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중국)

장가계 시가지에 있는 "천문산과 천문산 동굴" 산행과 더불어 "보봉호" 의 유람선 관광.

용암2000 2014. 6. 9. 00:32

네째날 (5월 28일 : 수요일)

 

1. 트레킹 개요.

오늘 일정은 오전에는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천문산을 구경하고 나서 케이블카로 내려오는 중간지점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천문산 동굴까지 올라가는 산행을 하고 나서, 시내로 내려와 점심식사 시간을 가진다.

그러고 나서, 오후 일정으로 무릉원 집단시설지구로 들어가 거위털 공장 견학과 더불어 보봉호에서 유람선 관광을 하고 나서, 다시 시내로 들어와 중국 장가계에서 대표적인 화가로 모래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는 군성사석화 박물관을 구경하면서 장가계 일정을 소화하는 것으로 한다고 한다.

 

2. 천문산 트레킹.

 

1) 케이블카 탑승.

전일 밤에 Guider가 이야기한 것과 같이 아침 8시 호텔 앞에서 출발한 미니 버스는 한 5분 정도 달려가면 천문산으로 올라가는 케이블카 승차장에 도착하여 지는데, 이곳 중국에서는 사회주의 공산당 국가이므로 인하여 개인 재산을 인정하지 않아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지붕 위로 케이블카가 운행되어도 아무런 불편 없이 살아간다고 한다.

그래서, 케이블카가 도시의 중앙에서 출발하여 가정 집 위로 만들어져 있어 운(運)이 좋으면 샤워하는 아주머니 육체도 구경이 가능하다고 하면서 기대하여도 좋겠지만, 아침이라 대부분의 여성이 일터로 출근하므로 인하여 가능할 지 모르겠다고 한다.

매표소에 들어가니, 아침부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운집하고 있어 줄을 서서 약 1시간 이상 기다림을 가지고 나서야 비로서 케이블카에 몸을 싣고 천문산으로 올라가는데, 이 케이블카의 길이가 자그만치 7.455m에 상하 높이의 차이가 1.279m로 약 35분간 올라가야 한다고 한다.

 

< 천문산으로 올라가는 "케이블카 하부 승차장" 건물 앞에 있는 입석 >

 

승차장에서 출발한 케이블카는 이내 도시 상공으로 올라가기 시작하는데, 아무리 집안 창문을 통하여 욕실을 찾아도 Guide가 설명한 풍경이 일어나지 않아 많은 실망 속에서 고도를 상승하는데, 이내 캐이블카는 시가지를 벗어나 조용한 농촌과 야산의 상공으로 달려가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연속적으로 연출시킨다.

 

< 시가지 건물 위로 설치하고 있는 "케이블카" >

 

< 케이블카 밑에 있는 목가적인 "농촌" 풍경 >

 

계속되어지는 카이블카 노선은 어제 밤에 공연한 천문산 쇼의 무대가 되어지는 계곡을 통과하면서 다소의 급경사면을 올러가면서 중간 지점의 정류장을 지나가는데, 이 중간 정류장은 천문산 동굴로 올라가기 위한 셔틀버스가 운행하는 지점이라고 한다.

 

< 케이블카에서 내려보는 "천문산 쇼" 무대 계곡 >

 

이 중간 지점에서 급경사면의 산으로 올러가는데, 올라가는 속도가 거의 Zero에 가깝게 올라가면서 주변의 풍경이 열리기 시작하는데, 발 아래에는 천문산 동굴로 올라가는 뱀 같은 고불고불한 통천대도가 한 없이 많은 구비를 만들고 있으며, 그 도로에는 개미 같이 작은 셔틀버스가 꼬리를 물고 연속적으로 올라가고 있다.

 

< 케이블카 옆으로 펼쳐지는 "산맥" >

 

나는 한쪽 구석에서 주변 일행들이 눈치체지 못하도록 꼭 잡고 있는 불알에서 땀으로 완벽하게 젖어들고 나서야 비로써 상부 승차장에 도착하여 지는데, 함께 탑승한 한 아주머니가 남자가 그렇게 고소공포증을 가지고 있으면 쓰겠나 하면서 왕창 핀잔을 안겨준다.

상부 승차장 휴게소에 앉아 뒤편에 오는 일행을 가다리면서 천문산 풍경을 감상하여 보는데, 이곳 천문산은 장가계의 여러 명산 중에서 역사에 가장 먼저 기록한 산으로써, 해발 1518.5m이며 장가계 시내에서 8Km 정도 떨어진 산으로 장가계에서 으뜸가는 간판 명소로 손색이 없는 산이라고 한다.

천문산은 예로 부터 기이하고 특이한 석회암 지질과 아름다운 자연 풍경으로 유명하고, 심오한 문화의 바탕과 더불어 문화적 영혼과 정신적 영혼이 깃들고 있는 호남성의 제일가는 "신성한 산" 이라고 한다.

천문산은 장가계의 두번째 국가지정 삼림공원으로 지정된 산으로 산의 정상에는 원시 상태에 가까운 숲과 생물들이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어, 일년 사시사철 야생적인 분위기가 넘쳐 흐른다.

특히, 카르스트 구릉과 석순이 도처에 분포하고 있으며, 기암괴석과 아름다운 나무들이 어우러져 있어 그야말로 하늘의 신선이 내려와서 다듬어 놓은 분재박물관을 연상하게 한다고 한다.

 

< "천문산" 의 관광 지도 >

 

2) 유리잔도 및 귀곡잔도 걷기.

승차장 건물에서 다방면으로 트레킹 길이 조성되어 있다고 하면서, Guide는 일행을 승차장 오른편으로 인솔하여 Option의 관광코스 중에 하나로써 유리잔도와 귀곡잔도를 먼저 걷도록 길을 안내한다.

 

< "유리잔도" 로 가는 길을 안내하는 이정표 >

 

야산의 비탈면 따라 조금 걸어가면 유리잔도 길을 만나는데, 먼저 60m 정도 조성된 유리잔도를 걷고나서 연이어 귀곡잔도를 걷는다고 하면서 매표소로 들어가 통행권을 구입하는 동안 유리잔도에 깔려 있는 투명 유리를 보호하기 위하여 신발 주머니를 신고 기다린다.

 

< "유리잔도" 입구에 있는 매표소 >

 

이어, Guide가 앞장서서 천길 위로 설치하고 있는 유리 면으로 성큼성큼 걸어가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리잔도를 지지하는 H-Beam 위로 걸어가지만 나는 이제 늙음으로 인하여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마음으로 통유리 위로 올라가서 밑으로 내려보니, 심장에서 발생하는 소리와 더불어 갑자기 호흡이 가파라 진다.

 

< "유리잔도" 길을 걷는 일행 >

 

< 고동치는 "심장" 을 진정시키며 >

 

< "유리잔도" 길에 서 있는 Wife를 모델로 >

 

먼산과 계곡을 바라보면서 천천히 유리잔도 위로 걸아가니 다소 안정적인 마음이 생기는 순간 유리잔도 길은 끝나고, 이어 시멘트로 만들어져 있는 귀곡잔도 길이 나타나므로 인하여 신발 주머니를 반납하고 여유롭게 길을 걸어본다. 

 

< 이어지는 "귀곡잔도" 길 >

 

< "귀곡잔도" 를 가르키는 입석에서 >

 

수천길 암벽의 가장자리에 만들어진 귀곡잔도는 약 3년의 공사와 더불어 수십명의 목숨을 잃고 나서야 비로써 완성되어진 약 1.6Km의 길인데, 이 길이 얼마나 험준하면 "귀곡잔도(鬼谷殘道)" 라고 명명하였을까?

 

< 천길 낭터리지에 설치하고 있는 "귀곡잔도" 길 >

 

Guide가 처음 Option으로 40$ 요구하였을 때 다소 짜증도 발생하는 천문산 관광이지만, 이제는 돈의 아까움 보다는 이렇게 한국 관광객을 위하여 목숨 바치면서 추진한 중국인들이 희생정신에 감사를 드린다.  

 

< 귀곡잔도에서 바라보는 "천문산" 전경 > 

   

산의 모통이를 돌고 돌아서 만들어진 귀곡잔도 길을 걸어가면 중간 중간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전망대로 나아가서 사진을 찍어보는 즐거움과 더불어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붉은 천에 쓴 소원이 붙어 있는 리본으로 장식하고 있는 나무를 배경으로 사진 찍기를 더 함으로 인하여 정신이 없어진다.

 

< 귀곡잔도 길에 있는 소원 성취용 "붉은 리본" >

 

깊은 동굴 속까지 만들어진 귀곡잔도를 빙빙 돌아서 앞으로 나아가면 휴식처와 더불어 한무리의 음악인들이 한국 민요 노래를 하고 있어 잠시 발길을 머물게도 하는데,이곳 천문산도 아마 많은 한국인들이 지배하는 산 인가 보다.

 

< 계곡 끝에 있는 "동굴" 까지 연결하는 귀곡잔도 >

 

< 귀곡잔도 휴게소에서 "한국 민요" 를 노래하는 가무단 >

 

계속적으로 귀곡잔도 길을 걸어서 가면 마지막으로 약 160m 정도의 아름다운 흔들다리가 나타나면서, 이 다리를 끝지점으로 귀곡잔도의 트레킹이 종료함과 동시에 다리 가장자리에도 아담한 휴게소가 자리하고 있다.

 

< "귀곡잔도와 연결하는 흔들다리" 전경 >

 

< 귀곡잔도 끝지점에 있는 "흔들다리" >

 

귀곡잔도 길 끝지점에서 야산을 돌아 내려가면 거대한 산사의 건물 담장 옆으로 길이 이어지면서 기념품을 판매하는 상가와 더불어 삭도를 타는 휴게소에 도착하여 지는데, 그 옆으로 천문산사로 들어가는 길이라고 한다.

 

3) 천문산사 방문.

Guide는 이 휴게소에 서서 일행에게 천문산사를 구경하고 나서 이 장소로 다시 집결하여 삭도를 타고, 천문산 정점에 있는 "운몽선정(雲夢仙頂)" 으로 올라가 케이블카를 타고 천문산 동굴로 간다고 하면서, 사찰을 관람하는데 약 30분간의 여유시간을 주어진다.

이곳 천문산 정상 언지리에 있는 "천문산사(天門山寺)" 는 사찰의 부지 면적이 자그만치 33.000 여평이나 되고, 명조 이래로 불공드려로 올라오는 사람이 가장 많은 사찰로 후난성의 대표적 불교 중심지이라고 한다.

사찰 입구로 들어서면 넓은 마당과 더불어 몇단의 계단 위에 "천문산사(天門山寺)" 라는 관문을 제일 먼저 만나는데, 여기 사찰에는 한국의 사찰과 상이하게 왼편으로 들어가서 오른편으로 나오는 안내표시 따라 건물 안으로 들어서니 양쪽으로 거대한 거상 한명이 눈을 부르뜨고 내려보고 있다.

 

< 천문산사로 들어가는 첫 관문 "천문산사" >

 

< 천문산사 건물 내에 있는 "거상" >

 

이 건물을 통과하여 마당으로 들어서며 마당의 왼편에는 종을 설치하고 있는 종루(鐘樓) 건물과 오른편에는 북을 설치하고 있는 고루(敲樓) 건물이 자리하고 있으며, 이 마당의 양쪽 가장자리로 만들어진 계단을 이용하여 축대 위로 올라서면 또 다른 불상을 모시고 "천왕전(天王殿)" 건물이 자리하고 있다.

 

< 천왕전 앞 왼편 종을 보관하고 있는 "종루" 건물 >

 

< 천왕전 앞 오른편 북을 보관하고 있는 "고루" 건물 >

 

< 축대 위에 있는 "천왕전" >

 

천왕전 건물 내부 중앙에는 거대한 포대화상과 더불어 좌우에는 사천왕상이 자리하고 있는데, 한국 사찰과 상이하게 건물 내부로 신발을 신고 그대로 들어가 불상 앞에서 예(禮)를 올리고 나서 불상 뒤편으로 돌아서 나가도록 움직이는 동선(動線)을 짧게 한다.

 

< 천왕전 내에 있는 "포대화상" >

 

< 포대화상 오른편에 있는 "사천왕상" >

 

< 포대화상 왼편에 있는 "사천왕상" >

 

천왕전 뒤문을 통과하여 건물 밖으로 나오면 다시 양 옆으로 만들어진 돌계단으로 올라서면, 거대한 마당과 더불어 천문산사의 본찰 "대웅보전(大雄寶殿)" 건물이 자리하고 있으며, 마당 좌우 가장자리에는 요사채 건물이 도열하고 있는 매우 거대한 사찰이 되어진다.

 

< 천문산사의 중심 사찰 "대웅보전" >

 

이곳 대웅보전도 신발을 신고 건물 내부로 들어서면 거대한 삼존불 석가모니 부처님을 모시고 있는데, 부처님의 크기는 동일하나 각 손바닥의 펼치고 있는 모양이 다르게 하면서 불자들의 소원을 들어주고 있다.

 

< 대웅보전 중앙에 모시고 있는 "부처님" >

 

< 대웅보전 내에서 불공 올리고 있는 "중국인" >

 

삼존불 양 옆으로 9명의 무사들이 험상 굳은 얼굴로 내려보고 있으며, 뒤문으로 나아가는 양쪽 모서리에는 호랑이와 코끼리 등에 앉아 있는 부처님이 자리하고 있으며, 대웅보전 뒤편으로 나아가는 문 앞에 양쪽으로 보살을 거닐고 있는 동상의 약사여래불이 서 있다.

                                                                  

< 대웅보전 내부 왼편에 있는 "무사" 상 >

 

< 대웅보전 오른편 구석에 호랑이를 타고 있는 "부처님" >

 

< 대웅보전 내 3존불 뒤면에 있는 "약사여래불" 입상 >

 

이 대옹보전 뒤문으로 나오면 또 다시 축대 위애 "관음전(觀音殿)" 건물과 더불어 관음전 주변에 다양한 건물이 자리하고 있지만, 사찰 구석구석 모두 돌아 보기에는 너무나 다리가 아파 관음전 까지도 올라가지 않고 경내를 벗어 나는데, 정말 중국인 답게 너무나 큰 사찰이다.

 

< 대웅보전 뒤편에 있는 "관음전" >

 

그런데, 한국 사찰에 있는 가람의 배치와 내용이 다소 상이함이 발견되므로 인하여, 아마 대승불교와 소승불교의 풍속 차이에서 발생하나 보다.

  

4) 천문산 동굴 산행.

천문산사 옆에 있는 휴게소로 다시 올라가 천문산 최고의 정점에 있는 운해선정(雲海仙頂) 까지 연속적으로 이동하는 삭도(索道)를 이용하여 상부 승차장에 내려, 천문산 장상에 있는 휴게소 건물로 올라가 엘리베이트를 이용하여 굴 속으로 만들어진 통로로 내려오면, 시내에서 천문산으로 올라오는 원점의 상부 케이블카 정류장와 연결되어 진다.

 

< 천문산 정상에 있는 "운해선정" 까지 연속적으로 운행하고 있는 삭도 >

 

< "삭도" 를 즐기는 관광객 >

 

올라왔던 케이블카에 탑승하여 내려가다가 중간지점에 있는 승차장에 내려 밖으로 나와 천문산 동굴로 올라가는 셔틀버스를 타기 위하여 주차장으로 들어가서, 연속적으로 운행하는 셔틀버스 순서를 기다리고 있으니 여성 운전사의 셔틀버스가 도착한다.

 

< 내려가는 케이블카와 중간에 보이는 "정류장" >

 

이내 셔틀버스는 고불고불하게 만들어진 "통천대도(通天大道)" 길로 천문산 동굴 앞에 있는 휴게소로 올라가기 시작하는데, 케이블카에서 내려보는 모습과 많은 차이를 가진 길로써 그 길이가 11Km가 되면서 99개의 급커브를 가진 길이라고 한다.

해발 200m 에서 1.300m 까지 직상승하므로 인하여, 용이 솟구치는 모습으로 비비 꼬면서 올라가므로 인하여 천문산 풍경이 순간적으로 나타내다가 이내 시야에 멀어지는 모습이 한편의 활동 영화가 되어진다.

 

< 약 11Km 길이의 "통천대도" 길 >

 

< 용이 솟구치는 모습의 비비 꼬는 "99개의 급커브" 길 >

 

간이 부을 때로 부은 여성 운전사는 일행을 천문산 동굴로 올라가는 999개 계단 밑에 있는 휴게소에 안전하게 모시고 나서, 내려가는 관광객을 탑승시키기 위하여 승차장으로 들어가서 운행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 천문산 동굴로 올라가는 "999개 계단" >

 

Guide는 한시간의 여가를 부여하면서, 주어진 시간내에 천문산 동굴까지 갔다 올 수 있겠다고 자신하는 일행은 한번 도전하여 보는 것도 하나의 추억이 되겠다고 하면서, 자유 의사에 따라 결정하면서 도전하여 보기를 간접적으로 제시한다.

구름 위에 우뚝 솟은 천문산은 그 기세가 비범하며 천미터 높이의 절벽에 걸려 있는 천문산 동굴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천연 석회암 동굴로 천하 가경을 자랑하며, 이곳의 깊고 호방한 "천상문화" 를 만들고 있다고 한다.  

천문산을 대표하는 천문산 동굴은 높이 131.5m, 넓이 50m로 산의 어께 부분을 관통하는데, 1999년 세계 묘기 비행 조종사가 비행기로 이곳을 통과하면서 부터 유명한 산으로 탈바꿈 되어진 산이라고 한다.

 

< 높이 131.5m와 넓이 50m의 "천문산 동굴" 로 올라가는 관광객 >

 

나는 동굴까지 한번 올라가기로 마음 먹고 바로 출발을 시도하지만, Wife는 무릎에서 오는 통증으로 내려오는 것이 겁이 나서 망서리고 있어 알아서 올라오라고 하면서 먼저 출발하여 한계단 한계단 발걸음을 내밀어 본다.

 

< 999개 계단으로 올라가기로 결심한 "Wife" >

 

너무나 급경사로 이루어진 계단을 올라갈려고 하니 영 죽을 맛이지만, 그래도 다시는 오지 못 할 곳이겠지 하는 마음으로 일행의 격려와 더불어 인내의 힘으로 약 30분 정도 소요되는 동굴의 정점으로 오르기 시작한다.

 

< 계단으로 올라가는 길에서 뒤돌아 보는 "주차장" >

 

인고의 노력으로 동굴 정점에 서니 동굴 뒤편으로 또 다른 풍경이 나타나지만, 동굴 뒤편을 구경하는 전망대로 가는 길이 공사로 인하여 출입을 금지시키면서 공사용 자재가 널려 있어 다소 어수선한 정점 주변에 머물고 있으니, 마침내 Wife가 도착하므로 인하여 각자 기념사진을 남겨본다. 

 

< "천문산 동굴" 의 정점에서 >

 

< 천문산 동굴에서 바라보는 "천정" 모습 >

 

< 동굴을 통하여 바라보는 "동굴 뒤편" 풍경 >

 

< 동굴 정상에 있는 "기념사진" 촬영 Point 에서 >

 

언제 다시는 오지 못하는 곳이라 내려가는 고통을 참고 철제 난간을 부여 잡고 한발 한발 내려가겠다는 마음으로 올라왔다는 Wife의 이야기와 함께 내려가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하여, 잠깐의 휴식을 가지고 바로 계단을 내려가기 시작한다.

 

< 뒤 따라오는 "Wife" 도 기념사진 한장 >

 

수 많은 휴식과 더불어 999개 계단을 내려와서 밑에서 정복하였다는 감격으로 동굴을 바라보고 있으니, 이내 셔틀버스를 타고 내려가겠다는 Guide의 멘트로 버스에 올라 99개의 굽이를 가진 통천대도를 내려가기 시작하는데, 내려가는 길이 훨신 더 위험하여 의자 모서리를 잡은 손목에 힘만 더 들어간다.

 

< "천문산 동굴" 계단을 내려오면서 >

 

다시 중간 지점에 도착하여 케이블카를 타고 시가지 중심지에 있는 하부 케이블카 승차장에 도착하면서 천문산 트레킹을 끝내고, 주차장에서 기다리는 미니 버스에 승차하여 식당으로 향한다.    

 

3. 점심식사와 거위털 침구 공장 견학.

시내에 있는 한 식당으로 안내되어 지는데, 이 식당은 전날 저녁식사를 하였던 식당으로 저녁식사와 다른 정식으로 식사를 끝내고 나서, 오후 관광을 위하여 무릉원 집단시설 지구로 다시 달려간다. 

 

< 점심식사를 하기 위하여 다시 찾아가는 "한 식당" 에서 > 

 

그러고, 무릉원 집단시설 지구 내에 있는 한 공장으로 안내하므로 인하여 내부로 들어가는데, 이 공장은 중국에서 키우는 거위의 털로 생활용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공장으로 거위의 털에 대한 장점을 설명하여 준다.

 

< "거위털" 로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 >

 

한마리의 거위에 3종류의 털이 생산되는데, 그 세가지 털은 거위의 가슴에서 생산하는 털, 거위의 몸통에서 생산하는 털, 날개에서 생산하는 털에 대한 차별성과 더불어 여러가지 장점을 설명하면서, 최고의 품질을 가지는 가슴털은 거위 한마리에 10g 정도 생산 한다고 한다.

아울러, 판매장으로 안내하여 거위털로 만든 다양한 이불, 담요, 등산용 베낭 등 생활용품을 설명하면서 판매로 유도하지만, 언제나 나에게는 견물생심(見物生心)이 되어지는 판매처가 되어진다.

 

< "거위털 제품" 을 체험하는 관광객 > 

 

4.. 보봉호 유람선 관광.

거위털 공장에서 나와 무릉원 집단시설 지구의 중간지점에서 계곡 속으로 조금 들아가면 "보붕호(寶峰湖)" 로 들어가는 매표소에 도착하면서, Guide는 입장권을 구입하고 나서 개락적인 보봉호 해설이 이어진다.  

 

< "보봉호" 입구에 있는 주차장과 매표소 >

 

보봉호는 태국사람이 운영하는 개인 인공호수로 호수의 총 길이가 2.5Km에 폭이 200 - 1.000m이며, 깊이가 평균 72m가 되어진다고 하는데, 삭계곡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배를 타고 유람할 수 있는 호수이라고 한다.

호수가 높은 산 속에 자리하고 있으므로 인하여 떨어지는 낙차를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한 수력 발전소가 있었으나, 현재는 발전을 중단하고 낮에 찾아오는 관광객을 위하여 댐의 수문을 열고 폭포를 만들고 있지만, 수량의 확보를 위하여 밤에는 수문을 닫고 폭포로 물을 보내지 않으므로 인하여 폭포의 기능을 중단시킨다고 한다.

 

< 보봉호에서 흘러내리는 "폭포" >

 

매표소에서 조금 골짜기로 올라가면 높은 물이 떨어지는 폭포를 옆으로 하고, 그 폭포 뒤편으로 만들어진 약 180개의 계단으로 올라가 야산을 넘어가면 보봉호의 푸른물을 보면서 호수가로 내려서면, 많은 배가 정박하고 있는 선착장에 도착하여 진다.

 

< 폭포 뒤편으로 올라가는 "180개 계단" 입구 >

                                                                                               

< 보봉호 입구에 있는 "선착장" 전경 > 

 

중국 고유의 형태로 만들어진 배를 타고 호수 중앙으로 나아가 깊숙하게 파고 들고 있는 계곡 속으로 들어가는데, 호수의 물이 너무나 맑아 완전히 연초록의 물이 되어진다.

 

< "보봉호" 에 유람하는 배 >

 

첩첩 산증에 자리하고 있는 호수 속에서 잔잔한 수면을 미끄러지면서 앞으로 나아가면, 호수 가장자리에 지어진 수상가옥을 만나면서 Guide 크게 박수를 치면 아름다운 처녀가 나와 노래를 부른다고 하면서 박수를 유도한다.

만약 박수 소리가 적으면 늙은 할머니가 나온다고 하므로 크게 박수를 치니 장가계에 거주하는 아름다운 토가족 한 처녀가 나와 민속 노래를 부르는데, Guide도 노래 가사를 잘 이해하지 못한다고 한다.

 

< 민속 노래를 부르고 있는 "토가족 처녀" >

 

호수 끝지점으로 들어가면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뚜꺼비 모습을 하고 있는 산의 모습을 뒤로 하고 되돌아 나오니, 이제는 다시 반대편에 있는 수상가옥에서 한 총각이 나와 토가족의 전통 노래를 불러준다.   

 

< 호수 끝지점 있는 "뚜꺼비" 모양의 산 >

 

< 수려한 경관을 가지고 있는 "호수변" 풍경 >

 

< 수상가옥에서 노래를 불려주는 "토가족 총각" >

 

< 몰속에 솟아 있는 "촛대바위" >

 

< 호수 가장자리에서 유영하고 있는 "오리" >

 

잔잔한 호수를 한 20분 정도 유희하다가 반대편 선착장에 도착하여 하선하여 댐의 야산을 넘어 올라갔던 길의 반대편 계곡으로 내려오면서 기념품을 판매하는 가게에 도착하여 지는데, 이 기념품 가게로 들어가는 입구에 중국의 원산지로 세계에서 가장 큰 도룡뇽과에 속하는 "와와어(蛙蛙魚)" 한마리가 서식하고 있다.

 

< 보봉호에서 내려오는 "계단" 길 >

 

이 와와어는 도롱뇽과 비슷하면서 크기는 약 1m 80Cm 까지 자라면서 특별하게 4개의 발을 가지고 있는데, 앞에 있는 양쪽 발에는 각각 4개의 발가락이 있고 뒤에 있는 발에는 각각 5개의 발가락을 가지는 멸종위기의 물고기 종류라고 한다.     

이 물고기는 낮에는 잠을 자고 있다가 밤에 활동하면서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는 육식 물고기로 매우 고단백질의 물고기가 되므로 인하여, 인간이 한마리를 시식한다면 몇년은 아무것도 먹지 않아도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의 명품 물고기 이라고 한다.

 

< 도룡뇽과에 속하는 "와와어" 물고기 >

 

여기 보봉호에서도 각종 기념품을 판매하는 상가 안으로 만들어진 통로를 통하여 밖으로 나오면 올라갈 때 보았던 폭포 아래에 도착하므로 인하여, 폭포를 배경으로 많은 사진을 찍어보는 시간 가진다. 

 

< "기념품" 을 판매하는 상가로 들어가는 인구 >   

 

< 올라갈 때 만난 "보봉호 폭포" 앞을 지나면서 >

 

5. 군성사석화 박물관 방문.

보봉호를 관람하고 나서 미니 버스는 장가계 시가지로 다시 들어와서, 장가계에서 모래로 그림을 그리는 "이군성(李軍聲)" 화백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개인 박물관으로 들아가 미술품을 감상하기로 한다.

이곳 미술 박물관은 3층의 건물로 되어 있는데, 1층에는 안내실과 더불어 장가계 지역에서 채취한 화석을 판매하는 매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층과 3층에는 이군성 화백의 모래로 그린 그림을 전시하는 "군성사석화(軍聲砂石畵)" 박물관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 담쟁이 넝쿨로 덮혀있는 "이군성" 미술 박물관 >

 

담쟁이로 잘 조성되어진 건물로 들어서면서 Guide는 각층 마다 사진 촬영이 불가능 하지만, 적은 안내원으로 인하여 보지 않는 순간을 포착하여 몇장의 사진을 찍으라고 하면서 먼저 2층으로 안내하는데, 계단으로 올라가는 입구에는 이군성 화백의 그림 그리는 모습의 사진이 붙어있다.

 

< "이군성" 화백의 사진 >

 

2층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구경하고 있어 안내원이 3층으로 먼저 관람하도록 하는데, 3층 입구에는 그림으로 사용하는 재료의 모래와 접착제가 진열하고 있으며 내부로 들어가니 다양한 모습의 장가계 풍경이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관광객" >

 

< 그림의 물감으로 사용하는 "모래와 접착제" >

 

< 모래로 그린 "장가계 풍경" >

 

동일한 배경이지만 춘하추동(春夏秋冬)의 사계절을 표현하는 그림이 너무나 정교하게 나타내고 있어, 정말 한점을 가지고 싶은 마음이 불현듯 일어나지만 언제나 나이 빈주머니가 문제를 발생시킨다.

 

< 모래로 계절의 풍경을 표현하고 있는 "작품" >

 

2층으로 내려오면 충족한 그림과 산수화가 전시하고 있는데, 전시품 중에서 다양한 병풍으로 만들어진 그림, 액자 속에서 머물고 그림, 흑백으로 표현하고 있는 그림 등 다양성을 부여하므로 인하여 장시간 발길을 잡고 머물게 한다.

 

< "병풍" 식으로 그린 모래 그림 >

 

< "보살" 을 나타내고 있는 모래 그림 >

 

< "흑과 백" 으로 표현하고 있는 그림 >

 

1층으로 내려와 화석을 판매하는 매장에는 많은 화석돌이 전시하고 있는데, 특히 장가계에서는 국화꽃 화석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고 하면서 밑에 붙어있는 가격표를 보고 있으니 한숨만 발생하므로 일찍 박물관을 나와 밖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일행 한사람씩 나오면서 관람 시간을 끝낸다.

 

< 판매하기 위하여 전시하고 있는 "꽃화석" >

 

< 아름다운 색을 가지고 있는 "화석" >

 

< 다양한 무늬 "꽃화석" >

 

이어, 인접하게 있는 "독도" 라는 식당으로 들아가서 장가계의 마지막 저녁식사를 가지는데, Guide는 무한정 독주의 중국 술을 제공하므로 인하여 만취의 몸으로 빠져본다.   

 

< 마지막 저녁식사가 되는 "독도" 한식당 >

 

또한 식사 도중에 지금까지 함께 하면서 사진과 비디오를 촬영한 전속 사진사 작품을 식당 TV를 통하여 방영하면서 주문을 요청하는데, 현재는 CD 보다 USB를 더 많이 사용한다고 하면서 USB 한개에 5만원에 판매하고 개인적으로 찍은 사진은 장당 2.000원 한다고 하면서 많이 주문하여 주시 바란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호텔로 이동하면서 Guide는 내일 일정을 소개하는데, 현재까지 장가계 관람코스가 끝나고 토가족 풍경구 관람 한 코스만 남았다고 하면서 내일 오전에 관람을 끝내고 오후에 공항으로 이동한다고 한다.

그래서, 내일 오전에 많은 시간이 남으므로 인하여 오전 10시 30분에 호텔에서 출발한다고 하면서, 집으로 가기 위해서 모든 짐을 잘 정리함과 동시에 Room 열쇠를 반환하고 완벽한 떠날 준비를 하여 달려고 하면서 인사로 대신한다. -네째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