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 보수의 심장이 되는 대구 반월당에서 개최하는 '탄핵반대' 집회의 참석.

2025년 1월 25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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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대통령 탄핵반대 집회를 참석하면서.

오늘 아침 유튜브를 통하여 '전한길' 한국사 일타강사 연설을 경청하였는데, 그는 우리의 고장이 되는 경북 경산시 용성면 출신으로 대구 유신학원을 경영하다가 망하여 서울로 올라가 한국사를 가르키는 강사로 변신하였다.

그는 한국사 강의에 있어 너무나 유명한 강사가 되므로 인하여 강의시간에 학생들에게 부정선거에 대한 의견을 설명 하였는데, 더불어 민주당에서 그가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꽃보다 전한길' 이 고발을 당하였다고 한다.

부정선거 강의에 대하여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주둥아리 한 마디도 놀리지 않고 있는데, 더불어 민주당에서 고발하면서 그가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에 대하여 제재(制裁)를 가하는 것에 대하여 이해가 불가능 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금일 오후 2시 서울 국회의사당 앞에서 모 기독교 단체에서 집회하는 곳에 초청인사롤 나가 자신의 의견을 설명한다고 하는데, 빈털털이가 되는 나는 서울까지 갈 형편이 못되어 대구에서 개최하는 집회에 참석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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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쇼핑' 앞의 메인 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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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는 오늘도 오후 2시 반월당 4거리에 있는 동아쇼핑 앞 도로 건너편 인도에서 '자유대한민국수호' 단체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꿩 대신에 닭' 이라는 심정으로 집회장으로 올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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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쇼핑' 앞 도로 건너편에서 개최하고 있는 탄핵반대 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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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쇼핑' 앞에서 응원하고 있는 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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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다소 늦게 집회에 참석하는데, 제1부로 1월 11일 토요일 현대백화점 앞에서 탄핵반대 연사로 나왔던 '서석구' 변호사의 설명이 있고 나서 '국민의 힘' 당 국회의원이 되는 '윤상현' 의원이 연단에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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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현' 국회의원을 소개하고 있는 전광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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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국회의원은 인천광역시 미추홀 을구에서 5선 국회의원으로 현재 국민의 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에 대하여 제일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회의원이 되는데, 그는 대구에서 활동을 조목 조목 설명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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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 '윤상현' 의 연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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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민은 시동은 늦게 기동(起動)하지만 나라가 위기에 봉착 할 때 물불을 가리지 않고 일어서는 기질을 가지고 있는데, 지금이 어느 때 보다 위기의 나라로 직면하고 있어 다시 한번 더 봉기가 필요한 시기이라고 힘을 주어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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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설을 경청하고 있는 '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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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설을 경청하고 있는 '시민' 의 뒤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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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서를 지키고 있는 '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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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기' 로 환호하고 있는 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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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어서서 호응하고 있는 '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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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2부에서는 한 여성분이 사회를 보면서 지역에서 참석한 시민들을 무대에 올라 탠핵반대에 따른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데, 오늘 연사(演士)로 무대에 오른 시민은 10대에서 부터 60대 까지 탄핵반대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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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 '학생' 의 탄핵반대에 따른 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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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 의 탄핵반대 소감 이야기를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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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교사' 의 탄핵반대에 따른 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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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둑질을 멈추어라(Stop Steal)' 이라고 쓴 현황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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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서명' 을 하고 있는 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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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반대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고등학교' 동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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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여 명이 크게 호응으로 회답하면서 무대에 올라온 연설자에게 힘을 실어 주고 나서 집회가 끝이 나는데, 오늘 나는 고둥학교 동문 중 무언(無言)으로 나라 걱정을 하면서 집회에 적극 동조하고 있는 한 동문과 함께 자리를 하였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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