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문화와 산행.

2016년 1월 백봉회 첫번째 산행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단에 있는 "승학산" 을 종주하면서.

용암2000 2016. 1. 16. 08:52

2016년 1월 10일.(일요일)

 

오늘은 백봉회 2016년 신년 첫 산행을 부산광역시에 있는 "승학산(乘鶴山)" 에서 개최하겠다고 새롭게 선출되어진 백봉회장의 전화연락을 받고, 9시 10분 서부정류장에서 출발하는 마이크로 버스가 나의 집이 있는 앞산 4거리를 통과하므로 인하여 중간 탑승을 의뢰하여 본다.

약 5분의 시간이 경과하면서 마이크로 버스가 집 앞에 도착하여 승차를 하니 소수의 인원이 탑승하고 있어 신년 인사를 교환하고 나서, 최종 승차장이 되어지는 법원 앞에 도착하니 이곳에서도 몇명의 동문만 탑승하므로 인하여, 금일 산행에 동행하는 동문은 총 9명이 되어진다.

9시 40분 부산으로 출발하는 버스 속에서 회장의 인사와 더불어 동문들의 근황을 이야기하여 주는데, 많은 동문들이 건강으로 인하여 참석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면서 이제 부터는 다수의 동문 참석 보다는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는 인원이라도 건강을 유지하면서 내실을 튼튼하게 하자는 의견으로 집중이 되어진다.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버스는 신 대구-부산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부산광역시 사하구 괴정동에 있는 괴정성당으로 올라가는데, 부산의 특색이면서 도시 형성과정에서 괴정성당은 산의 허리 부분에 있으므로 인하여 버스가 벌써 많은 산행을 협조하여 준다.

 

 

< 괴정동 허리에 있으면서 일반 가정집과 비슷한 "괴정성당" >

 

11시 20분 괴정성당 앞 도로에 정차한 버스는 일행을 내려놓고 산행의 하산 지점이 되어지는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정문 앞에 대기하도록 하고, 일행은 산행의 들머리를 찾기 위하여 괴정성당 뒤편에 있는 햇빛 유치원 주변에서 다소 방황하고 있으니까 할아버지 한분이 아래에 있는 다소 넓은길로 올라가 "해인정사" 입구에서 왼편으로 꺽어가면 수월하다고 알려준다.    

 

 

< 괴정성당 뒤편 언덕 위에 있는 "햇빛유치원" >

 

코가 땅에 닿을 정도의 급경사 길 따라 해인정사 방향으로 몇 걸음 정도 올라가니 숨이 하늘을 찌르는데, 부산 사람들은 어떻게 하여 이렇게 높은 고지에서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지 매우 궁궁하여 진다.

 

 

< 급경사의 오르막 길을 형성하고 있는 "부산시가지" >

 

아마 부산사람은 대구사람 보다 더 악발이면서 생활력이 강하다는 것은 천성적으로 부모님에게 물러 받은 유전자 보다 이렇게 일상생활을 통하여 후천적 노력에 따라, 강력한 생활력을 가진 사람들로 돌연변이가 발생한 것인가 보다.

만약 "찰스다윈" 이 노후된 "비글호" 라는 배를 타고 5년 동안 머나먼 남아메리카 및 갈라파고스 섬 등을 찾아 다니면서 연구한 결과을 종합하여 1859년 "종의기원" 에 대한 저술을 발표하였는데, 그때 다윈이 이곳 부산 아줌마의 무쇠같은 다리를 연구 하였다면 한큐로 명확한 결과를 도출 할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정말 불쌍한 사람이다.

우여곡절 끝에 할아버지가 이야기한 해인정사를 앞에 두고 왼편의 숲길로 들어서므로 인하여, 여기에서 부터 다소 완만한 길과 더불어 본격적인 산행 들머리로 진입하여 고도를 상승하니까 이내 조그마한 능선에 도착하여 진다.  

 

 

< 거의 5부 능선 부터 시작하는 "산행 들머리" >

 

이곳 능선에서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의자와 더불어 승학산 전체의 윤곽을 알게 하는 산행 지도와 더불어 이정표가 만들어져 있어, 산행 지도를 보면서 앞으로 걸어야 하는 길을 Check 하면서 약간의 여가시간을 가진다.

 

 

< "승학산" 산행 조감도 >

 

여기에서 부터 산행길은 떨어진 낙옆으로 인하여 앙상한 가지만 남아 있는 아카시아 나무 사이로 오솔길이 만들어져 있어 쉬엄쉬엄 호흡을 조절하면서 걸어가니, 다소 완만하게 산행이 가능하게 한다.

 

 

< 앙상한 가지를 가진 아카시아 나무 사이로 만들어져 있는 "오솔길" >

 

무아지경으로 한 20여분 정도 고도를 상승하면 산행길에서 많은 돌탑이 쌓여 있는 또 다른 고개마루에 도착하는데, 이 돌탑 군락지가 있는 고개마루에는 동주대학교 방향에서 올라오는 길과 합류가 되어지는 지점이라고 기술하고 있다.

 

 

< 3거리가 되는 "돌탑 군락지" 쉼터 >

 

이 합류지점에서 왼편의 산행길로 조금 더 올라서면 많은 체육시설과 더불어 "한샘약수터" 가 나타나는데, 먼저 약수터로 들어가서 시원하게 쏫아지는 한 컵의 물을 마시고 나서 동문들이 머물고 있는 의자로 이동하니 벌써 막걸리 파티가 열리고 있어 한잔의 막걸리를 추가하면서 갈증을 해소 시켜본다,

 

 

< 맑은 물이 흐르고 있는 "한샘약수터" >

 

 

< 한샘약수터 옆 "체육시설" 과 함께 하는 의자에서 한잔의 막걸리를 즐기는 동문 > 

 

체육시설에서 운동하는 많은 시민들을 보면서 또 다시 오솔길 따라 계속하여 올라가면 또 다른 능선에 도착하는데, 여기에서 해발 515m "시약산(時藥山)" 정상과 더불어 하얀색 "기상레이더" 전망대 상부 건물이 보이기 시작한다.

 

 

< 울창한 숲길을 걷는 "동문" >

 

 

< 시약산 정상에 있는 "기상레이더" 전망대를 보면서 >

 

기상레이더 전망대를 바라보면서 앞으로 조금 내려가면 3거리에 도착하는데, 이 3거리에서는 기상레이더 전망대로 올라가는 길과 허리로 만들어져 있는 비포장용 임도길로 나누어 진다.

 

 

< "기상레이더" 전망대로 올라가는 입구에 있는 3거리 >

 

원래 산행계획은 기상레이더 전망대 방향으로 산행을 하여 건물 꼭대기에 있는 전망대로 올라가서 부산항 및 영도 방향의 풍경을 구경 함과 동시에 인접하게 있는 해발 562m "구덕산(九德山)" 으로 돌아서 재넘이 마루터로 내려오기로 하였지만, 대부분의 동문들은 지름길이 되어지는 임도길을 걸어 재넘이 마루터로 바로 가기를 원한다.

임도 따라 걸어가면 기상레이더 전망대가 머리 위에 자리하므로 인하여 고개를 들고 쳐다보면서 조금 걸어가면 낙조전망대 쉼터가 나타나는데, 이 전망대 쉼터에 서면 눈 앞으로 승학산이 자랑하는 억새 군락지와 승학산 정상이 손에 잡힐 듯 자리하고 있다.

 

 

< 기상레이더 전망대로 올라가는 입구에서 만나는 "임도" > 

 

 

< 임도에서 머리 위로 바라보는 "기상레이더" 전망대 건물 >

 

 

< "낙조전망대 쉼터" 에서 바라보는 승학산 전경 >

 

눈을 승학산 아래 방향으로 내려다 보면 사하구에 있는 아파트 군락지와 더불어 을숙도를 통과하는 다리 및 낙동강이 희미하게 나타나는데, 금일은 운무로 인하여 멀리까지 시야를 확보하지 못 함으로 인하여 다소 실망이 일어나는 산행이 되어진다.

 

 

< 낙조전망대 쉼터에서 바라보는 낙동강 "을숙도" >

 

이 낙조전망대 쉼터에서 조금 더 앞으로 전진하면 "재넘이 마루터" 라는 고개에 도착하여 지는데, 이 재넘이 마루터에는 넓은 광장과 더불어 기상레이더 전망대와 인접하게 구덕산 정상에 있는 "부산항공무선표지소" 로 올라가는 차량용 도로 및 승학산으로 가는 등산길과 나누어지는 분기점이 되어지므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머물고 있다.

 

 

< 산행의 분기점이 되는 "재넘이 마루터" 고개 광장 >

 

 

< 재넘이 마루터에 있는 산행 "분기점" 이정표 >

 

 

< 재넘이 마루터에서 내려보는 "부산 시가지" 전경 >

 

특히, 광장 한 구석에 먹거리와 간단한 음식을 판매하는 포장마차가 자리하므로 인하여 일행은 포장마차로 들어가 2병의 부산 막걸리와 더불어 두부 한 접시를 주문하여 갈증을 적시는 시간을 가지는데, 우리 일행이 대구에서 왔다는 이야기와 함께 대구에서 생산하는 볼로막걸리 한병을 내어놓고 포장마차 주인부부에게 한잔씩 권하여 본다.

 

 

< 재넘이 마루터에 있는 "포장마차" 에서 막걸리를 즐기면서 >

 

대구 불로막걸리 맛을 본 포장마차 주인부부는 부산 막걸리와 차별화가 있으면서 너무나 좋은 맛을 가지는 술이라고 하면서, 돼지고기와 김치 한주먹을 서비스로 내어 놓으므로 인하여 정말 부산 아줌마의 통큰 인심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어진다,

이 장소에서 포장마차 주인부부가 오래 동안 후덕한 인심으로 매일매일 장사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무언의 인사를 하고, 에둘러 산행길로 들어가 울창한 숲속으로 한참 걸어가면 "깔닥고개 전망대" 가 나타난다.

 

 

< "깔닥고개 전망대" 에 서서 구경하고 있는 동문 > 

 

이 깔닥고개 전망대에 서서 발 아래로 내려보면 승학문화 마루터와 더불어 승학산 정상까지 가는 능선 주변으로 억새 군락지가 한없이 펼쳐지고, 억새 군락지 뒤편으로 부산의 산업동맥이 되어지는 사상공단 공장 건물들이 성냥갑 같이 질서정렬하게 자리하고 있다.   

 

 

< 깔닥고개에서 바라보는 "승학산 정상과 억새 군락지" >

 

 

< 깔닥고개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낙동강과 사상공단" 전경 >

 

다시, 다소 급경사의 내리막 길로 긴급하게 내려가면 깔닥고개 전망대에서 내려본 "승학문화 마루터" 에 도착하여 지는데, 이 마루터에는 화장실을 비롯하여 산불감시초소, 공연장. 정자, 의자, 평상 등이 잘 만들어져 있어 일행은 점심식사를 하기 위하여 비어있는 평상에 자리를 잡는다.

 

 

< "승학문화 마루" 쉼터의 전경 >

 

 

< 승학문화 마루터에서 "점심식사" 를 즐기는 동문 >

 

그러고 나서 각자가 가지고 온 베냥 속에서 도시락을 비롯하여 다양한 반찬, 김밥, 막걸리, 소주, 양주, 음료수, 돼지고기, 과일, 커피 등이 쏫아지므로 인하여, 푸짐한 만찬의 시간이 무한정 흘러간다. 

다소 많은 시간이 흘러가므로 인하여 다시 발길을 재촉하여 산행의 길로 들어가는데, 여기에서 부터 산행길은 승학산의 명품이 되어지는 억새 군락지 속으로 만들어져 있는 오솔길을 통과하게 되어진다.

 

 

< "억새 군락지" 사이로 만들어져 있는 오솔길 >

 

 

< 억세 군락지 정점에 있는 헬기장에서 바라보는 "구덕산과 시약산" >

 

승학산 억새 군락지는 승학산 정상에서 동쪽 제석골 능선까지 수만평의 면적을 가지고 있는데, 가을철이 되어지면 하늘 거리는 억새들이 장관을 이루지만 현재는 죽어 말라 삐둘어진 줄기 사이로 소리 없이 지나가는 삭풍에 몸을 의지하고 있다.  

 

 

< 억새 군락지 내에 있는 외로운 "소나무" 앞에서 >

 

승학산 정상을 바라보면서 억새 군락지 사이로 만들어져 있는 길 따라 한참 걸어가면, 승학산 정상 언저리 부위에는 나무테크 계단으로 길이 만들어져 있어 마지막까지 안간 힘을 쓰면서 한 10여분 정도 올라가면 해발 497m "승학산(乘鶴山)" 정상에 도착 되어진다.

승학산은 부산광역시 사상구와 사하구의 경계를 이루는 지점에 있는 산으로 고려 말 "무학대사(無學大師)" 가 전국을 돌아 다니면서 신세를 살폈는데, 이곳의 산세가 준엄하고 기세가 대단하여 마치 학이 날아가는 지형이라는 뜻을 가지므로 승학산(乘鶴山) 이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먼저 승학산 정상에 서서 주변의 풍경을 구경하여 보는데, 처음 출발한 지점에서 부터 이곳 승학산 정상 까지 왼편으로 하나의 원을 그리면서 시약산과 구덕산을 거쳐 거의 270도 가까이 빙돌도록 되어 있어 출발지점이 눈앞에 머물고 있다.

 

 

< 지금까지 걸어온 반대편의 "능선길" >

 

산행의 출발지점 뒤편으로 부산의 명소가 되어지는 '몰운대" 와 낙동강 하구가 가물거리고 있으며, 그 옆으로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가 되어지는 "을숙도" 가 낙동강 따라 하나의 고구마 같이 길쭉하게 누위있다.

 

 

< 산행의 출발지점 뒤편에 있는 "몰운대" 방향 전경 >

 

 

< 낙동강 속에 있는 "을숙도" 전경 >

 

시야를 조금 위쪽으로 이동하면서 주변 풍경을 감상하여 보면, 눈 앞으로 부산광역시의 주거지가 되어지는 하단 지역의 높은 아파트 군락지가 자리하고 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낙동강 좌우로 사상공단과 더불어 넓은 김해평야가 부산 시민의 풍족한 배후 도시를 형성하고 있어 정말 머물고 싶은 조망이 펼쳐진다.  

 

 

< 승학산 정상에서 내려보는 "사상공단과 김해평야" >  

 

또한, 승학산 정상에는 3개의 입석이 서 있는데, 앞쪽으로 2개의 정상석과 뒤쪽에는 사하구청에서 건립한 "새천년미래웅비사하(新千年未來雄飛沙下)" 라는 입석이 나란하게 서 있으므로, 중앙에 서 있는 입석이 제일 높은 곳에 자리하고 있어 정상석을 배경으로 인증사진 한장을 찍어본다.

 

 

< 제일 앞에 있는 "승학산" 정상석 >

 

 

< 승학산 정상 중앙에 있는 "정상석" >

 

 

< 사하구청에서 건립한 "새천년미래웅비사하" 라고 쓴 입석 >

 

 

< 중앙 "정상석" 을 배경으로 >

 

이어, 정상석 앞으로 나아가 대구 방향을 바라보면서 금일 백봉회 285봉의 산행에 따른 등정식을 거행하는데, 최근 들어 제일 적은 인원이 참석한 산행이지만 그런데로 다소 높은 목소리의 교가가 부산 하늘에 울려퍼지게 한다.     

 

 

< 승학산 정상에서 불려보는 "교가" >

 

정상에서 다소 많은 시간을 허비하면서 주변의 조망을 감상하지만 짙은 운무로 인하여 충분한 풍광을 즐길 수가 없어 아싶지만 부산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방향으로 하산하기로 하는데, 정상 언저리에는 너무나 급경사의 나무테크 길이 되어진다.

한 30분 정도 내려서면 동아대학교 방향과 사상공단 방향으로 내려가는 3거리 갈림길이 나타나고, 이 3거리 길림길에서 한 5분 정도 더 하산하면 동아대학교 학군단으로 내려가는 이정표는 붙어 있지만, 현재 교정을 통과하는 길은 차단하면서 우측 능선 방향으로 하산하도록 우회의 길로 안내가 되어진다.

 

 

< "동아대학교 학군단" 을 가르키는 이정표 >

 

우회의 능선길 따라 다시 10여분 정도 더 하산하면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정문 옆에 있는 사잇길로 내려 서는데, 길의 가장자리에 옷에 묻은 흙를 털기 위한 Air 건이 설치되어 있어 옷에 묻혀 있는 흙 먼지를 털어내면서 산행을 종료한다. 

 

 

< 동아대학교 우측에 있는 "능선길" >

 

 

< "동아대학교" 옆으로 내려가는 길 >

 

오후 4시 30분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정문 앞에 대기하고 있는 마이크로 버스에 승차하자 마자 하산주 한잔을 하기 위하여 버스를 출발 시키는데, 하산주는 차량의 출입이 복잡한 자갈치시장 보다 전임 백봉회장이 거주하는 창원시 진해구로써 부산-진해 신항만 콘테이너 부두 옆에 있는 용원지구에 있는 "안골부두" 로 결정하였다고 한다.

 

 

 < 버스가 기다리고 있는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정문 >

 

낙동강 하구언 둑을 건너 녹산국가산업단지를 통과하자 마자 죄회전하여 들어가면 창원시 용원지구가 나타나는데, 이 용원지구에서 해안 방향으로 진입하면 수산물을 판매하는 어시장이 형성하고 있는 거리 한 모퉁이에 있는 "골목회집" 으로 들어가기로 한다.

 

 

< "용원지구" 내에 있는 해안가 일몰 >

 

회장단에서 회를 주문하는 동안 식당 앞으로 펼쳐지는 난장(亂場)를 구경하여 보는데, 좌판대에서 판매하는 아주머니가 금일 떨이로 거대한 대구를 판매하겠다고 흥정을 요청하므로 인하여 정말 싼 가격의 물고기 구입이 가능하게 하는 곳이다.

 

 

< 해안가에 도열하고 있는 "난장" >

 

 

< "바다고기" 를 판매하는 아주머니 >

 

 

< 판매를 기다리면서 얼음 위에 누워 있는 "대구" >

 

겨울철 대구(大口)는 별미로 취급 되어지는 물고기로써 우리나라에서 잡히는 대구는 거제도 인접 지역에 있는 바다에서 많이 포획 되어지므로 인하여, 대부분의 대구는 이곳 용원지구에 있는 안골부두와 거제도 외포항으로 집결 되어진다고 한다.

식당으로 들어오니 벌써 주문한 대구회와 더불어 연속적으로 대구탕이 식탁 위로 펼쳐지는데, 지금까지 대구회는 처음 먹어보는 회가 되어지므로 인하여 자주 젖가락을 이동하게 만든다.

 

 

< "대구회" 를 즐기는 동문 >

 

 

< 난생 처음 먹어보는 "대구회" >

 

 

< 시원한 맛을 가지고 있는 "대구탕" >

 

반주와 더불어 배가 터지도록 대구탕을 음미하는데, 이곳 부두가에 있는 식당에서는 싱싱한 물고기로 탕을 끓이므로 인하여 입맛이 동하게 하여 집으로 출발하는 시간이 자꾸만 늦어지게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