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라오스)

3박4일 일정으로 라오스 수도가 되는 '비엔티안' 및 정글 체험 도시 '방비엥' 투어.(2)

용암2000 2020. 1. 7. 18:57
2020년 1월 2일에서 5일까지.(3박4일)


1. 둘째날. (2020년 1월 3일 : 금요일 오전)


1) 호텔에서의 아침식사.
아침에 일찍 일어나 호텔 주변을 배회하면서 산책을 즐기다가 주어진 시간에 맞추어 별채의 식당으로 들어가는데, 이곳 호텔 식당은 오픈(Open) 식으로 만들어져 있어 다소 특색을 가진 식당이라 하겠다.
 
< 호텔의 별채 건물이 되어지면서 '오픈식 식당' 전경 >
 
아침식사는 어느 호텔의 음식과 유사하므로 적당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데, 문제는 아름다운 주변의 풍경을 구경하면서 식사 시간을 가지므로 힐링(Healing)을 느낄 수 있는 식사가 된다. 
 
< 주변의 풍경을 구경하면서 '아침식사' 가 가능한 실내 >


2) 몬도카네 아침시장 견학.
일행은 주어진 시간 7시 30분 호텔 앞에서 집합하여 전일 밤에 이용한 1톤 트럭으로 개조한 택시에 탑승하여 방비엥시가지에 있는 한 시장을 찾아가는데, 이곳 시장에는 이색적인 식자재(食資材)를 취급하므로 '몬도카네' 아침시장이라고 불려지는 곳이다.
 
< '아침시장' 으로 들어가는 입구 >
 
가이드의 인솔에 따라 시장을 돌아보기로 하는데, 가판대에서 물건을 판매하는 모습이 우리나라의 옛 시장과 비슷하지만 식자재는 채소와 더불어 열대과일이 많아 이색적인 시장이라 하겠다.


< 가판대에서 '식자재' 를 판매하는 아침시장 >
 
< 식자재로 사용하고 있는 '바나나' 꽃 >
 
< 아주 깜찍한 모양의 '오이' >
 
< 다양한 종류의 '열대과일' >
 
< 남쏭강에서 잡은 '다슬기' >
 
<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 >
 
내부로 들어가면 다양한 동식물의 재료로 만든 식자재가 많이 보이고 있는데, 특히 생쥐 또는 개구리 등 기름에 뛰긴 요리가 많이 보이고 있어 정말 몬도카네의 아침시장이 된다.  


< 각종 '동물' 을 기름에 뛰긴 요리 >


< '몬도카네' 의 식자재 >


< 파리와 함께 판매하는 '소고기' >


< 옷을 벗고 있는 '닭' >


3) 버기카를 운전하면서.(옵션비용 : 50불)
방비엥은 '라오스의 작은 계림' 이라고 불려질 정도로 아름다운 비경을 간직한 곳인데, 카르스트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는 산과 산을 연결하는 봉우리와 함께 원시림을 이루고 있는 숲으로 힐링(Healing) 체험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가 된다.
또한 이렇게 카르스트 지형의 산 속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모여 방비엥시가지 주변으로 흐르고 있는 남쏭강으로 흘러 들어가는데, 그로 인하여 산과 강에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Activity) 놀이시설이 많이 개발되어 있다.
액티비티한 놀이시설을 즐기기 위한 이동 수단으로 미니밴, 자전거, 오트바이, 버기카, 뚝뚝이, 1톤 트럭을 개조한 택시 등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그 중에서 제일 많이 선호하면서 액티비티한 이동 기구로는 4륜구동으로 운행하는 '버기카' 이라 하겠다.  
그래서 일행은 버기카를 대여하여 주는 여행자 거리로 들어가 먼저 안전장구를 착용하는데, 머리를 보호하는 헬멧을 비롯하여 물안경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버기카에 탑승하여 운전 방법을 교육 받는다.
 
< '버기카' 에 도전하는 일행 >
 
<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는 '버기카' >
 
< '버기카' 에 도전장을 던지고 있는 우리부부 >
 
그러고 선두 차량의 안내에 따라 운동장 두바퀴를 돌고 도로에 진입하는데, 버기카를 운전하는 방법은 차량을 운전하는 방법보다 단순하여 이내 익숙하면서 여유로운 운전이 가능하게 만든다.
시골 풍경을 즐기면서 아스팔트 도로 따라 10여 분 정도 운전하다가 비포장 도로에 진입하는데, 이곳 라오스에는 도로의 상태가 너무나 열악하여 자갈을 비롯하여 물 웅덩이 및 먼지로 인하여 고통을 감내하면서 운전하여야 한다.
 
< '아스팔트 도로' 로 달려가면서 >


< 이내 '비포장 도로' 로 달려가는 버기카 >
 
산 속으로 연결하면서 고불 고불하게 만들어져 있는 비포장 도로 따라 10여 분 정도 더 달려가면 거대한 바위산 아래에 주차하는데, 이곳에서 다음 액티비티가 되는 짚라인을 체험하는 곳이라 한다. 


< '짚라인' 의 출발지점에 있는 휴식처 >


4) 짚라인(Zip Line)의 체험.(옵션비용 : 60불)
방비엥에서 짚라인을 체험하기 위한 시설이 16곳 이상이 만들어져 있다고 하는데, 작년 가을 부산에서 관광을 오신 일행이 짚라인 체험을 하다가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당한 뉴스로 인하여 짚라인 도전에 다소 거부감이 발생하는 액티비티이라 하겠다.
 
 < 거대한 바위산 아래에 설치되어 있는 '짚라인' 코스 >
 
그래서 가이드는 먼저 안전장치를 착용한 상태에서 모형의 짚라인으로 올라가 간단하게 예행 연습을 시켜보는데, 일행 중에 와이프를 포함하여 3명의 여성분은 기권하므로 총8명이 도전하기로 한다.
 
 < '짚라인' 을 도전하기 위하여 안전장치를 착용하고 >
 
이곳의 짚라인 시설에는 총13코스로 만들어져 있으면서 제일 짧은 코스는 50m에서 제일 긴 코스는 600m가 되는데, 13개의 코스 중에서 흔들다리를 타고 나무의 허리에 만들어져 있는 탑승장으로 올라가는 코스가 3곳이 된다.
 
< 13코스로 나누어져 있는 '짚라인' 조감도 >
 
야산으로 약간 걸어서 올라가면 제1코스의 탑승장에 도착이 되는데, 제1코스는 담력과 적응력을 시험하는 차원에서 제일 짧은 50m 길이가 되면서 안전요원이 먼저 출발하여 건너편에 있는 제2코스 출발지점으로 내려가 일행들이 무사하게 안착하도록 보조하여 준다. 
 
< '짚라인' 에 도전하는 일행 >
 
'매도 먼저 맞는게 낮다' 라는 속담과 같이 일행 중에서 여자분이 제일 먼저 도전하는데, 그로 인하여 나머지 일행은 '울며 겨자먹은 심정' 으로 연속적으로 따라가는 신세가 된다.
 
< '제1코스' 를 도전하는 일행 >
 
제2코스 부터 다소의 요령이 발생하여서 그런지 도르래를 거는 로프에서 손을 놓고 다양한 동작을 취하면서 여유를 부려보기도 하고, 또한 주변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 정도로 대담하여 진다.
 
< '제2코스' 를 도전하는 일행 >


< 짚라인을 타다가 바라보는 주변의 '풍경' >
 
< 다음 출발지점으로 날아가는 '일행' >
 
< 다음 코스를 도전하기 위하여 '탑승장' 으로 올라가는 일행 >
 
< 가장 긴 코스로 날아가는 '일행' >
 
< 또 다시 '탑승장' 으로 올라가는 일행 >
 

연속적으로 코스를 정복하면서 산의 허리를 한바퀴 정도 돌아 마지막 13코스에 도착하는데, 가이드가 동영상을 촬영하기 위하여 안전요원에게 도르래를 거는 방법을 다르게 하면서 비행하는 포즈를 취하게 만든다.
 
< 마지막 '제13코스' 가 되는 짚라인 >
 
동영상 촬영에 다소 잘 나오게 하기 위하여 양손을 벌리면서 무사하게 최종 목적지에 도착하는데, 짚라인을 타는 동안 스트레스(Stress)를 날려 보내기 위하여 소리 친 목을 진정시키기 위하여 현지 가이드 아가씨는 재 빠르게 시원한 물병을 제공하여 준다. 


< 최종 목적지에서 '동영상' 을 촬영하고 있는 가이드 >


5) 불루라군 2 (Blue Lagoon Tow)에서의 수영 체험.(옵션비용 : 20불) 
다시 버기카를 타고 아스팔트 길로 달려가 조그마한 동네를 통과하면 공터에서 결혼식을 거행하고 있는데, 라오스에서는 별도의 예식장은 없고 이렇게 마을의 한 모서리에서 간이 예식장을 만들어 집구석의 뿌리가 빠지도록 연속적으로 평균 1주일 동안 결혼식이 치루어진다고 한다.
 
< 공터에서 '결혼식' 이 치루어지고 있는 간이 예식장 >
 
버기카의 속력으로 인하여 누가 시집과 장가를 가는지는 모르겠으나 마음 속으로 축복을 빌어보면서 또 다시 비포장 도로를 20여 분 정도 달려가면, '불루라군 2 (Blue Lagoon Two)' 에 도착이 된다.
이곳 방비엥에는 4곳의 불루라군이 자리하고 있는데, 라군(Lagoon)은 영어로 '작은 연못'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므로 불루라군은 푸르면서 작은 연못이라는 뜻이라 하겠다.
 
< '불루라군 2' 의 조감도 >
 
< 관광객이 운전하여 주차장에 도착한 '버기카' >
 
불루라군 2 는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져 있는 바위산 아래에 자리하고 있는 작은 연못인데, 연못의 물이 너무나 맑아 에메랄드 빛을 띄고 있으면서 천연 풀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 기암괴석 산 아래에 자리하고 있는 '불루라군 2' >
 






< '불루라군 2' 주변을 감싸고 있는 산 >
 
< 불루라군 2 주변에 핀 '꽃' >
 
가이드는 일행에게 무조건 구명조끼를 착용시키면서 물 속으로 안내를 하는데, 천연 풀장의 수심이 보통 3-5m가 되지만 구명조끼로 인하여 사람이 물에서 떠므로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풀장이다. 


< '천연 풀장' 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하천 >
 
< '천연 풀장' 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본인 >
 
일부 사람들은 풀장 가장자리에 만들어져 있는 점프대로 올라가 다이빙(Diving)을 즐기지만, 이제 나는 늙음으로 인하여 점프대까지 올라갔다가 다이빙 흉내만 내고 사다리 타고 내려오는 해프닝을 만들어 본다.


< 점프대 위에서 '다이빙' 을 준비하고 있는 관광객 >



< 점프대에서 내려보는 '불루라군 2' 전경 >


6) 점심식사의 시간.
약 30분 정도 개헤엄을 즐기다가 시장기가 발동하여 불루라군 2 입구에 있는 JS 뷔페식당으로 이동하여 점심식사 시간을 가지도록 하는데, 이곳 식당에는 뷔페식 식사가 준비 되어있다.
 
< '불루라군 2' 입구에 있는 JS 뷔페식당 >
 
< 접시에 '뷔페' 음식을 담고 있는 일행 >
 
식사 도중에 가이드는 서비스(Service) 차원에서 테이블(Table)마다 큰 접시에 망고를 가득 제공하여 주는데, 점심식사는 거의 중단하고 망고로써 무한정 배를 채우기로 한다. -둘째날 오전 끝-