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참석.

대구 현대백화점 앞에서 개최하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를 참석하면서.

용암2000 2025. 1. 12. 21:10

2025년 1월 11일.(토요일)

*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를 참석하면서.

현재 우리나라에서 국회의원 숫자의 크기로 나라를 악(惡)의 구렁 속으로 빠지게 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폭거에 분통을 터지게 하는데, 더불어민주당이 점점 고개를 들고 있는 좌경사상(左傾思想)이 나에게 반감을 일으키게 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다수의 국회의원 숫자를 믿고 나라를 억망으로 만들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입법폭거, 예산폭거, 부정선거 폭거, 청문회 등으로 인하여 국정(國政)을 마비시키는 추태를 벌리고 있다.

이에 '윤석열' 대통령은 더 이상 국정 운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최후의 수단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하였는데, 그에 대하여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권을 탈취하기 위하여 탄핵으로 맞선다.

처음에는 대다수 국민과 '국민의힘' 당에서 다수의 국회의원도 비상계엄을 이해하지 못하고 탄핵에 동조하는 세력으로 이원화(二元化)가 되었는데, 그로 인하여 윤석열 대통령을 식물인간으로 전략하게 만들었다.

정권 탈취에 성공하였다고 축배의 잔을 올리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에서 본색을 나타내기 시작하는데, 미국 등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반대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중국 등 공산주의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경과하면서 부터 국민들이 비상계엄의 타당성을 이해하기 시작하는데, 그래서 대통령을 내란(內亂)의 수괴로 낙인을 찍었지만 진정한 내란의 수괴는 탄핵을 주도하고 있는 이재명을 수괴로 인식하기 시작한다.

국민들은 더불어민주당이 추구하고 있는 행동이 나라의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는 여론으로 인하여 서울에서 부터 '전광훈(全光熏)' 목사를 비롯하여 다수의 국민들이 탄핵반대 집회가 들불과 같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있다.

이에 서울까지 참석이 불가능한 탄핵반대 동호인들을 위하여 지방에서도 탄핵반대 집회가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대구에서도 한 단체에서 긴급하게 탄핵반대 집회를 결성하였다고 한다.

고등학교 한 동문으로 부터 오늘 오후 2시 대구 현대백화점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가 대구에서도 개최한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우리부부는 불원천리(不遠千里) 현장을 찾아가기로 한다.

< 탄핵반대 집회를 개최할려고 하는 대구 '현대백화점' >

< 집회를 위하여 모이기 시작하는 '시민' >

주어진 시간에 맞추어 대구 현대백화점 앞에는 약 3천여 명의 인원이 구국(求國)의 정신으로 모여 집회를 개최하는데, 먼저 지역민 중에서 10여 명이 탄핵반대 운동에서 참석한 개인적인 사유를 설명한다.

< 집회장으로 이동하고 있는 '시민' >

< 집회장 앞에서 응원을 하고 있는 '시민' >

< '마이크 시설' 을 점검하고 있는 기술자 >

< '사회' 를 보고 있는 주최측 사람 >

< 집회에 참석한 한 시민의 '사연' 을 경청하면서 >

< 두번째 사연을 설명하고 있는 '시민' >

< 참여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는 '2030 청년' >

이어 국민의례를 실시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관련 변호인단 중 한명이 되는 '서석구(徐錫救)' 변호사가 무대에 올라오는데, 그는 탄핵반대에 대한 내력을 설명하기 시작한다.

< '국민의례' 를 하고 있는 시민 >

< '애국가' 를 지휘하고 있는 한 여성 >

< 집회 사유를 설명하고 있는 '집행부' 여성 >

< '부정선거' 현황판을 들고 있는 나의 고등학교 동문 >

< 탄핵 사유를 설명하고 있는 '서석구' 변호사 >

 

서석구 변호사는 현재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함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한 대응 방향을 비교하면서 매우 쉽게 설명을 하는데. 역시 전문가가 설명하고 있는 내용에 대하여 크게 공감을 느끼게 만든다.

< '서석구' 변호사의 설명을 듣고 있는 시민 >

< 변호사 설명에 호응하고 있는 '시민' >

 

< '탄핵반대' 집회를 종결하면서 >

다소 추위가 엄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애국(愛國)의 함성이 한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인에게도 전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지면서 집회장을 떠난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