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인사.

2018년 1월 1일 "무술년(戊戌年)" 새해 아침이 밝아졌습니다.

용암2000 2018. 1. 1. 12:04

신년 인사의 글

 

금년 2018년은 무술년(戊戌年)으로 "황금 개띠의 해" 이라고 합니다.

개는 인간과 가장 가깝게 생활을 하면서 주인을 섬기는 동물이라고 합니다.

금년도 떠오르는 첫 태양을 보기 위하여 신천 둔치를 찾아갔지만, 남구청과 더불어 대구광역시 전역에서 매년 실시하는 신년 해맞이 행사가 AI로 취소하므로 매우 조용한 분위기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수의 해맞이 사람들과 함께 새로운 태양을 응시하면서 한해의 소원을 빌어 봅니다.

변함없이 우리집 식구의 건강과 새로운 운기(運氣)를 받으면서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고, 나의 블로그를 방문하는 모든 독자에게 행운도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아침 : 박노학 배상 

 

              < 매년 신년맞이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하는 "신천둔치" >

          < "태양" 이 떠오르는 방향의 아파크 군락지 >

 

           < 아파트 사이로 떠오르는 "태양" >

 

                  < 확대하여 보는 "태양" >

 

            < 아파트 측면에서 바라보는 "태양" >

 

             < 아파트 측면으로 솟아오른 "태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