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인사.

2021년 1월 1일 흰소의 해가 되는 '신축년(辛丑年)' 새 아침이 밝아졌습니다.

용암2000 2021. 1. 1. 10:16

 

2021년 1월 1일.(금요일)

 

작년 흰쥐의 한해가 되는 경자년(庚子年))에는 기대와 너무나 다르게 다사다난(多事多難)한 해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신년(新年)의 소원을 빌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과 함께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면서 기도를 올렸지만, 금년에는 나의 고향에 있는 농원에서 혼자 태양을 바라보면서 나와 우리집의 무사안녕(無事安寧) 보다 나라를 걱정하는 초라한 신세로 전략하게 만든다.

작년 한해 동안 전 세계를 경악하게 한 '코로나 바이러스(Corona Virus)' 이라는 괴질(怪疾)로 전 인류(人類)를 패닉 상태로 만들었지만. 국내에서는 괴질보다 더 악독한 문죄앙의 정부로 인하여 하루도 편안한 날이 없었던 한해가 되었다.

문죄앙 정권이 들어서면서 한번도 경험하지 않은 나라를 만들겠다는 그의 취임사 공약과 반대로 폭망한 경제, 부채의 증가, 원전파괴, 실업자의 급증, 기업의 부도, 소상공인의 몰락, 의료체계의 붕괴, 비정규직의 양상, 빈부격차의 심화, 데모꾼의 득세, 공정사회의 파괴, 좌우이념의 극대화. 국제사회의 불통, 남북한의 긴장 고조, 반미친중의 정책, 독재정권의 기성, 감옥의 확장, 자화자찬의 정권 등 취임사에서 약속한 내용을 완수하기 위하여 더욱더 독재로 몰고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억장이 무너진다.

금년 한해의 출발지점에서 부터 코로나 바이러스와 더불어 문죄앙은 좌익의 이념적(理念的) 사회를 더욱더 강화시키기 위하여 작년 말 국정을 책임 질 인간들의 교체하는 것을 보고 있으니 우리 나라가 더욱더 아노미(Anomie) 현상으로 빠지게 만드는 것이 명약관화(明若觀火)할 것 같다.

나도 1970년 대 후반 유럽의 한 나라 독일 까지 날아가 기술을 습득하기 위하여 밤낮 없이 공부하여 오늘의 대한민국 경제부국(經濟富國)을 만드는데 일조를 담당하였다는 자부심으로 살아 왔었는데, 문죄앙이 들어서고 나서 단 몇년 만에 나라가 이렇게 몰락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나 울화통을 터지게 만들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은 부지런하면서 저력이 있는 민족성(民族性)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전 세계가 인정하고 있어 국력을 재기시키는 일은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불신의 계곡이 너무 깊어지면 회복이 불가능하니까 지금이라도 문죄앙이 정책의 전환 또는 자리에서 떠나 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소원을 빌었다.

금년에는 황소와 같이 부지런한 한해가 되어지는데, 황소 중에서 의뜸의 소가 되는 흰소의 해가 되는 신축년(辛丑年)의 새로운 아침이 밝았다.

떠오르는 태영이시여.!

나와 우리국민의 간절한 소원이 되는 문죄앙의 퇴진을 만들어 주십시요.

-끝-

 

< 나의 농원에서 바라보는 '신년' 아침 >

 

< 밝아지고 있는 '2021년 1월 1일' >

 

< 다시 구름 속으로 숨고 있는 '태양' >

 

< 나의 농원에서 바라보는 '마을' 전경 >

 

< 해발 550m '성암산' 아래에 자리하고 있는 나의 농원 >

 

< 햇빛이 드리우고 있는 나의 '농원' >

 

< 확대하여 보는 나의 '농원' >

 

< 동네 상부에 자리하고 있는 '못' 둑 >

 

< 얼음이 얼고 있는 '못' 의 내부 전경 >

 

< 파노라마로 찍어보는 '마을' 전경 >

 

< 못 둑에서 내려보는 '마을' 전경 >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는 '마을' 전경 > 

 

<우측 축대 위로 새롭게 건립하고 있는 '주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