금요일)

 

금일 대구광역시 엑스코(EXCO) 컨벤션센터 5층 오디토리움에서 나의 고등학교 동기가 되는 이재윤 총동창회장이 '미래를 향한 전진당 4.0 대구시 및 경북도당 창당대회' 를 오후 2시 30분 부터 개최하겠다는 초대장에 따라 참석하기로 한다.

 

 

< '창당대회' 를 알리는 현수막 >

 

주어진 시간을 맞추어 5층 오토토리움으로 올라가 빙명록(芳名錄)에 등록을 하고 나서 대회장으로 들어가는데, 많은 사람들이 운집하여 개최 시간까지 음악을 경청하면서 기다림을 가진다.

 

 

< 창당대회를 개최하는 대구 엑스코 컨벤션센터 5층 '오디토리움' 입구 >

 

이어 사회자는 바로 창당대회를 선포하는데, 금일 대구 및 경북의 '미래를 향한 전진당 4.0' 에 이미 입당회원 약 3천800명 중 1천500명이 참석하여 성대하게 창당대회(創黨大會)를 개최하게 된다. 

 

 

< '대회장' 의 전경 >

 

 

< 행사를 시작하기 전 음악을 연주하고 있는 '악단' >

 

작금 문재인 정부와 좌파(左派) 정치에서 많은 문제점이 도출하므로 이렇게 정치를 하면 나라가 거들나겠다는 염려에 따라, 구태의연(舊態依然)한 정치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정치를 하자는 자성(自省)으로 무소속 '이언주(李彦周)' 국회의원이 새로운 당(黨)을 창당하였다.

그래서 이언주 국회의원은 금일 대구에서 이재윤 동문과 함께 창당대회를 개최하는데, 전직 김병준 부총리를 비롯하여 박창달 전직 국회의원 등 다수의 내빈(來賓)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준다.

 

 

< 창단준비위원장이 되는 '이재윤' 동문 >

 

 

< 축하를 하는 '김병준' 전 부총리 >

 

 

< 격려사를 말하는 '이언주' 국회의원 >

 

 

< 축하의 '꽃' 다발을 들고 >

 

참석한 모두가 새로운 마음으로 위기의 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들어 보자는 마음을 다짐하면서, 약 2시간 동안 성대하게 창당대회를 무사히 마무리하게 만든다. -끝-

 

 

< '폐회식' 을 선포하는 이재윤 동문 >

 

 

< 참석한 계성고등학교 제56회 '동기' 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